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 29살인데 1억 모았는데 친구랑 비교하네요

궁금하다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1-02-11 17:28:31
막내여동생이 초등교사인데 올해 29살되었거든요
착실하게 저축해서 6천 모았고
부모님이 4천 증여해주셔서 1억 종잣돈을 모았어요 대출껴서 집 사려고 저랑 같이 알아보고 공부중인데
엊그제 고등동창친구네집을 다녀왔나봐요 그친구는 삼성다니면서 월급이랑 보너스가 많으니 평택에 3억 넘게주고 집을 샀는데 그게 벌써 5억이 넘어가나보더라구요.. 제가보기엔 동생도 나이에 비해 잘모은거고 대단한데 친구네 집 다녀오고나서부터 현타온다고 ㅋㅋ 집빨리 사고싶다고 그래서 조급할수록 돌아가야되고 더 공부한다음 사야된다 그리구 주변이랑 절대 비교하지 말라고 얘기해줬어요 저는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그나이에 그정도 모은것도 잘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IP : 121.175.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1 5:36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공무원과 대기업이 비교가 안되요
    잘아는분 자녀. 형은 공무원 동생은 삼성 다니는데
    급여가 두배보다 더 세배 가까이 차이가 난데요
    총 자산이 급속도로 차이가 나는게 당연해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공무원연금부럽다는건
    그냥 립서비스인가봐요

  • 2. 궁금하다
    '21.2.11 5:37 PM (121.175.xxx.13)

    맞아요 삼성 성과급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 3. 선물
    '21.2.11 5:49 PM (175.120.xxx.219)

    수입을 떠나서 지출관리를 잘해야하는데
    동생도 동생친구도 돈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각자의 자금상황에 맞게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 또 어떻게 운용을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대견한 젊은이들이로군요!

  • 4. ....
    '21.2.11 5:56 PM (223.38.xxx.192)

    정말 둘다 야무지네요.
    멋져요.

  • 5. 직장생활을
    '21.2.11 6:07 PM (124.216.xxx.25) - 삭제된댓글

    계속했는데 육천 모았으면 많이 모은건 아닌거같아요.
    제 친구딸은 임용준비하면서 가끔 기간제교사했다는데 일억 모았다던데요.같은29살..

  • 6. 비교금물
    '21.2.11 7:52 PM (218.39.xxx.99)

    공무원 급여로 29세 처자가 그 정도 모았으면 상당히 알뜰한 겁니다.
    삼성전자가 연봉과 성과급이 공무원과 비교 되지는 않지만 30여년 후의 연금과 일의 강도가 쎄서 그런 지 그만두고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하였다고 소식 전해오는 동료도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지만 왜 그만 두고 이직했을까는 적성과 미래를 생각했을 때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겠지요.

    평택의 아파트가 두 배 가까이 뛴 것도 요 근래 일이고 이 정도로 뛸 줄 몰랐으며 천지개벽하듯 하루가 다르게 주변이 변모하더만요.
    그 친구 분이 재테크에 밝아 운이 맞아 떨어졌고 몇 년 간 성과금이 지급된 결과겠지요.
    화성이나 평택에 근무하는 미혼의 삼성맨은 휴일 빼고 삼시세끼 제공되고 복지도 괜찮아 마음 먹으면 종자돈 모으기가 어렵지 않으며 아무래도 주변 직원들이 집을 사니 그 처자 역시 영향을 받은 거예요.
    저도 깜짝 놀라는 게 여직원 중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투자하여 월세 받고 본인은 기숙사나 다세대에 사는 야무진 직원이 있더만요.
    너무 초조해 마시고 1억이란 종자돈을 모은 것도 대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701 미국주식 세금 2 ?~? 2021/02/25 2,130
1168700 네스프레소 드시는분. 하루 몇잔? 9 .... 2021/02/25 2,010
1168699 성폭행범들 화학적 거세하면 효과가 있긴 있는 건가요. 6 .. 2021/02/25 1,260
1168698 otp 배터리가 다됐나봐요. 은행안가고...? 8 ;; 2021/02/25 3,426
1168697 까페사장 최준만큼 잼나는 분들 소개해요. 1 웃으며 살아.. 2021/02/25 1,177
1168696 유기농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5 궁금이 2021/02/25 2,416
1168695 박모 변호사라는 사람을 의심하는게 아니구요 5 ㅇㅇ 2021/02/25 3,288
1168694 중3유학 6 ㄷㄷ 2021/02/25 1,740
1168693 MBC | 수사권 손에 쥔 임은정…'한명숙 강압수사' 밝혀낼까?.. 6 모해위증교사.. 2021/02/25 1,701
1168692 옛날에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 기억하시나요,? 21 2021/02/25 2,438
1168691 초 5때 교실에서 할아버지 샘이 이쁜여학생 치마속에 손넣었던기억.. 22 ㅇㅇㅇ 2021/02/25 8,006
1168690 더 많이 과거 있었던거 싹 터지면 좋겠어요 2 학폭 2021/02/25 1,599
1168689 제 성격이 이상해 졌어요 15 .. 2021/02/25 4,498
1168688 “말 안 들어?” 형제 옷 벗겨 밤에 산에 두고 온 엄마 집유 .. 16 .... 2021/02/25 6,947
1168687 보테가 베네타 향수 아시는 분? 궁금 2021/02/25 884
1168686 울동네 당근에서 최근본 가장어이없는.... 13 당근당근 2021/02/25 6,831
1168685 우리집 중2가 하는 말. 7 우리집증2 2021/02/25 3,221
1168684 남편은 유투브시작하려면 어떻게하는거냐고해서 2021/02/25 1,101
1168683 하~~참 골목식당 젊은이 참 답답하네유 2 ㅇㅇ 2021/02/25 3,898
1168682 5세 이하 아기 키우는 분들, 선물 어떤게 좋으세요?^^ 5 디나 2021/02/25 1,158
1168681 군대도 성폭행 많아요. 그런데 군대는요.. 25 ... 2021/02/24 9,837
1168680 올해 중3 아들키가 변화가 없어요 6 중3키 2021/02/24 3,451
1168679 여기 사진 어떻게 올리나요 4 코코아 2021/02/24 908
1168678 목욕탕에서 마스크 써도 위험할까요? 33 웃어요 2021/02/24 6,083
1168677 어느정도 82에 다 털어놓았나봐요. 2 이제 2021/02/24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