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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나는거 좋아하는 엄마들요..

...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21-02-11 16:56:41
동네엄마들중 집으로 사람 부르는거 편해하고 좋아하는 엄마들요 어떤 심리일까요?

물론 요즘에야 거의 카톡으로만 한번씩 대화하고 전염병에 애들도 집에 있으니 거의 못만나지만 문뜩 궁금해서요

저는 누가 집으로 부르는게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성격상 남의집 놀러가면 우리집에도 초대해야하고 빈손으로 못가겠고..

뭐 사갈지도 신경쓰이고 우리집에 오면 청소부터 먹거리까지 또 신경쓰이고 가고나면 대접이 허술했나 찜찜하고

찾아갈때도 뭐 사가느라 돈들고 우리집에 초대할때도 간식거리 사놓고 해먹이다보면 돈도 더 많이 드는 거 같거든요

밖에서 만나 점심특선 같은거 먹으면서 더치하는게 딱 깔끔한데요

집에서 못먹는것도 먹어보고 기분 전환도 하고요

유독 밖에서 만나는거 싫어하고 집에서만 보자는 엄마들 있더라구요

어떤 점이 편한걸까요?

IP : 110.11.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1 5:03 PM (175.223.xxx.201)

    집에서 보면 장소 안 옮기고 오래 있어도 되고 조용하죠.
    애들까지 만나는거면 전 무조건 집이 좋아서 자주 불러요

  • 2. ##
    '21.2.11 5:07 PM (211.109.xxx.92)

    저는 전업이어서요
    워낙 구식(?)이어서 그런지
    돈 몇푼 밖에서 쓰는게 안 편해서요
    집에 초대하면 또 간식값 들지만 주부가 밖에서 커피
    사 먹는게 좀 안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예전 모를때 얘기구요
    요즘 커피값도 싼 곳 많으니 남 부담스럽지 않게 밖에서
    만나죠~~

  • 3. 커피숍
    '21.2.11 5:12 PM (61.98.xxx.36)

    커피숍등에서 대화 노출되고 싶지 않아서요
    별이야기 아니긴 한데 누구랑 같이 몰려다니고
    대화소리 커피숍에서 노출되고 그런거 싫어서 조용히 집에서 만나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아니면 집왕래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을만큼 친하고 싶은 사람

  • 4. ....
    '21.2.11 5:35 PM (223.38.xxx.192)

    집에 초대하면 밖에서 밥사는 것 보다 돈 더 들어요.
    그런데 정말 좋아하는 지인들만 집에 가끔 초대해요.
    제 사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다 공개되는 거라
    진짜 서로 좋아하고 신뢰를 쌓아온 지인만 신중하게
    초대하는 거에요. 초대받은 사람이 나를 초대안하나 하나
    살피지 않고, 얼마를 더 쓰나 계산하지 않게 되는 사람이 있어요.

  • 5. ..
    '21.2.11 5:43 PM (222.236.xxx.104)

    근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집공개하고 싶죠 ... 아무리 집공개 좋아하는 사람들이도 아무나한테 공개하겠어요 ...

  • 6. 워낙
    '21.2.11 6:3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어릴적부터 그렇게 놀았던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 7. 애들 어릴때는
    '21.2.11 8:18 PM (121.162.xxx.174)

    아이들 관리하기가 좋죠
    근데 크고나서는 여전히 친해도 밖에서 봐요
    저도 매우 부담.
    또 다른 이유는 집에서 만나면 너무 길어져요

  • 8. 저요
    '21.2.11 8:39 PM (58.121.xxx.201)

    우선 제가 편해요
    집에 있는 커피, 차, 과일, 좋아하는 베이커리 사다 대접 하니 좋아요
    자리 안 옮겨도 되구
    밖에선 시간 지나면 눈치 보이고 가격에 비해 맛도 없고
    집을 치우는 게 번거롭긴 하지만 잔짐 없어서 청소기만 한번 돌리고 불러도 다들 집 깨끗하다고

  • 9. ㅇㅇ
    '21.2.11 8:57 PM (122.44.xxx.120)

    전 술마실때 집으로 불러요 조용하고 술값도 싸고 화장실도 편하고 운전도 안해도 되구요

  • 10. ㅇㅇ
    '21.2.11 11:22 PM (182.214.xxx.38)

    돈이 덜 들진 않아요
    전 커피랑 디저트부터 밥 술까지 다 배민이나 쿠팡이츠로 시켜서 오히려 배달료가 붙죠 ㅋ
    근데 자리 안옮기고 놀수 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애들도 편해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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