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께 뭐라고 전화 드려야할까요?

전화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1-02-11 08:44:00
한시간 좀 안되는 같은 서울 시어머니 댁에
남편이 저만 두고 애둘이랑 갔어요.
저가면 5인 이상이라고 저는 빼고요. ㅋㅋㅋㅋ
남편 형제들 안겹치게 날짜 맞추고요.
남편이 말해서 어머니도 아시는 상황인데 전화하라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전화를 하는게 나을까요? 문자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
IP : 222.236.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1 8:46 AM (49.166.xxx.56)

    저도 같은상황
    5인이상이라 저랑 막내는 안가고 남편 큰애만 방금 출발
    전화드렸어요 지금 아범출발했다고 저랑 막내는.못가니 연휴 잘 보내시라고..용돈보내드렸다고 ㅎㅎ

  • 2. 문자
    '21.2.11 8:47 AM (221.143.xxx.37)

    보다는 전화가 나을듯해요

  • 3. ...
    '21.2.11 8:48 AM (222.236.xxx.104)

    그냥 전화하는게 나을듯... 연휴잘 보내시라고 하면 되죠

  • 4.
    '21.2.11 8:51 AM (218.51.xxx.50)

    남편 아이들 갔는데 전화해야되나요?
    저같으면 안하는데 ㅜ
    그래도 문자는 아닌것 같아요

  • 5. 문자보다는
    '21.2.11 8:53 AM (221.149.xxx.179)

    전화가 낫습니다.

  • 6. 전화하셈
    '21.2.11 8:58 AM (121.133.xxx.137)

    시국이 이런지라 가 뵙지도 못하네요
    어쩌겠어요 흑

  • 7. ..
    '21.2.11 8:58 AM (106.101.xxx.54)

    전화 한통 하시면 되죠.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훨 낫죠. 어서 하세요.
    괜히 우물쭈물하다 시간 놓치면 그게 더 어색합니다.

  • 8.
    '21.2.11 9:07 AM (222.236.xxx.78)

    전화드렸어요. 근데 말실수 했어요.

    좋긴하지만 마음은 불편해요. 라고... 좋긴하지만... 좋긴하지만...
    수습하려고 횡설수설하다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도 못하고 끊었어요. 이럴거 같아서 여기에 글 썼는데 대본을 썼어야 했나봐요.
    강아지랑 둘만 누워있으니 좋긴하네요.

  • 9. 오마이갓
    '21.2.11 9:13 AM (223.62.xxx.157)

    좋긴하지만....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꼭 선대본 후전화 아셨죠??

  • 10. **
    '21.2.11 9:21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좋긴 하지만...어쩔ㅜㅜ
    이럴 때 보면 말로만 때우는 사람들도
    다 자기 능력이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본이 필요한가 봅니다

  • 11.
    '21.2.11 9:24 AM (110.70.xxx.174)

    원글님 말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원글님께 어떤 불이익을 줄수있는 사람도 아니고 걱정할 필요없어요.
    걍 속편히 맘속에 있는 말 나온건데요 뭘.

  • 12.
    '21.2.11 9:29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가는 설 전날 즉 오늘 저녁에도 차례를 지내고 내일도 또 지냅니다
    오늘은 막내네가 3명이서
    내일은 우리식구 3명이서
    시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차례를 두번이나 기어코
    시모는 돌아가셨고요

  • 13. ㅇㅇ
    '21.2.11 9:33 AM (175.207.xxx.116)

    좋긴 하지만..
    잘 얘기 하신 거예요
    그렇지 며느리가 우리 집에 오는 게 뭐가 좋겠어
    몸만 힘들고..

    남편이 시댁 가기 싫어 여자들이 서로 신고해주기로 했대
    라고 기가막히다는 듯이 저한테 얘기하길래,
    우리 직원들끼리도 주소 불러달라고
    서로 신고하자고 했는데?
    했더니 의아한 눈빛을 하네요
    제가 시댁 가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나봐요

  • 14. 뭘 잘해요
    '21.2.11 9:36 AM (219.240.xxx.137)

    좋긴하지만이란 말을 뭐하러 하는데요

  • 15. ㅇㅇ
    '21.2.11 9:40 AM (175.207.xxx.116)

    좋긴 하지만 말을 하면 왜 안되는데요?

  • 16. ..
    '21.2.11 9:50 A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글게요. 원글님 말 잘못한거 없어요
    며느리는 속마음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는지.
    왜 시어머니 기분 좋을 말만 억지로 해야하는지?
    원글님 이 말로 오히려 다음번에는 더 거리낌 없이 하고싶은말 할수있는 토대가 만들어진거죠.
    눈치보고 시어머니 기분 맞춰주면 평생 그렇게 눈치만 봐야되고
    한번 하고싶은말 해서 물꼬 틔여놨으면 이제 계속 하고싶은말 할수있는거죠. 맘 편히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133 박형준네 경주 건물 이 영상이 원본이라 화질이 좋아요 12 ... 2021/03/23 1,602
1177132 또 철수'하게 된 안철수.. '필패의 역사' 8 ... 2021/03/23 2,237
1177131 필통금지와 무상급식 8 ... 2021/03/23 1,184
1177130 옆에 사람 두는 기준이 어떠신가요? 12 .. 2021/03/23 1,975
1177129 네스프레소 버츄오머신 4 ??? 2021/03/23 1,535
1177128 코로나 자가격리 및 확진판정 정보좀 주세요 ㅠ 2 ㅠㅠㅠ 2021/03/23 874
1177127 선별복지 타령하는 사람들 30 1ㅂ 2021/03/23 1,292
1177126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보낼 편지 문구좀 봐주세요 11 ooo 2021/03/23 2,798
1177125 경기도 코로나방역 안해요? 7 ㅇㅇㅇ 2021/03/23 884
1177124 박영선 일본주식은 또 뭔가요? 36 ㅍㅍ 2021/03/23 1,888
1177123 카톡 네이버앱 문자 다안되네요 1 계속 2021/03/23 1,179
1177122 이수정교수의 선택은? 13 .... 2021/03/23 1,976
1177121 의대 다니는 자녀 두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5 컴컴 2021/03/23 2,676
1177120 악질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11 세무 2021/03/23 4,522
1177119 혹시 지금 네이버앱 되나요 5 ㅇㅇ 2021/03/23 768
1177118 이마가 반듯하지 않고 울퉁불퉁 한데요 이마 2021/03/23 939
1177117 20대 실비 7월이후 드는게 나은가요 2 .. 2021/03/23 1,409
1177116 도쿄 소리 자꾸 해봐야 명바기 BBK와 박영선 남편 로펌 사찰만.. 20 호랑이 2021/03/23 962
1177115 자동차 딜러 잘 못 한 것 윗선에 이야기하면 되나요? 2 .. 2021/03/23 640
1177114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실 취업하려면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3 ㅇㅇ 2021/03/23 1,679
1177113 어제 집사람이 몰래1억모았다는글보고 저도 올립니다 24 등기 2021/03/23 7,040
1177112 양당 콘크리트층은 견고하네요 6 ㅠㅠ 2021/03/23 617
1177111 오세훈.. 전광훈 광화문 집회참석 jpg 25 .... 2021/03/23 1,594
1177110 중학생들 2학기 책 다 받았나요? 5 .. 2021/03/23 748
1177109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8 ㅇㅇㅇ 2021/03/23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