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환자가 일반 5인실 병동에 있다면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1-02-11 07:58:52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닌거죠?
위중한 말기암 환자는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나요?
IP : 223.62.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1 8:01 AM (211.210.xxx.106)

    병실에 있단건 수술후죠?
    수술후면 어떤 암수술이던 힘들어요.
    살을째고개복을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의식이 없슴 중환자실이지만 의식이 있어서 일반병실로 옮겼을거예요

  • 2. ....
    '21.2.11 8:02 AM (211.210.xxx.106)

    그리고 병실도 원하는데로 안되고 남는 병실로 배정되더라구요

  • 3. ...
    '21.2.11 8:28 AM (125.187.xxx.25)

    수술 후 입원같은데 의학에서 중환자는 기준이 되게 빡세요. 자가호흡을 못하는 상태쯤 인공호흡기 없음 10분만에 죽을 사람 정도가 되어야 중환자실 갈 수 있어요.. 암4기라고 해도 혼수상태가 아님 중환자실 못 갑니다.

  • 4. 플랜
    '21.2.11 8:28 AM (125.191.xxx.49)

    고령이거나 수술부위가 좀 클때는 수술후 며칠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옮기는 경우도 있어요

    1인실은 병실이 비싸니 다인실에 있는경우도
    있구요

  • 5. 나는나
    '21.2.11 8:29 AM (39.118.xxx.220)

    말기여도 일반병실에 있어요.

  • 6. 아뇨
    '21.2.11 9:23 AM (1.235.xxx.169)

    저희 어머니 말기암때 중환자실 안거치고 일반병실 계시다가 호스피스로 옮기신후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일반병실 옆자리 계셨던 분들은 저희 엄마보다 훨씬 위중해 보이셨어요.

  • 7. ...
    '21.2.11 9:28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외삼촌이 말기암이었는데 수술 후 6인실에
    3주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 8. ...
    '21.2.11 9:5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심각하다기 보다 1인실갈 형편이 안되면 다인실가는거죠 다들 1인실에서 편히 쉬고 싶겠지만...ㅠ

  • 9. 아니예요
    '21.2.11 10:23 AM (210.105.xxx.52)

    저희엄마 암수술하시고 5인실있을때 말기암환자분
    같이 있었어요ㆍ복수는 차서 배는 부르고 드시지도 못하고
    ᆢ그래도 제가 쓰레기통 비워주면 김사하다고 인사하시던
    할머니ᆢ 다들 친해져서 할머니 호스피스로 떠나실때
    저희엄마도 우시고ㅠ
    일반병실에 다 같이 있어요

  • 10. 그렇지 않음.
    '21.2.11 3:54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다인실에 계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병이 심각하다고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는건 아니고 생사가가 오가거나 환자를 24시간 집중적으로 지켜봐야할때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나아지면 일반 병실로 옮겨지고 나빠지면 다시 들어가기도 합니다.

    대부분 중환자실은 의식이 없는 환자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아시는데 저의경우 암수술후 며칠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의식이 또렷하게 있었어요. 주변 환자들이나 의사 간호사들도 다 보였고 말소리도 들렸어요. 그리고 면회가 안되어(면회가 가능한 시간이 있음) 매미처럼 출입문에 붙어있던 남편과도 잠에서 깨면 손짓으로 아는척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도 중환자실에 있었던건 천식 때문이었어요. 천식때문에 잠이들면 스스로는 숨을 쉬지못해 호흡기 끼고 중환자실에 있었어요. 그런데 자가호흡 못한다고 마냥 중환자실에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며칠뒤 일반병실로 옮겨졌는데 그때도 수면중에 자가호흡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잠들면 간병인이나 남편이 지켜보고 있다가 기계에서 삐~ 하고 호흡이 멈췄다고 알려주면 바로 잠을 깨워 주었어요.

    그런거보면 어떤 한가지 문제만으로 중환자실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것 같고 여러가지 판단하에 집중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하다 싶을경우 들어가는것 같아요.

  • 11. **
    '21.2.11 4:30 PM (121.142.xxx.155)

    암환자는 중환자실가도 해줄게 없다고 해요
    4기 환자인데 주치의가 연명치로 안한다고 중환자실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147 요즘 같은 세상에 남자들만 군복무 한다는게.... 51 궁금 2021/02/13 4,743
1164146 황희는 아니잖니.. 14 그래도 2021/02/13 3,046
1164145 가슴에 화가 많이 쌓이면 어떻게 되나요? 14 2021/02/13 5,968
1164144 이런저런몸에 좋은것들 중에 효과 보신것들 있나요? 13 과연 2021/02/13 3,902
1164143 엄청오래된 중형차를 경차 새것으로 바꿔타시는 분 조언구해요 12 카카 2021/02/12 3,555
1164142 엄마를 보내드리려니 .. 10 새벽 2021/02/12 5,897
1164141 명절 밤에 혹시 라면 안땡기세요 11 .... 2021/02/12 3,152
1164140 프랑스에서 라면을 못 먹는 이유(펭수) .jpg 13 저는댓글보고.. 2021/02/12 5,836
1164139 유튜버 타즈맨 멋있어요. Mmh 2021/02/12 2,567
1164138 오늘이 마지막인거처럼 1 ㅇㅇ 2021/02/12 1,881
1164137 차를 사고 나서의 변화. 15 ... 2021/02/12 5,224
1164136 진선미 "검사, 상급자 위법 지휘 거절 의무화".. 4 뉴스 2021/02/12 1,264
1164135 암세포 재발은... 12 암세포 2021/02/12 4,199
1164134 박원순 시장님이 말씀하셨던, 여성안전 특별시.jpg 13 ㅁㅁ 2021/02/12 1,885
1164133 나중에 시어머니 되면 명절 차례는 없앨래요. 29 ... 2021/02/12 7,206
1164132 매운탕 양념만 1회용 포장된게 많은데 어떻게 활용할까요? 1 활용 2021/02/12 1,469
1164131 예쁘면 예쁘다는 말 많이 듣죠? 36 .. 2021/02/12 10,608
1164130 강철비2 시작했어요 JTBC 1 방금 2021/02/12 1,646
1164129 미니멀리즘하면 돈 많이 절약되나요? 7 비우기 2021/02/12 6,422
1164128 새소년 밴드 아세요? 1 ㅇㅇ 2021/02/12 1,848
1164127 내일 코스트코 괜찮을까요 2 마트가야할때.. 2021/02/12 2,881
1164126 비대면 수업에 대학기숙사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2 21학번 2021/02/12 2,191
1164125 전화 수신거부 10년째 25 친정엄마 2021/02/12 23,059
1164124 목욕할때 속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증상 15 원인 2021/02/12 6,017
1164123 터키 여행가서 터키석 사고싶어요 6 터키석좋아해.. 2021/02/12 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