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명절에 조카 세뱃돈은

사소한듯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21-02-10 08:38:11
이번 설에는 안모여요. 차례안한다고는말 외엔 아무말도 없어서 시댁엔 우리집 식구만 따로 가서 세배하고 오려구해요. 5명 모임 안되니 저는 안가고 ㅡ남편과 아들만 보내는데 남편에 조카 새뱃돈 을 시아버지께 전해줘야 하나요? 그것도 웃기네요.. 그리고 한명은 군입대중이구요.. 이럴때 챙겨줘야 하나요?

당연히 남편은 해줘야 하지 않겠냐는데 시어른들 돌아가심 얼굴 1도 안볼 사이라 그렇게 챙겨주고 싶지 않네요 조카애들끼리도 며느리들 입방정에 눈치보고 서먹서먹..하게 구니 우리집에 살갑게 구는 조카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에효 그럼 안되겠는데 이심전심 .. 주기싫어 가 본심이네요

여러문들은 어쩌시나요? 참고 하고 싶어서요.
IP : 175.114.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0 8:49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모이지 말라는데 왜 가요

    영상통화시대에


    예전부터 있던 세배드리던 시대에는 전허 없었고

    다 한동네 살았어요

  • 2. 첫글님
    '21.2.10 8:51 AM (175.114.xxx.245)

    저는 안가고 남폄과 아들만 가요. 그럼 4명이에요.

    게다가 당뇨 있으셔서 명절에 투석하러 병원에 모셔드려야 하니 가봐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 3. dd
    '21.2.10 8:5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조카를 만나지도 않는데 세뱃돈을 왜 맡기고 와요?
    너무 오버 아닌가요? 다른 집들은 그런거 생각 전혀
    안할텐데요

  • 4. 전화로 덕담, 입금
    '21.2.10 8:57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제곧내입니다.

  • 5. dd님.
    '21.2.10 9:00 AM (175.114.xxx.245)

    그죠.. 아직 그런적이 없는데..

    시아버지께서 손주들 중 누가 설에 없어도 챙겨주셨어요.
    그러니 우리도 해야하는건가 해서 고민스러워 올렸어요.
    시아버지야 모두 친손주고 저식들에게 똑같이 평등하게 대하는걸 보여주려 하시는 의도이니 그럴수 있지만
    위에도 올렸으나 우리에게 싹싹한 조카도 아니고 그리 친한 형제도 아닌집은 주기싫어서 제가 그런가 봐요.

  • 6. 하나밖에 없는
    '21.2.10 9:01 AM (1.225.xxx.68)

    조카지만 맡기거나 입금까지 해서 세뱃돈 주고
    싶지는 않아요
    다음에 얼굴보면서 주려구요

  • 7. 저는
    '21.2.10 9:14 AM (121.133.xxx.137)

    시부모님께 맡깁니다
    봉투에 조카이름 써서 세뱃돈 넣구요
    시누이 애들이라 보통 제가 시집에 다녀오고 나서
    오니까 얼굴보고 용돈 줄 일이 거의 없어서
    예전부터 그리했어요
    결혼 초 몇년은 제 시엄니도
    시누이들 가족 오는거 보고 친정에 갔으면 하셨지만
    저도 울 부모님 딸이라 빨리 가고 싶다고
    대놓고 말했고 속마음이야 서운하셨겠지만
    그나마 경우없는 분은 아니셔서 그러라하셨구요
    남편놈이 어찌 해 주겠지 믿을 필요 없어요

  • 8. 잘될거야
    '21.2.10 9:30 AM (39.118.xxx.146)

    굳이 안 만나면 안 줄 듯요
    만약 누가 우리애걸 보내왔다 그럼
    보내야하겠네요~

  • 9. ..
    '21.2.10 9:34 AM (182.213.xxx.217)

    그집에서 챙겨줬다하면
    주라고 하면좋겠지만
    남편이 그렇게 안할거같네요

    저흰안오면안줍니다
    조카가많아서
    올해는 세배돈 안나가겠네요

  • 10. ,
    '21.2.10 9:44 A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

    4명이상 모이지말란말은 두명이던 세명이던
    방문자체를 하지말란 말같은데..
    사람들이 오고가면서 혹여 코로나균이 같이 오갈수있으니까요.

    세뱃돈 주고싶으면 카카오페이로도 줄수있어요.

  • 11. ...
    '21.2.10 10:25 A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세배를 해야 세뱃돈 받는거죠
    그냥 주는 돈은 용돈
    용돈을 줄지말지 결정해서 주면 끝

    님 마음에 달리긴 했는데
    이쁜 조카만 따로 챙기는 좀 그렇고
    그 조카 보게되면 용돈 쥐어주지
    이런 경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는 솔직히 별루예요
    대놓고 차별대우하는거

  • 12. ...
    '21.2.10 10:31 A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세배를 해야 세뱃돈 받는거죠
    그냥 주는 돈은 용돈
    용돈을 줄지말지 결정해서 주면 끝

    님 마음에 달리긴 했는데
    이쁜 조카만 따로 챙기는 좀 그렇고
    그 조카 보게되면 용돈 쥐어주지

    이런 경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는 솔직히 별루예요
    속마음은 그래도 자제해야한다고 봐요

  • 13. ..
    '21.2.10 11:4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굳이 그렇게까지?? 그냥 건너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314 일요일에 먹을 갈비 지금 재어놔도 될까요 7 급질 2021/02/10 1,312
1163313 이중등록 하신분 계시던데 6 정시 2021/02/10 1,666
1163312 고수님들 지금 주식장이 정상인거죠? 5 지루 2021/02/10 2,518
1163311 어문계열 경영 이중전공 취업 3 어문 2021/02/10 1,239
1163310 카카오 오늘 왜 이리 오르나요? 7 ``` 2021/02/10 3,296
1163309 부모가 못 키울 바에야 기관으로 보내는 게 나을 듯 26 남의 자식 .. 2021/02/10 3,301
1163308 명절에 사위가 처가와서 잠만 자도 16 ... 2021/02/10 4,805
1163307 사교육.. 4 ... 2021/02/10 1,562
1163306 밥따로 물따로 궁금한게 있어요 2 .. 2021/02/10 1,039
1163305 대화중에 흥! 4 ..... 2021/02/10 1,243
1163304 대규모 이민 계획하던데.. 23 정치인들 2021/02/10 7,332
1163303 역대 청룡영화제 수상 여배우 사진 모음인...데 8 ..... 2021/02/10 3,269
1163302 (주식)한미약품 가지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3 2021/02/10 1,496
1163301 눌러붙은 르쿠르제 냄비 어떻게 씻나요? 4 2021/02/10 2,662
1163300 복비 변화- 집 보고 계약 안 해도 '발품값' 줘야 33 복비 2021/02/10 4,600
1163299 강제키스 남성 혀 깨물어 절단한 여성 정당방위 9 ........ 2021/02/10 1,714
1163298 오늘 빨래건조기 배달옵니다 핫핫핫핫 4 다가진여자 2021/02/10 1,236
1163297 ~의와 ~에 구분 못하는 건 왜 그러는거에요? 18 Qqqqq 2021/02/10 2,049
1163296 한사람에 문자하나로 기분이 완전 망가졌는데 어떻게 회복하죠? 9 2021/02/10 4,168
1163295 펌) 임종석 비서실장이 또 페북 글 올렸다. 6 이재명탈당?.. 2021/02/10 1,883
1163294 1년 전 12억8천 집이 호가 20억 실거래 17억5천. 50 ㅠㅠㅠ 2021/02/10 4,701
1163293 주식이 끝물이라고들 하네요 10 안방 2021/02/10 6,321
1163292 설연휴 영화 총정리 9 ..... 2021/02/10 2,660
1163291 식세기랑 건조기중에 하나만 들인다면? 36 ... 2021/02/10 3,282
1163290 열살아이를 물고문으로 죽이다니 악마네요 10 ... 2021/02/10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