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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런 시모도 있네요..??

zzz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21-02-10 07:18:19
피아노 샘 지인의 시어머니는
5인 이상 모이면 안되니까
음식 하는 날은 며느리가 오고
명절 당일(음식 먹는 날)은 아들만 오라고 했대.
(‘어쩌니 재료를 다 사다 놨는데.’)


아주 신박하게 미친듯..ㅡ.ㅡ
IP : 119.70.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0 7:25 AM (39.7.xxx.239)

    참 그러고 싶을까요.
    그 양반 말년이 외로울 듯 하네요.
    정말 싫다.

  • 2. 와....
    '21.2.10 7:27 AM (174.53.xxx.139)

    정말 신박한 도라희~~~~ 근데 저런분 너무너무 많다는게 함정!!

  • 3. 냉장고없는집
    '21.2.10 7:29 AM (121.190.xxx.146)

    그 집은 냉장고도 없는 집인가보네요.
    재료 다 사뒀다고 음식하러 오라는 걸 보니....

    말년에 다 늙은 아들 뒤치닥거리 할 팔자일거에요. 그 시모

  • 4. ㅎㅎㅎ
    '21.2.10 7:51 AM (112.150.xxx.102)

    대박 대박
    아주 신박하네요.
    나이 많은게 계급이고 명예네요

  • 5. ...
    '21.2.10 7:52 AM (219.255.xxx.153)

    제안은 상대방 의지, 선택은 이쪽의 자유.
    음식 하는 날에 아들(남편) 보내면 되겠네요

  • 6. 저는
    '21.2.10 8:01 AM (211.177.xxx.34)

    당일날 손님 치르는 게 더 힘들어서 차라리 전날 일만하고 당일날 빠지는 게 더 좋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저렇게 말해주시면 좋으련만...

  • 7. 에고
    '21.2.10 8:17 AM (121.165.xxx.46)

    시어머니는 어떻게 해도 욕먹는자리
    얼른 죽어야합니다

  • 8. ..
    '21.2.10 8:20 AM (175.199.xxx.39) - 삭제된댓글

    헉.. 윗님..
    차례지내는건.. 그렇다해도 이 시국에 친척들 왕래는 없어야되는거 아닌거요?
    다들 알아서 본인집 차례만 지내고 끝내야 하는거죠. 우르르 몰려다니는건 정말 아니에요.

  • 9. ..
    '21.2.10 8:24 AM (175.199.xxx.39)

    그 신박한 생각을 며느리인 제가 했다면요..ㅎㅎ
    차례야 어차피 지내야한다면...
    음식할때 제가 시댁가서 해놓고 설 당일엔 아들이 가서 차례지내면 되겠다....... 는 생각을 제가 했어요.
    그리고 211.177님...
    차례지내는건.. 그렇다해도 이 시국에 친척들 왕래는 말려야 해요.
    다들 알아서 본인집 차례만 지내고 끝내야 하는거죠. 우르르 몰려다니는건 정말 아니에요.

  • 10. ㅠㅠ
    '21.2.10 8:32 AM (220.75.xxx.76)

    왜 남의집 제사에 시집 온 여자들을 동원해서
    이런 신박한 일을 만드는건지....
    제사를 못 지내는거지,
    방법을 찾다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를 생각해내네요.
    정말 너무 짜증나네요.
    이러니까 젊은 여자들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고 하죠.

  • 11. .....
    '21.2.10 8:37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최근 들은것중 가장 신박하네요!!!!

  • 12. 내집에서
    '21.2.10 8:58 AM (175.208.xxx.235)

    내집에서 음식해서 아들편에 보내는게 낫죠.
    저런 시어머니에게 휘둘리면 그냥 노예예요. 걍 무급 도우미
    음식만하고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명절 상차림공은 시어머니에게 가고

  • 13. ...
    '21.2.10 10:03 AM (121.160.xxx.165)

    일도 하고
    명절 당일날에도 있는거 보다는 나아요

    저는 미리가서 일만하고
    돌아온적도 있고요

    당일날 간적도 있어요


    제의지대로 해서 그런지
    저는 홀가분하던데요

  • 14. 시누네
    '21.2.10 10:17 AM (211.187.xxx.221)

    오면 싸가게 하는김에 시누네껏까지 하자는 시모도 있겠죠 정답은 없어요 그집안에서 의논하면 되요 차라리 아들며늘둘이서 조금해 아들편에 보내는게 좋을듯한데 며늘의견도 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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