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배우 임청하 좋아했어요

...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1-02-09 23:17:20
동방불패라는 영화를 보고 
임청하를 좋아하게 되었죠.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마스크가 너무 예쁘고 멋져보였어요.

그런 느낌의 배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정말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턱선도 독특하고 표정도 독특하고 ㅎㅎ
오랜만에 임청하가 생각났어요.
그 시절 홍콩영화 보고 철없이 지내던 제 어린 모습도 떠오르네요.

10년 전 정도까진 진짜 멋지게 잘 늙었던데
세월을 비껴간 듯 보였었거든요.
요즘은 어찌 지내나 궁금하네요.

IP : 175.192.xxx.1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9 11:20 PM (223.62.xxx.80)

    이분도 결관리만하지 시술 성형안하고 자연스럽게 나이든것같아요 멋지심

  • 2. ...
    '21.2.9 11:20 PM (114.108.xxx.187)

    저도 좋아했어요. 여고때였는데 너무 멋졌어요

  • 3. 블루그린
    '21.2.9 11:28 PM (210.222.xxx.191)

    진짜 예쁘고 잘생긴 얼굴.. 그냥 예쁜게 아니라 기품있고 귀하게 생겼다고나할까..

  • 4. ...
    '21.2.9 11:32 PM (175.192.xxx.178)

    맞아요. 예쁘고 잘생겼죠.
    동방불패에서 정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5. ..
    '21.2.9 11:36 PM (210.117.xxx.47)

    도마단에서 걸어나오는 그장면!!!!!
    너무 멋지고 매력적이었죠..

  • 6. 하얀수트기억나
    '21.2.9 11:36 PM (210.222.xxx.191)

    동방 성공으로 내한했을때 넘 이쁘더군요 서늘한미녀..

  • 7. 남자들이
    '21.2.9 11:56 PM (124.49.xxx.61)

    그 묘하게 비웃는 모습에.지렷다는 ㅎㅎㅎ
    멋졋어요

  • 8. 호리병
    '21.2.10 12:08 AM (220.127.xxx.233)

    오옷...저두요. 동방불패에서 절벽으로 떨어질때 뒤돌아보는 그 모습에 뿅 가서 비디오 리플레이를 그장면만 백번봤어요.

  • 9. ...
    '21.2.10 12:15 AM (175.125.xxx.61)

    묘한 아름다움에 빠져서 한동안 허우적댔어요.
    나 여잔데...여자보고 그런 느낌을....
    당시에 인기 탑이였던 왕조현한테는 눈길도 안감.

  • 10. ㅡㅡㅡㅡ
    '21.2.10 12:20 AM (70.106.xxx.249)

    저두요 ㅎㅎ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완전 홀려서 ..
    요샌 그런 배우가 없네요

  • 11. ...
    '21.2.10 1:33 AM (114.203.xxx.84)

    전 백발마녀전도 재미있게 봤어요~ㅎ
    한창 홍콩느와르 무비에 빠져 살때
    이자웅이라는 배우 엄청 좋아했었는데
    82님들중 이자웅 아시는분은 별로 없으실듯...ㅋ
    진짜 추억돋네요^^

  • 12. ㅡㅡ
    '21.2.10 1:41 AM (27.1.xxx.113)

    흔한말로 디게 부티나게 생기지않았나요 멋있게 생겼는데 웃을때 입매는 또 너무 깔끔해요

  • 13.
    '21.2.10 6:57 AM (106.101.xxx.219)

    어릴때 도마단을 우연히 보고 거기서 고문하는 장면(채찍으로 때리다 소금을 뿌렸던가)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암튼 그 영화에서 처음본 임청하한테 완전히 반했더랬죠
    그 후에 동방불패며 봤지만 정말 카리스마있고 멋진 배우라고 생각해요

  • 14. 최고죠
    '21.2.10 9:37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동방불패 절벽씬도 최고였고
    호수에서 무술연습하며 술병에서 술 마시던씬도 압권이죠. 이때 이엔걸 첨 만나고 ~~

  • 15. 최고죠
    '21.2.10 9:4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최고의 재벌과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아이없어서 남자가 딴데서 애기 낳아오고)
    위자료 끝내주게 받고 아주 잘사는걸로 알아요

  • 16. 나무
    '21.2.11 1:59 AM (116.121.xxx.4)

    대학1학년때 비오는날 시험을 마치고,,, 혼자 영화관을 갔어요..
    동시상영하는 영화 중 한편이 동방불패..
    너무 재밌게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237 삐삐해요 1 joy 2021/02/12 1,075
1164236 방탄팬들만 JTBC4애서 8시부터 인더숲해요 1 이뻐 2021/02/12 1,401
1164235 알릴레오 북's] 15회 타고난 운명, 바꿀 수 있을까.. 4 알고살자 2021/02/12 1,680
1164234 골 때리는 그녀들 20 축구 2021/02/12 5,149
1164233 전원일기 농촌총각중 1명과 결혼하라면 누구와 사겨보실래요? 22 전원일기 2021/02/12 3,561
1164232 방탄 인더숲 볼만한가요? 4 ㅇㅇ 2021/02/12 1,723
1164231 아들이 집에 오는중.. 4 커피 2021/02/12 3,411
1164230 몇 년?전 산 주식 가격 상승한 글 찾아요. 4 주식판도 2021/02/12 2,565
1164229 요즘이 비염철인가요? 8 2021/02/12 1,789
1164228 서울대 나오고 전업주부ㅜ 사는 사함도 있을까요? 89 Y 2021/02/12 23,447
1164227 일본금리가0.4프로인데 부동산안사고 10 일본 2021/02/12 4,151
1164226 40후반인데 음악 취향. 저같은 분 있을까나 6 라라라랄라 2021/02/12 2,446
1164225 남편은 왜 자기 집을 혼자 가기 싫어하나요? 30 이상 2021/02/12 8,017
1164224 수면 대장내시경 혼자 가도 될까요? 24 질문 2021/02/12 11,679
1164223 자녀분들에게 세뱃돈 주시나요? 6 대딩 2021/02/12 3,192
1164222 저 결혼할때의 시모 나이 지났어요 24 ... 2021/02/12 5,707
1164221 밥따로 하시는 분들~ 하루에 물 평균 얼마나 드세요? 4 .. 2021/02/12 1,438
1164220 저는 나이랑 연차 계산이 너무 어려워요 3 ㅇㅇ 2021/02/12 1,375
1164219 이정재 눈에 뭐한걸까요? 20 그것이알고싶.. 2021/02/12 15,963
1164218 외국인 자녀 8 ........ 2021/02/12 1,869
1164217 구정이 중국에서 유래된건가요? 32 ㅇㅇ 2021/02/12 2,771
1164216 제니 보면 이목구비랑 예쁜 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23 .... 2021/02/12 9,553
1164215 韓 조선업 르네상스 온다..12배 폭증한 선박 수주 18 섬나라 망 2021/02/12 3,739
1164214 아이들과 볼만한 애니나 영화 넷플릭스에 있을까요? 13 아이들과 2021/02/12 2,108
1164213 가족들의 남친에 대한 외면 18 냉소 2021/02/12 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