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이상 맞벌이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21-02-09 18:09:34

아이는 어떻게 돌보시나요?

3월부터 직장에 복직해야하는 워킹맘입니다.

직장과 집이 자차로 40분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정도이고....

출근 시에 아이도 등교하고, 저는 7시이후에 간신히 남편과 번갈아 퇴근 가능한 수준이에요.

올해는 코로나로 학교도, 학원도 불안정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 후로도 걱정이네요...

다들 시터나 부모님 도움을 받으시나요?


초3 (남자아이) 되면 1~3시간 정도는 혼자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방학이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특히 점심식사부터 문제가....ㅠㅠ

저희 동네는 초3부터는 학교 돌봄이 없거든요.


오히려 어린이집, 유치원 때가 이런점은 편했는데

아이가 애매하게 큰 나이라... 닥치면 하게 될 것 같은데 마음이 심란합니다...




IP : 1.241.xxx.2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9 6:14 PM (182.214.xxx.38)

    초5 여아인데 그냥 계속 시터 써요.
    유치원때부터 계셔서 가족 같음...

  • 2. 오후
    '21.2.9 6:18 PM (175.199.xxx.119)

    시터 쓰거나 학원돌려요. 어차피 고학년 갈수록 학원 때문에 늦어요

  • 3. 저희애
    '21.2.9 6:19 PM (218.55.xxx.252)

    이번에 초3되는아이인데
    제가 알바하는 4시간동안 혼자있어요
    그사이에 혼자서 전철타고 학원도 다녀오고요

  • 4. ...
    '21.2.9 6:22 PM (1.241.xxx.220)

    초3이 전철타고 학원요? 엄청 야무지네요.
    전 아직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는게 불안한 엄마입니다.
    제가 좀 심한거죠?
    동네가 좀 오래되서 좁은 도로인데 횡단보도 없는 곳도 많고, 오토바이도 지상으로 많이 다니는데
    아이는 또 남자아이라 덜렁대서 너무 맘이 안놓여요.
    제가 없음 학원 시간은 제대로 맞춰 다닐지...

    아이가 커서 시터들이면 어색하진 않을까요?
    제가 보면 둘째 어릴 때 시터 들인 케이스보면(첫째는 좀 터울이 있어서 초2) 첫째가 데면데면하더라구요...

  • 5. ㅠㅠ
    '21.2.9 6:26 PM (218.55.xxx.252) - 삭제된댓글

    못할줄알았는데 다 하더라고요
    저희애도 첨엔 학원갈시간에 전화해줘야 했어요 안그럼 시간가는줄모르더라고요 여튼 혼자할 나이는 되었어요

  • 6.
    '21.2.9 6:29 PM (119.67.xxx.170)

    여기는 돌봄이 있구요. 돌봄갔다가 학원가고 와서 학원 줌하고. 늦게 퇴근하고 와도 렌지 돌려 죽 같은거 먹고 혼자 잘 있더라고요. 남자아이면 오히려 혼자 있을 수 있을텐데요. 먹을것만 챙겨놓으면요.

  • 7. 혼자
    '21.2.9 6:32 PM (110.15.xxx.179)

    혼자 못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아이면 게임이나 폰 관리 잘하시는게 관건일거 같아요.

  • 8. 걱정
    '21.2.9 6:3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혼자 못할 일은 없어요.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면 학원도 늦게 끝나니 더 편해요. 하교후에 먹고 학원에 갈 수 있게 간식이나 도시락 준비해주시는 정도면 됩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 혼자 있는 시간이 문제랍니다. 혼자 자버려서 학원차 놓치는 경우 많고, 아이들이 게임, 유튜브, SNS...등 또다른 문제가 생겨요. 누가되었건 관리 가능한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학원이건 학교건 온라인 수업이 된다면 더욱 문제일거구요.
    저라면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에는 시터를 부르겠습니다. 간단한 집안일과 아이 챙기는 정도가 가능하신 분으로 절충해서요.

  • 9. ..
    '21.2.9 6:37 PM (125.176.xxx.120)

    제발 시터 쓰세요.
    제 옆에 여직원이 애 찾으러 간다고 혼자 일 미루고 30분 일찍 퇴근하는데 시터쓰고 늦게까지 일하는 제가 답답터집니다. 그거 아껴서 부자안되요.

  • 10. ㅇㅇ
    '21.2.9 6:53 PM (114.205.xxx.104)

    시터나 부모님 도움 꼭 필요해요.
    그 나이면 아직 너무 어려요.
    우리나라는 초등애들을 굉장히 크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 11. 전 쌍둥이라
    '21.2.9 6:57 PM (106.102.xxx.118)

    점심도시락 싸두고 출근했어요.
    그렇다고 학원을 특별히 많이 돌리진 않았어요.
    방학땐 둘이서만 있던적도 많고
    대신 인터넷이나 핸드폰은 없어요.
    라디오듣고 엘리하이로 영상정도 보고 문제집풀고..
    제 직장동료는 한명인데 학원돌리고 3학년부턴 집에 혼자 두더라구요.

  • 12. 나니노니
    '21.2.9 7:15 PM (121.168.xxx.65)

    시터 꼭 쓰세요 남자애들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더라고요 ㅠㅠ

  • 13. ...
    '21.2.9 7:22 PM (1.241.xxx.220)

    아이도 하나라서 더 걱정이구요.. 여튼 초3은 어리죠?
    일단 부모님 도움주신다고 했으니 감사히 받고 다음은 차차 봐야겠네요...
    핸드폰은 없고 아직까지는 좀 FM(?) 같은 애라 아직까지는 TV나 게임은 조절이 한..70%^^:;는 되는 아이에요. 사춘기되면 또 모르긴하겠어요.ㅎㅎ
    1년은 부모님의 손을 빌릴 수 있을 듯하긴한데...매일 봐주실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저렇게 학원과 제 출퇴근 시간과 여러모로 짜맞춰보고 있숩니다...ㅠㅠ 조언 감사해요.

  • 14. 점점
    '21.2.9 7:54 PM (218.152.xxx.243)

    학원, 아이돌봄센터 등으로 돌린다 해도 언제나 응급상황에 봐주실 수 있는 조부모님이 계셔얄 듯 해요.
    한 예로 제가 한 학교서 주5일 방과후 수업을 했는데 아주 영특한 초3아이, 정규수업 까진 안좋은 컨디션 참았나봐요.제 시간에 심상치 않아보여 직장에 계신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근처 사시는 할머님께서 데리러 오시고..독감이어서 그 길로 일주일을 결석했어요

  • 15. ....
    '21.2.9 9:30 PM (221.154.xxx.221)

    5학년 되는 남자아이 10시~3시 5시간만 시터쓰는데 대만족이예요.
    학습지 숙제 풀게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그림도그리고 바둑도 두고 햇빛 좋으면 산책도 같이 하고 배달이나 도시락점심 같이 먹어요. 전자기기사용금지이구요.
    외동 맞벌이에 학원도 안다니는 요즘 방학을 하루종일 혼자 어찌 보내나요...내 월급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좋아요.

  • 16. 3학년이면
    '21.2.9 10:28 PM (58.121.xxx.133)

    방과후에 맞이해줄 어른이 있어야해요
    도움주실부모님께 원글님이
    잘하고 도움받으세요.

  • 17. ..
    '21.2.9 11: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온라인수업하면서 나쁜거 접할 기회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몰라요.
    아무리 야무져도... 부모님 도움이나 시터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910 옛날에 배우 임청하 좋아했어요 14 ... 2021/02/09 2,470
1167909 제주도 와서 낮술먹고 자고 일어나 또 먹고 14 2021/02/09 5,107
1167908 방탄 진이 최애이신 분만요. 9 ... 2021/02/09 2,702
1167907 실손 보험비가 자꾸 늘어나서 조정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걸 빼.. 15 동글이 2021/02/09 3,831
1167906 지금 시간이 제일 편해요 1 Zz 2021/02/09 1,262
1167905 kt 무료 영화 추천해요 4 청룡 2021/02/09 1,841
1167904 치료 잘하는 통증의학과 추천 부탁드려요 3 어깨아파 2021/02/09 1,076
1167903 대학병원 같은 곳에 자원 봉사 조끼 입고 도와주시는 분들 15 2021/02/09 3,785
1167902 음식점의 이상한 맥주 궁금해서요 2021/02/09 1,049
1167901 남편만 고향 가는분? 5 ... 2021/02/09 1,653
1167900 집가자~집간다~왜 조사를 빼고 말하는 거죠? ㅎㅎ 21 ... 2021/02/09 2,809
1167899 집 보고 계약안하면 발품값~~~ 41 2021/02/09 8,201
1167898 윤짜장은 '검찰농단'으로 법정에 서는 검사 1호가 될 것입니다 18 ... 2021/02/09 1,432
1167897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리는 말이 있잖아요 3 .. 2021/02/09 2,279
1167896 승리호 스토리 질문(스포 있음) 11 ... 2021/02/09 1,702
1167895 80년대 말 남자 지방대 교대 성적이 어떻게 되었나요? 19 궁금 2021/02/09 3,716
1167894 윤희에게 보신 분들 10 ㅇㅇ 2021/02/09 3,180
1167893 여우주연상 라미란 26 청룡 2021/02/09 20,329
1167892 팬텀싱어 올스타 같이봐요 13 .. 2021/02/09 1,740
1167891 아파트 재건축말고 리모델링 7 리모델링 2021/02/09 3,047
1167890 기운내자~~공수처가 윤석열을 수사하지 않는다면 16 앰네지아 2021/02/09 1,777
1167889 여우주연상 설마 84 ... 2021/02/09 22,255
1167888 與 "MB 국정원, 900명 이상 사찰 추정".. 5 뉴스 2021/02/09 893
1167887 뭐라고 이야기 하던 내가 살 집은 있어야하잖아요.. 38 ddd 2021/02/09 4,384
1167886 루카 보기힘드네요 11 . . . 2021/02/09 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