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 루퐁이네서 퐁키가 혓바닥을 살짝 내놓던데
이것도 일종의 질환?일까요?
요즘 루퐁이네 보는데 어찌나 귀엽운지..
근데 퐁키가 몸이 좀 약하더라구요
유툽에 루퐁이네서 퐁키가 혓바닥을 살짝 내놓던데
이것도 일종의 질환?일까요?
요즘 루퐁이네 보는데 어찌나 귀엽운지..
근데 퐁키가 몸이 좀 약하더라구요
아픈 강아지라고 하던데요. 정신질환 같은거 아닌가요?
저희 강아지는 앞니가 제대로 없어서 힘빼고 있음 혀가
나와요
강아지 키우다보면 참 여기저기 부실한게 많아서
얘가 나 아니었음 어찌살았나 생각한답니다
저희 강아지가 그랬는데 병원에선 입 안에 어디 근육이 약해져서 그런거래요
저희 개는 한10살때부터 메롱 강아지였어요
메롱 강아지 봤는데 혀 끝이 말라서 아플것 같더라구요. 안쓰러워요.
긴장해서 코가 마르면 혀로 코에 침 적신다고 하던데요.
긴장했다는 표시라고.
우리 강아지도 10살 때쯤부터 그러더라고요.
먼저 보낸 유기견이었던 아이는 올때 한 12살 정도였는데 올때부터 그랬고요.
노화현상 중 하나라고 보고 있는데 혀 끝이 말라 건조해질 거같아 애처로워요.
챙겨보는 유투브인데 댓글인가 어디서 견주가 퐁키 치열부조합?
뭐라더라 치열 부정교합?뭐 그런거 때문에 늘 메롱하고 있다는거 봤어요
늘 메롱하는게 너무나 귀여웠는데
그거 알고나니 짠 하더라구요
루퐁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잉?정신질환요?
저희강쥐도 혀가 살찍씩나와있는데
혀 자체가 엄청 길어요
이도 부정교합이고 그런 이유때문아닌가왜
잉?정신질환요?
저희강쥐도 혀가 살찍씩나와있는데
혀 자체가 엄청 길어요
이도 부정교합이고 그런 이유때문아닌가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노견이 되면 혀가 더길게 나와서 미관상으로도 안좋고
혀가 컨트롤이 안돼서 말라붙고
강아지 자신에게도 안좋더군요
저희 강아지는 아주 아기때부터 혀가 항시 나와있어요
항시~
머즐이 짧고 부정교합같은 선천적인 문제로 인해
자동으로 나온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