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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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 교수에 박유하 "크게 틀린 말 아냐"
1. 김재련 박유하
'21.2.9 11:30 AM (121.131.xxx.26)이런 미친여자가 칭찬하는 박원순시장 고소인 변호사 김재련('위안부'피해자들에게 가해자 일본과 화해하라 했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6237102. ...
'21.2.9 11:37 AM (66.60.xxx.38)요즘 대학생들은 정말 정의감이 없어요. 이런 여자 밑에서 배우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 세종대학생들아? 똥통학교는 너희구나.
3. c c
'21.2.9 11:43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그많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역사적.기록들이.있는데
어떻게 저런 미친생각을 할수있는지. .
그냥 베충이 짓거리도 아니고
미래인재를 키워야하는 학교선생이.
저런 망종과 반역 개소리의 용납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4. 원래
'21.2.9 11:49 AM (163.152.xxx.8)미친거거나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말힌
일본 장학생 중 한 명일 수도5. ㅇㅇ
'21.2.9 11:51 AM (211.219.xxx.63)반민특위를 다시 열어야합니다
6. ㅇㅇ
'21.2.9 11:54 AM (211.219.xxx.63)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일문학 박사
7. ㅇㅇ
'21.2.9 11:55 AM (106.101.xxx.212)토왜구 악마들 저런 쓰레기를 퇴출안시키고 두는 세종대도 똥통이네요
8. 그렇겠지
'21.2.9 11:56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그밑에서 배우는 학생이 개불쌍
9. ㅇㅇ
'21.2.9 12:08 PM (61.78.xxx.92)저는 1908년생 외할머니(물론 20년전 작고)에게 자라면서 일제 강점기 시절 얘기 많이 들음.
태펑양전쟁 발발시에 할머니가 10대후반~20대초반이라서 친구들이 위안부 간 친구도 있다고 하셨어요. 할머니 동생은 징용갔고.. 근데 모집문 같은거 동네 벽에 붙어 있었고 위안부 노동자 모집이렇게 써 있었고 되게 급여 많이 준다고 써있었다고 함. 할머니 말씀을 종합해 보면 지금도 제발로 윤락 하는 애도 있고 속아서 그쪽에 몸담는 애도 있고. 팔려 가다시피 한애 다양한 경로로 갔다함.
개인적으론 어렸을때 할머니 얘길 너무 많이 들어서 인지 세뇌되서 그런지 몰라도 할머니 말이 맞다 생각함10. ㅇㅇ
'21.2.9 12:10 PM (61.78.xxx.92)지금도x
지금처럼o11. .....
'21.2.9 2:42 PM (118.235.xxx.201)과거 역사앞에 죄를지은
친일파들이 아직 처벌되지않았다면
그것은 청산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처단해야할 과제...
중단됐던 반민특위 다시 열어서
친일파들이나 그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고 한자리씩 잡고
사는거 중단시켜야해요.
어디 감히 한반도 땅에서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의 범법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대놓고 할수있는지
천인공노할 일이네요.12. ....
'21.2.9 3:50 PM (118.222.xxx.201)역사적 디테일에서는 크게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란 말이 어떻게 크게 틀린말 아냐가 되는지... 기자 제목 뽑은 것도 다른 역사적 견해를 갖고 있는 학자를 미친여자로 규정한 원글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