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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자식들한테 자꾸 공부하라고 해요

화니영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1-02-09 08:35:59
남편은 결혼할 당시 학력을 속이고 저하고 결혼했어요 그당시는 같이 못살정도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직장에 기술직으로 엄청 성실해서 월급을 타오면 봉투째 저에게 주고 용돈 조금 타서쓰는 남자여서 애들 키우고 살다보니 학력이 다는 아니구나 느끼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독불장군식 아내말은 잘 안듣고 잔소리로만 치부하는 스타일 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쳐서 살면서도 남매애들 커가는 걸 바라보면서 용케 잘 참고 살았네요



큰애 외국유학 석사까지 보냈고 작은애도 국내학교 졸업하고 둘다 직장 잘 다니고 있는데 남편은 애들만 보면 목적없는 공부 해라 소리만 하는데 애들도 너무 듣기 싫어하지만 아빠한테 반항은 안합니다 아빠의 급한 다혈질을 아니까



애들 공부 할만큼 했는데 무슨 공부소리를 하냐고 해도 듣지않고 똑같은 말만 하네요

뭐든지 듣기 싫다하면 안해야되는데 말이 안 먹혀서 너무 힘드네요


IP : 115.139.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늙으면
    '21.2.9 8:38 AM (121.165.xxx.46)

    같으 소리 반복합니다
    아빠 원래 그러셔~~ 이렇게
    무마시키셔요
    아직 다른 경우의 수를 몰라 그래요

  • 2. ㅇㅇ
    '21.2.9 8:4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목적없는 공부가 머예요??

    왜 30대한테 공부하라 하는거예요??

  • 3. ㅇㅇ
    '21.2.9 8:4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직장 잘다니는 30대 최적의 분가 조건인데요??

  • 4. ....
    '21.2.9 8:52 AM (220.89.xxx.110) - 삭제된댓글

    그러녀니 하는 겁니다.
    다른 말로하면 무시하기.
    그렇게 소통 안되고 힘들게 했으면서도 대화했다고 하겠죠

  • 5. ㅇㅇ
    '21.2.9 9:04 AM (175.114.xxx.96)

    본인의 컴플렉스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죠. 남편분 소소하게 독서나 쉬운 자격증 또는 방통대 공부해보라고 하시고 자녀분들은 네~~ 하고 아버지도 요즘 공부 하시죠? 역공 들어가세요

  • 6. 화니영
    '21.2.9 9:25 AM (115.139.xxx.148)

    정작 본인은 절대 공부머리는 안되는걸로 보여요 엄청 쉬운 공부도 책만 사놓고 포기예요 내가 대신 해주고 싶을 정도의 자격증인데도 남편형제 식구들은 전부 공부 머리는 아닌거 같음요 큰집조카들 전부 자기보다 한단계 높은 학력의 와이프를 얻음 그집 식구들끼리 명절때 모이면 전쟁난집처럼 각자 지껄여요 조카들도 말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는 이런집도 다있나 할 정도로 의아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애들이 적응을 못해서 잘 안가려고 하는데 명절만 되면 남편은 큰집에 데려가고 싶어 안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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