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해도..

.... 조회수 : 4,175
작성일 : 2021-02-09 07:45:46
시댁과 사이가 너무 좋아서 이혼해도 시댁과 왕래하고 선물도 보낸다는말이 있던데..
전 너무 쇼킹하네요..
시어머니는 나를 밥해주는여자 하인.. 등등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었고.. 시댁식구들은 남편포함 우리가족을.. 어디 뜯어먹을것이 없나..
남보다도 못한존재로.. 살아왔는데..
저런시댁 만나신분 참.. 큰 복이었겠네요
근데 제 주변을 둘러봐도.. 다 저와비슷한입장이던데..
IP : 180.23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너지
    '21.2.9 7:47 AM (121.176.xxx.24)

    에너지가 넘치는 가 봅니다
    이혼 하면 홀가분 하게 살지
    뭐하러 엮이는 지
    그 엮이는 게 싫어 이혼한 사람도 많을 건 데

  • 2. ...
    '21.2.9 7:49 AM (125.177.xxx.182)

    세상의 모든 관계는 힘든 겁니다
    자식과 부모
    남편과 아내..
    저도 뭐하러 일부러 굳이.ㅡ이런 생각이 .

  • 3. ..
    '21.2.9 7:50 AM (125.177.xxx.201)

    아 싫다 이혼해도 그 집식구 만나야하는 거면..

  • 4. ...
    '21.2.9 7:50 AM (58.120.xxx.93) - 삭제된댓글

    저요. 전남편 어머니를 제가 많이 존경하고 그 분도 저를 참 아까워하셨어요. 이혼하고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손수 담그신 김치나 된장,농사지으신 쌀 같은거 때되면 보내주셨고(손주 생각에 더 그러셨을거예요) 잘챙겨 먹고 건강하라고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저도 명절이나 생신땐 선물 보냈구요.

  • 5. ㅡㅡㅡ
    '21.2.9 8:05 AM (70.106.xxx.249)

    중간에 손주가 엮여있어서그렇겠죠

  • 6. ....
    '21.2.9 8:29 AM (60.241.xxx.234)

    이혼해도 양육비 제대로 보내고 기타 조부모 노릇, 부모 노릇하면 그냥 외면 못 합니다. 중간에 연결고리가 있으니 그냥 얼굴 안 붉히며 사는거죠.

  • 7. ..,
    '21.2.9 9:00 AM (183.98.xxx.95)

    왕래까진 모르겠고
    손자 키우니 때마다 신경쓰는거 같더라구요
    그 엄마도 받고는 가만 못있는 성격이라서 뭐보내고
    그정도만 들어봤어요
    조부모 찾아뵈러 손자만 간다고 들었는데...

  • 8.
    '21.2.9 9:04 AM (1.225.xxx.224)

    시어른 좋으면 왕래 할수도
    근데 얼마나 인품이 좋으면 그럴까 싶네요

  • 9. ....
    '21.2.9 9:09 AM (220.89.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능력 돈사고 자꾸쳐서 자기 재산이라도 지켜야 애 키우고 산다고 이혼한 동창있어요.
    시가에서도 미안하니까 애들데리고 장사해서 먹고 사는 며느리 김장이며 고추가루 된장 간장 같은건 계속 보내줘요.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그런거 있으니까 보내주는거죠.
    집 주소 알으니 택배 보내고 명절에 애들 데리러 큰아버지가 온다는데 그 동창은 며느리일때 드리던 용돈 정도 준대요.
    남편때문에 이혼 했지만 노인네 불쌍하다고 아들자식이 돈 다 들어먹어서 고생이라고 자주 말해요

  • 10.
    '21.2.9 9:51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시모때매 이혼하고싶은거 참고사는데
    속에병날지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078 샐러리.. 카레에 샐러리를 넣으면.. 5 샐러리 2021/02/09 4,245
1163077 무지외반증인데 멍이 들수도 있나요 3 아파요ㅜ 2021/02/09 988
1163076 이런 남편 1 ... 2021/02/09 1,273
1163075 남편이 퇴사했는데, 시터 이모님 급여 올려드린다고 하네요. 78 00 2021/02/09 20,813
1163074 82쿡에서 제일 보기 싫고 무식해 보이는 댓글 16 . . 2021/02/09 5,495
1163073 과외선생님 설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선물 2021/02/09 3,882
1163072 한국에서도 이런 폭행사건이 일어나다니 내땅에서 21 러샤 2021/02/09 5,600
1163071 긴머리채 자르지 말라던 교사 아이 머리채 잡으려던것 4 ... 2021/02/09 2,145
1163070 임정엽판새가 11 ^^ 2021/02/09 1,471
1163069 상속 안 받고 집 매매 가능한가요 11 상속 2021/02/09 3,828
1163068 설화수 자음생라인에서 후로 갈아타신분들 sos 3 갈아타기 2021/02/09 1,638
1163067 남편에게 가장 실망했던 거짓말은 뭐였나요? 7 ... 2021/02/09 2,722
1163066 “애플,폭스콘식 하청업체 원해” 16 ㅇㅇ 2021/02/09 3,004
1163065 원래 설날전에는 주식 많이 빠지긴해요 14 ㅇㅇㅇ 2021/02/09 4,302
1163064 zoom 사용할때요 3 정말정말 2021/02/09 1,485
1163063 도우미 명절비 22 질문 2021/02/09 4,151
1163062 40중반 경단녀...지금 면접시간 기다리고 있어요. 8 ^^ 2021/02/09 3,257
1163061 필라테스 너마저 4 갈비뻐 2021/02/09 3,001
1163060 한국인 선장 외국인 선원 납치?…임금체불 따른 해프닝 1 ㅇㅇㅇ 2021/02/09 817
1163059 [주식] 떨어지면 들어가야지 했던 게 10거래일 넘게 오르기만 .. 5 ㅁㅁ 2021/02/09 3,399
1163058 너무 솔직한거 푼수죠 10 aa 2021/02/09 4,898
1163057 할머니께 새해 절하는 방법 문의요~ 1 ㅇㅇ 2021/02/09 740
1163056 앞에 앉아서 핸폰만 보는 사람..무시하는 행동 14 질문 2021/02/09 3,826
1163055 아파트 구입시 자금조달 계획서 써 보셨나요? 6 ..... 2021/02/09 2,661
1163054 전라도식 초장 만드는 법 아시는 분 있나요? 3 초장 2021/02/09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