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결혼 앞둔 여자, 어떤 때는 결혼 하고 오빠 있는 여자
내용들도 하나같이 자극적
아 진짜 왜 그런대요?리플 보면 연기로 다재다능 하신 분인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며느리 글, 주작이라니까 지웠네요
ㅡㅡ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1-02-08 12:53:48
IP : 39.7.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2.8 12:55 PM (14.49.xxx.199)아들이 며느라기 보내줬다고 거기서 느낌 딱 ㅋㅋㅋ
2. 호옹이
'21.2.8 12:55 PM (121.150.xxx.3)그러게요. 님이 댓글에 지적하셔서 찾아보니
진짜 딱 일주일 전에 남친 문제로 고민글 올렸더라고요.
일주일 사이에 결혼 앞둔 아가씨도 됐다가
아들 며느리 둔 시어머니도 됐다가....
나 참.3. ...
'21.2.8 12:56 PM (220.84.xxx.174)ㅋㅋㅋ 눈치도 빠르셔라
4. 올리브
'21.2.8 12:56 PM (112.187.xxx.87)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ㅎㅎㅎㅎ
5. 정신이
'21.2.8 12:58 PM (116.40.xxx.49)아픈사람인듯..ㅎㅎ
6. 에구
'21.2.8 12:58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딱보니 낚시드라구요
7. .....
'21.2.8 1:03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아들이 며느라기 영상 몇 개 보내줬다.
이번이 결혼 후 첫 명절이라고 했으면서, 명절 참여는 앞으로도 계속 안 할 거다가 아니라
과거형으로
며느리가 명절 때마다 안온다했다더라...
이 두 문장 이상했어요.8. 그런데
'21.2.8 1:07 PM (211.227.xxx.137)그 분은 왜 그런 주작을 하신 걸까요?
젊은 며느리들 훈계하려고?
여기 시어머님들 많이 계시던데 그 분들 호응 얻으려고...?
아님 남자 분일까요?
그냥 궁금하네요.9. 82 물흐리기
'21.2.8 1:17 PM (223.62.xxx.254)알바의 임무
10. 요지
'21.2.8 1:33 PM (14.63.xxx.149) - 삭제된댓글아들 결혼할때 집사줘도 명절때 남의집 조상이라고 며느리 안오고 아들도 못보니 집사주지 말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