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층간소음 발망치 극복 하신분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1-02-08 12:09:41
세 줬던 집.... 다시 이사 왔는데 윗집 발망치가 심해요
걸으면 무조건 발망치로 걷네요. ㅠ ㅠ
특히 초딩 고학년. 그리고 그 엄마가요....
이사 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야기 하러 올러가기엔 좀 그렇고.
이야기
해 봤자 잘된 사례를 듣지 못해서. 극복 한 케이스 있으세요?
밤10시 이후에는 조용해요.
8시부터 발망치 시전 ㅜ ㅜ
IP : 39.11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8 12:11 PM (211.227.xxx.118)

    이야기 안하면 모릅니다.
    어떤 방법이든 전달해야죠

  • 2. 저는
    '21.2.8 12:15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헝겊실내화 신어달라고 요구했어요.
    이후 확실히 덜해요

  • 3.
    '21.2.8 12:16 PM (220.71.xxx.52)

    저도 이거 너무 고민이에요..
    발망치 들리기 시작하니까 계속 들리고 스트레스 받고..
    왜 우리집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들릴 때마다 윗집에 인터폰해야 하나
    별 생각 다 했는데 아직 실행은 못했어요.
    발망치 뿐 아니라 가구 끄는 소리 망치 박는 소리 자주 들려서
    전에는 밤 9시가 넘어서도 망치 소리 들리길래 첨으로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바로 조용해지더라구요-.-

  • 4. ㅇㅇ
    '21.2.8 12:19 PM (58.234.xxx.21)

    극복했어요
    처음에 니가 민감하다 이사다니며 그런 항의 받아본적 없다 난리 치더라구요
    내집에서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나만 정신병 걸리면 억울하니까 쪽지도 붙이고 관리실에도 연락하고
    계속 정기적으로 신경쓰이도록 연락 했어요
    어느 순간 발망치는 조용해지더라구요
    가구 끄는건 여전하지만
    그냥 이정도로 만족

  • 5. ...
    '21.2.8 12:19 PM (1.241.xxx.220)

    저는 제가 당해봐서... 아랫집에서 인터폰 주심 여러가지로 방법을 강구해볼거같아요. 기분나빠하지 않구요.ㅜㅜ
    이런일로 인터폰 받음 기분부터 나빠하고, 오밤중 아닌데 뭐 어떠냐는 분들 의외로 제가 친한 사람들 중에도 있더라구요. 저같음 아랫집이 모르고 참느니 연락주시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게 낫다고 봐요.

  • 6. ..
    '21.2.8 12:23 PM (222.104.xxx.175)

    이야기 안하면 윗집은 몰라요
    경비실을 통하던 쪽지를 붙이든지
    상황을 전달해야 조심하겠죠
    윗집 층간소음으로 신경안정제 처방해서
    먹고 있어요

  • 7. 이어서
    '21.2.8 12:31 PM (58.234.xxx.21)

    의외로 싸우게 되는게 두려워 그냥 참고 사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그렇게 참고 사는 분들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맘카페에도 보면 층간소음 때문에 시달리는데 얘기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기들이 별 문제 없는줄 아는거에요ㅠ

    전에 사는 사람들이 이사가면서 마지막에 층간소음에 대해 살짝 얘기하고 갔는데 저는 층간소음 문제를 겪은적이 없어서 그냥 심각하게 생각 안했거든요
    윗집이랑 층간소음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정작 이사간 그사람들은 한번 얘기도 안하고 참고 살다 이사 간거 였어요
    그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이라도 얘기했으면 제가 또 얘기 했을때 왠만큼 수용했을텐데
    자기들은 그런항의 들어본적 없다며 절 환자취급
    그걸 인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참지 마시고 제발 한번이라도 알리세요

  • 8. ㅇㅇㅇ
    '21.2.8 1:23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예의 바르게” 포스트잇

    본인들은 모를 거예요
    알면 고치겠죠

  • 9. 저도
    '21.2.8 1:58 PM (58.225.xxx.20)

    예전엔 1년 넘게 참고 참다 말했는데.
    이번 윗집은 이사오고 바로 경비실, 관리실, 직접찾아가기도
    했어요. 발망치 너무 심해서.
    이젠 조용해요.
    전 안되면 우퍼사려고 환기구 뜯어내는거 검색까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087 인간은 자신의 결정에 얼만큼 책임을 져야 할까? 5 책임 2021/02/08 978
1165086 누수보험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세요? 5 ㅎㅎㅎ 2021/02/08 1,299
1165085 내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솜틀집은 어디? 3 .... 2021/02/08 1,178
1165084 장만옥 15 ..... 2021/02/08 5,415
1165083 센트륨 대용량 유통기한 지난거...먹어도 될라나요 6 미국 센트륨.. 2021/02/08 2,930
1165082 나이 40넘은 여자랑 소개팅하는 남자들이요 18 ... 2021/02/08 8,740
1165081 치아교정 발치문제 7 대1 2021/02/08 1,581
1165080 초1 휴직 필요성 1 ㅇㅇ 2021/02/08 1,844
1165079 어려운 가족관계 4 지나가리 2021/02/08 2,000
1165078 키 작고 말랐는데 가슴 크신분들 남자들 눈길 그러려니하시나요? 19 라딩 2021/02/08 7,090
1165077 이러면 불효일까요? 9 상처로 2021/02/08 2,103
1165076 연애 3 iiii 2021/02/08 1,150
1165075 군밤 사달라고 조른 강아지. 8 내숭 2021/02/08 5,560
1165074 전세 잔금 만나지않고 송금? 3 궁금 2021/02/08 1,525
1165073 해외 체류중 한국 부동산 관리 3 ㅍㅍ 2021/02/08 1,016
1165072 유플러스 무료영화 세라비 000 2021/02/08 657
1165071 주식)피비파마 2 바이오주식 2021/02/08 2,728
1165070 지난달 '자사주' 미리 팔아치운 현대차 임원들… "신의.. 5 .. 2021/02/08 3,682
1165069 전자렝지 생선냄새가 빠지질않아요 7 생선 2021/02/08 1,300
1165068 국민 절반을 친일파로 모는 구호 ! 42 ㅁㅁ 2021/02/08 2,991
1165067 백건우씨 연주회 25 2021/02/08 6,960
1165066 대학 선택 고민 됩니다. 13 고민 2021/02/08 3,378
1165065 봉감독님 영화의 배우들 3 2021/02/08 2,586
1165064 윤영찬 의원 6 ㅇㅇㅇ 2021/02/08 1,225
1165063 좌불안석 1 yui 2021/02/08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