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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면 대학 갈 수 있나요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1-02-07 21:11:25
무식한 질문이지만 고1인데 어느정도로 열심히
해야 인서울 대학갈까요 저는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지
아이는 어느만큼 수준이 되어야 하는지 너무
모를 때에는 어디에서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이제 고등 올라 가는데 제가 너무 모르니까
디테일도 떨어지고 현실성 있는 조언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확신이 없고 주워들은 말
전하다 보니 핵심전달력도 떨어지고 하다보니
아이가 알아서 잘 했음 좋겠는데 그건 더
어렵더라고요 한 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39.115.xxx.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7 9:13 PM (121.165.xxx.46)

    엄마는 늘 자식한테는 모르는 수준이 되더라구요
    계속 따라다니고 케어를 했다던가 그럼 또 잘 알더라구요.
    좋은 과외쌤 좋은 학원 보내주고
    일단 아이가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있어야 하더라구요.
    아이는 잘 할거에요.

  • 2. 안타깝네요.
    '21.2.7 9:16 PM (182.219.xxx.35)

    일단 유튜브에 대입설명회나 대학입시전형 등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고1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죠.
    아이는 내신대비 철저히 하도록 시키시고 비교과활동도 전공적합성에 맞춰서
    시키세요.

  • 3. 엄마
    '21.2.7 9:19 PM (211.49.xxx.241)

    고등되면 오히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어요 그냥 맛있는 거 해주고 본인이 원하는 학원이나 과외 지원해주는 거 외엔 별로 없어요 애가 스스로 해야 고등은 성적이 나오지 중딩 때처럼 사교육으로 만드는 건 한계가 았더라고요

  • 4. ..
    '21.2.7 9:19 PM (125.178.xxx.39)

    아이도 잘 모르면 고등 첫 시험은 학원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중학교때와는 좀 달라서 각 학교마다 내신 준비 방향을 학원 다니면서 익히는게 어떨지
    우리 아이가 내신 죽쑤다가 학원 다니면서 단번에 2등급 1등급 나오는거 보고 와..이래서 사교육 사교육 하나보네 했거든요.
    모의고사 수능은 인강으로 되는데 내신은 학원의 도움이 필요하더라고요.

  • 5. 일댜
    '21.2.7 9:20 PM (115.136.xxx.119)

    아이가 열심히 할 준비 마음가짐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엄마혼자 이것저것 안다고 달라질게없어요
    아이가 열심히 하는 아이면 준비는 50프로 되어있는거니까 아이에게 맡기세요
    그리고 정시준비는 고3되서 결정해도 되니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내신내신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6. ㅇㅇ
    '21.2.7 9:25 PM (119.149.xxx.241) - 삭제된댓글

    최소 내신 2등급은 나와야 인서울 4년제 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2등급 나오려면 쉽진 않아요
    문제집 개념 - rpm - 쎈 - 자이스토리
    정도 봐야 할거예요
    어느정도 열심히는
    아이가 개념푸는걸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얼만큼 틀리는지를 ..
    그리고 오답을 얼만큼 이해하는지
    그럼 저 단계의 책들을 풀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겠구나
    가늠 하실수 있을겁니다
    단계는 점점 더 어려워지니 시간은 더 걸리게 되겠죠

  • 7. ㅇㅇ
    '21.2.7 9:28 PM (119.149.xxx.241)

    최소 내신 2등급은 나와야 인서울 4년제 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2등급 나오려면 쉽진 않아요
    문제집 개념 - rpm - 쎈 - 자이스토리
    정도 봐야 할거예요
    어느정도 열심히는
    아이가 개념푸는걸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얼만큼 틀리는지를 ..
    그리고 오답을 얼만큼 이해하는지
    그럼 저 단계의 책들을 풀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겠구나
    가늠 하실수 있을겁니다
    단계는 점점 더 어려워지니 시간은 더 걸리게 되겠죠

    저는 수학 기준입니다

  • 8. .....
    '21.2.7 9:33 PM (14.50.xxx.31)

    고등부 영어인데..인서울 내신 2등급 정도...
    음 지금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엉덩이에 종기 날 정도로 열심히 하면 될까요?
    그래도...잘 모르겠네요...하는 수준입니다.
    대학 까지 맞추진 못해도
    대학등급정도는
    중2에 처음 나타나고
    중3쯤 되면 확실해져요.
    거기서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만 있죠.

  • 9. ㅡㅡ
    '21.2.7 9:4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1등급대 후반은 되어야 인서울 학종 보구요. 2등급 극초반도 아슬아슬합니다. 어느정도인지는 본인이 알지요. 옆에서 보는건 집중도와 시간 정도지만, 그것도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고등부터는 진짜 잘 먹이고 태우고 뿐이 없어요.
    영 모르겠으면 돈으로 바르는거죠. 학원,과외요.
    문제는 본인이 학업에 적극적이어야지. 소극적인 애가 공부잘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 10. 용기
    '21.2.7 10:00 PM (175.113.xxx.105)

    용기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하도 공부 안해서 인문계 고등학교나 갈 수 있을래나 걱정 스러웠던 아이 고삼 3월 부터 공부 시작해서 (ㅋㅋ) 내신 수시 포기하고 정시로 인서울 끝자락 4년제 오늘 합격 통보 받았어요. 나머지 두 학교도 예비번호 받고 그중 한군데는 안정권으로 될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루 열 시간씩 엉덩이 아플정도로 공부 했다고 해요. 기특하고 고마워요. 나도 자신 없었지만 아이를 믿어주고 용기 주고 밥만 해 줬어요. 아직 시간 많으니 잘 될겁니다. 아이를 믿어 주세요.

  • 11. ㅠㅎ
    '21.2.7 10:33 PM (210.99.xxx.244)

    고등가서 본인이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내신등급 모의고사 등급을 보면 대충 나와요

  • 12. ...
    '21.2.7 10:54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그동안 국영수 선행 심화가 어느정도 되어있느냐가 관건이죠.
    고등 올라가기전에 대략 우리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이 되어야 해요.
    문과인지 이과인지 무슨 과목을 잘하는지 약한지 어느선의 대학을 생가하는지...
    이과라도 공대인지 자연대인지 그림을 그려놔야 선택과목을 미리 예상해놔야 하구요.
    고1올라가서는 내신 성적이 좋은지 모의고사가 더 좋은지
    살펴보고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파악이 되구요.
    사춘기도 지나야하고 아이가 지치지도 말아야하고... ㅎ

  • 13. ..
    '21.2.8 1:13 AM (39.115.xxx.64)

    반복해서 읽어서 정리하고 익혀볼게요 친절한 글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4. 조금 다를수도
    '21.2.8 7:22 AM (121.162.xxx.174)

    저희 애들은 이십대니
    이미 몇년전에 입시 치렀는데
    저는 고1 올라가고 주말마다 설명회 다녔어요
    모르는 용어도 너무 많고
    엄마들 만나면 듣는 얘긴 너무 많거나 뭐뭐 하다더라 그래서
    입시때가 아니고
    주로 1학년때 다녔죠
    구체적인 요강은 매년 바뀐다지만ㅛ로
    그러면서 대체적인 계획은 짠듯요
    하나는 논술 하나는 정시로요
    그때 다닌게 도움은 많이 되었어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좋은 학원
    이란 내 애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메워주는데 맞는지 이지
    잘 가르친다와 일치하진 않아요
    그래서 엄마들 정보란 좀—;

  • 15. ...
    '21.2.8 9:08 AM (121.143.xxx.82)

    아이 현재상태 파악부터 하시고 아이가 공부 의지가
    있으냐 알아보셔야죠.
    그럼 후 엄마가 뭘 도와주면 좋겠냐 상의하시고 엄마가 발로 뛰고 알아보세요.
    솔직히 뜬구름 잡는 이런 질문 좀 황당하네요. 불쾌하시겠지만 차라리 지금 불쾌하시고 지금 제대로 알아보시고 3년 후 성공하세요. 그래도 지금 알아보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미 인서울 가능한 아이들은 정해져있다고 보셔야해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출발선이 다른겁니다. 알고보니 아이는 다 되어있고 엄마가 입시만 모르는 거면 다행이구요.
    여튼 아이상태부터 파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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