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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물이 안내려가요 ㅠㅠ

싱크대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21-02-07 20:38:00
꿈쩍도 안하고 물이 한방울도 안내려가는 상황입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ㅠㅠ
IP : 222.117.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부장 열고
    '21.2.7 8:40 PM (175.194.xxx.63)

    배관을 열어서 뭐가 끼였나 보세요. 저희집은 티포크가 껴서 안 내려간 적 있구요. 사골국물 그런게 굳어서 안 내려갈 수도 있대요. 이도 저도 아니면 뚫어뻥 깔대기 넣고 부어보세요.

  • 2. 하수구
    '21.2.7 8:40 PM (222.106.xxx.155)

    씽크대 물 내려가는 곳에 뭐가 걸린듯. 다이소에서 파는 길고 얇은 플라스틱으로 쑤셔보면, 일단

  • 3. ㄱㅊ극
    '21.2.7 8:41 PM (58.230.xxx.177)

    씽크대 아래를 비우고 대야 하나 갖다두고 배수구 호스를 풀러보세요.이때 물 흐르니 대대야에 받고
    그 호스와 연결부분 보고 청소하세요
    다시 결합후 뜨거운물을 부으세요.여러번

  • 4. ㆍㆍ
    '21.2.7 8:45 PM (223.33.xxx.231)

    뜨거운물 팔팔 끓여서 계속 부어요. 안되면 뚫어뻥 사서 부어요

  • 5. 어머
    '21.2.7 8:53 PM (219.240.xxx.137)

    저랑 너무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그래도 좀 내려가더니 배수구 세척제 같은거 넣고 꼬챙이로 쑤셔보고 했더니 더 안내려가고 한방울의 움직이도 없어요 ㅠ
    곧 이사갈 집이라 아까워서 업체 안 부르고 혼자 하다 악화시켜서 슬퍼요 ㅠㅠ
    안본 사이에 정말 포크나 스푼 같은거 낀듯해요 ㅠㅠ

  • 6. 저는
    '21.2.7 8:54 PM (121.154.xxx.40)

    통마늘이 들어가서 호스 구멍을 막았더라구요
    뭔가가 구멍을 막았을 거예요
    일단 물을 다른 그릇에 퍼 내고 살펴 보세요

  • 7. Mmm
    '21.2.7 8:57 PM (122.45.xxx.20)

    윗분들 말씀처럼 해보시고 밀가루반죽물 많이 흘려보냈을때 em이 도움이 되었어요. 업체 부르게 되면 뚫는거 하지말고 뽑아내는 방식으로 찾아서 고치세요.

  • 8. 제경우
    '21.2.7 8:59 PM (222.109.xxx.192)

    전 변기뚫는 검정 고무달린 막대
    그걸로 여러번 펌프질이라고해야되나
    그거 몇번 해보니 뚫리더라구요

    세면대도 마찬가지

    한번해보세요

  • 9. ㅡㅡㅡ
    '21.2.7 9:01 PM (122.45.xxx.20)

    맞아 뚫어뻥 새거 하나 사서 부엌용으로 썼었네요. 다른 구멍 최대한 막고요.

  • 10. 새옹
    '21.2.7 9:01 PM (220.72.xxx.229)

    삼겹살 먹고난뒤 기름 안 닦고 그냥 흘려보내거 설겆이.하셨나요?
    배수관에 기름껴서 막힌경우 배관 교체밖에 답이 없어요

  • 11. ㅡㅡㅡ
    '21.2.7 9:06 PM (122.45.xxx.20)

    아 철물점 가면 5m짜리 뚫는 기구 있어요. 그걸로 웬만큼 해결되요. 손잡이로 돌리면서 굵은 철사 조금씩 빼서 배관 막힌 곳까지 보내고 더 안 가면 업체 불렀어요.

  • 12. ..
    '21.2.7 9:12 PM (218.51.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있는데
    꼬챙이 뭘로 해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물을 다 퍼내세요
    배수구 고인물까지 ᆢ
    그다음 트레펑부어놓고 기다리면 어느순간
    펑소리나면서 뚫렸어요

  • 13. ...
    '21.2.7 9:13 PM (106.102.xxx.30)

    저는 조기 50마리 다듬고 딴 생각하다 그냥 흘려보냈는데
    비늘이 막혀서 12만원 주고 수리했습니다
    뚫는데 5분밖에 안걸렸는데 출장비 너무 비싸요ㅜㅜ

  • 14. 저요
    '21.2.7 9:16 PM (39.115.xxx.214)

    옷걸이 펴서 한참 깊게 쑤시니 뚫렸어요
    안되면 사람 부른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 15. 씽크
    '21.2.7 9:29 PM (124.216.xxx.149)

    씽크대밑에 배관을 풀으새요. 쉬워요. 바가지 대고 풀면 찌꺼기 막혔을거예요. 가벼운거면 과탄산 뿌리고 뜨거운물 부어보세요

  • 16. ㅁㅁ
    '21.2.7 9:36 PM (119.149.xxx.241)

    저는 돼지고기 구워먹고 아무생각없이 기름을 씽크대에 버려서
    막혀 아파트 관리해주시는분 불렀더니 윗님처럼 해주셨어요

  • 17. 이유
    '21.2.7 9:44 PM (222.117.xxx.175)

    지금 뚫었어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저희집은 싱크대 위치에 보일러도 있어서 그 보일러의 메인 벨브? 그 덩어리가 싱크대 바로 하수구 구멍위치라 밑에 호스를 풀어서 볼 수도 없었구요. 식기세척기도 그 위치에 연결 되어있더라구요. 그냥 흔들었는데 펑 소리가 나면서 뚫렸는데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어요.
    살면서 작게작게 음쓰가 섞여 들어갔을수도 있지만 저희가 뚫어뻥? 기계를 넣었을때 걸리는게 전혀 없어서요.
    몇년전 싱크대 하수배관으로 쥐가 들어온 적 있어서 그곳을 휘어진 트랩으로 바꿨는데 이번에도 쥐가 올라오려다 막혔었나 하는 추측으로 오싹하네요. ㅜㅜ 그냥 추측인데 흔드니까 갑자기 펑 소리 나고 갑자기 확 뚫린게요.
    어쨌든 해결 했습니다 ㅜㅜ
    이케아에서 주방용품 잔뜩 배달와서 기쁘게 설거지 중이었는데ㅜㅜ
    순식간에 기쁨과 슬픔 좌절 그리고 포기. 그러다 희망등의 여러감정을 맛보고 82분들의 다정한 해결책에 사랑도 느끼고 갑니다
    모두 감사해요

  • 18.
    '21.2.7 9:47 PM (219.240.xxx.137)

    원글님 부러워요
    저는 무슨 이유일까요 ㅠㅠ
    아직도 안 뚫려요 ㅠ

  • 19. ...
    '21.2.7 10:23 PM (14.63.xxx.30)

    뜨거운 물 부어도 안 되면 용액 써야하는데 수산화나트륨이 든 걸 쓰세요. 락스는 단백질이나 지방 못 녹여요

  • 20. 두리
    '21.2.7 11:15 PM (27.1.xxx.77)

    베이킹소다 넣고 뜨거운물 부어보세요 두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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