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를 만났다 봤어요

어제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1-02-07 10:06:50
남편분 아내사랑이 정말 절절하시더라구요.
저는 본방을 처음으로 봤는데
기술발전이. 더 많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비록 진짜 현실은 아니더라도 이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았어요.
저도 갑지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요
IP : 125.187.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2.7 10:08 AM (223.32.xxx.72)

    처음 봤는데 정말 눈물이 ...
    너무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진짜 더 기술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했어요.

  • 2. ㅇㅁ
    '21.2.7 10:11 AM (121.152.xxx.195)

    저는 이번 로망스 편은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는게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는데
    너무 시간할애를 많이 하는게
    뭔가 엠비씨가 저쪽사업을 생각하고 있는건가
    그런 반감이 자꾸 들더라구요

    집 등 배경은 너무 실사같고
    그래서 그걸 보여주며 시간은 끄는데
    정작 이어서 나온 아내모습은 너무
    실물같지 않아서 기술의 한계인가싶고요

    함께 울면서도 계속 그런부분이 거슬려서.
    한편 저리 다시 보는게 진짜로
    도움이 될까. 결국 간사람은 보내주는게
    맞는건데 저렇게 다시 살아있는듯
    느끼게하면 어쩌나싶고 ㅜ

  • 3. ..
    '21.2.7 10:12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AI아내와 같이 있던 가상공간을 마친 후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5남매 홀아버지의 삶의 무게가 느껴졌어요.
    그리운 사람과의 일상을 다시 체험하면서
    마음이 어땠을지...

  • 4. ..
    '21.2.7 10:14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전에 감자꽃 나연이때도 느꼈지만 확실히 AI로 구현한 사람의 모습은 아직 어설프더라구요.

  • 5. 오늘
    '21.2.7 10:16 AM (211.177.xxx.223)

    그렇게 가상 공간에서 한번 만나보면 마음의 정리가 확실히 될 듯 합니다.좋은 프로였어요. 정말 좋은 남편이셨으며 좋은 아버지더군요.

  • 6. 근데
    '21.2.7 10:18 AM (59.10.xxx.178)

    막 너무 눈물이 쏟아져서.....
    우리나라 CG가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서 인지 더 가슴이 아픈... 너무 울었어요

  • 7. 저도
    '21.2.7 10:27 AM (223.38.xxx.239)

    보면서 울고ㅈ있으니 딸이 못보게 해서 돌렸네요ㅜㅜ

  • 8. ..
    '21.2.7 10:45 AM (123.214.xxx.120)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근데 요즘 기술에 사진들 자료로 완벽하게 재현해 만들 수 있지않나요?
    자본과 시간 제약으로 똑같이 못만드는건가..

  • 9. ㅇㅇ
    '21.2.7 10:56 AM (223.38.xxx.108)

    모습도 실제같지 않지만 대화가 안되는것도 몰입을 방해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대성통곡하다가, 잘 지냈냐 이런 얘기 하면서부터 말이 안통해서 출연자도 몰입이 안됐겠다 싶더라구요...

  • 10. ...
    '21.2.7 11:32 AM (211.226.xxx.247)

    엠넷에서 다시한번 인가 어제 재방송봤는데 거기는 거북이 그룹의 가수 터틀맨 생전모습 홀로그램으로 완전 똑같이 재현해서 무대올리더라고요. 너를 만났다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둘다 보면서 폭풍오열했네요.

  • 11. ㅡㅡ
    '21.2.7 8:38 PM (124.58.xxx.227)

    대화가 안 되는거...
    너무 안타깝고...
    아빠되시는 분...너무 힘들어보였어요...
    큰딸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태연한척 하려는것도 안타깝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375 한살림 쌈장 3 Lee 2021/02/07 1,631
1162374 뉴질랜드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10년차에요. 62 Googoo.. 2021/02/07 21,038
1162373 시금치된장국에 마늘.고추장 넣나요? 8 열매사랑 2021/02/07 1,576
1162372 계속 몸살기가 있어요, 감기도 아니고...문제가 생긴건가요 4 왜그럴까요 2021/02/07 3,509
1162371 고기 사온거 냉장?냉동? 어찌할까요 2 로사 2021/02/07 1,051
1162370 6세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이요. 8 에효 2021/02/07 1,630
1162369 정수기 이전 설치요.. 수도에서 거리가 멀어도 가능한가요? 4 정수기 2021/02/07 4,265
1162368 실내자전거도 전신운동 되나요? 15 ㅁㅁ 2021/02/07 3,634
1162367 도시남녀의 사랑법 왜이리 달달한가요? 12 드라마 2021/02/07 2,563
1162366 냉동 크로와쌍 질문이요 13 ... 2021/02/07 2,888
1162365 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 5 흐음 2021/02/07 2,864
1162364 중간관리자 힘들다고 올렸던...3 8 후기 2021/02/07 2,164
1162363 한국교통대 기계공학과 대 순천향대 정보통신공학과 4 수험생마음 2021/02/07 1,842
1162362 뭔가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 있을까요? 3 그림 2021/02/07 973
1162361 꽃꽂이도 어렵네요 9 .... 2021/02/07 1,836
1162360 쿠쿠 전기밥솥 겉면 청소밥 좀 알려주세요. 3 헬프미 2021/02/07 1,494
1162359 아파트 이사왔는데 이런경우 4 나나 2021/02/07 2,513
1162358 남편과 볼거예요(명절) 98 .. 2021/02/07 19,806
1162357 중등수학 서술형 문제집 3 중등수학 2021/02/07 963
1162356 코로나 불구하고 명절에 오라고 하는 이유가 8 ㅇㅇ 2021/02/07 2,074
1162355 수저에 칠하는 옻칠액은 어디서 구하나요? 12 happ 2021/02/07 1,322
1162354 애플와치 녹음기능 떨어지나요? .. 2021/02/07 621
1162353 라넌큘러스 다 폈어요 ㅠㅠ 9 비타민 2021/02/07 2,233
1162352 혹시 아이작아진옷 기부할곳이 있을까요? 2 ^^ 2021/02/07 935
1162351 몸의 활력 어떻게 해야되나요 노쇠 2021/02/07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