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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애 아빠들도 주말에 잠 오래 자나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1-02-06 20:20:01
남편 3시반 부터 자서..
저녁 먹으라고 아이 시켜 깨우는데 안일어나길래 놔두니 지금 시간이에요.
일어나고도 핸드폰하고 있을거에요.
어차피 나오면 먹을거 있으니까 애들이랑 먹느니 나중에 먹으려고...

애들 7, 9살인데 많이 놀아달라고 하는데 왜 저렇게 쳐지기만 할까요.

IP : 1.228.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6 8:23 PM (211.36.xxx.115)

    네네네네네

  • 2. ...
    '21.2.6 8:25 PM (125.191.xxx.252)

    남편분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나이든 아빠들 애들 데리고 놀이터와서 애들은 놀라고 하고 벤치에 누워 있는거 많이 봤어요..ㅡㅡ 체력이 딸리는거죠 그러다보니 열의도 없고..
    울 남편은 그나마 30대중반에 애들이 한참 움직일때라 피곤해도 주말에 움직였는데 40대이상되는 다른집은 거의 방치더군요

  • 3.
    '21.2.6 8:29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평일에 잠 오래 잘 수는 없잖아요.

  • 4. ..
    '21.2.6 8:32 PM (222.237.xxx.88)

    원글이도 직장 다니면 남편분이 이해가실텐데요.

  • 5. ㅇㅇ
    '21.2.6 8:37 PM (112.161.xxx.183)

    지금 애들 다 대학생인데 진짜 그맘때 애아빠는 맨날 잤어요 투덜투덜하고 궁시렁 거렸으나 전 포기하고 혼자 애데리고 다녔어요

  • 6. 아뇨
    '21.2.6 8:38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마누라 이뻐 죽겠으면 절대 그러지 않죠

  • 7.
    '21.2.6 8:38 PM (124.54.xxx.37)

    맨날 소파랑 딱붙어지내요

  • 8.
    '21.2.6 8:5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주말엔 제가 애들 데리고 다녔네요.
    울 애는 축구.야구.농구.자전거. 각종 운동은 저랑...

  • 9. 남편
    '21.2.6 8:54 PM (112.154.xxx.39)

    집에 붙어 있질 않아요
    주말이면 8시에 자전거 타러 나가 2시에 들어와 조깅한다고 또 나가 6시에 들어옵니다
    아이들 고등이라 학원 독서실 가니 심심해 같이 나들이라도 가면 좋겠고 아님 집에서 둘이 맛난거 해먹음 좋겠는데 맨날 혼자 저러고 다녀요
    코로나로 동ㅈ호회 못해서 망정이지 이전에는 10시에 들어왔어요

  • 10. 직장생활을
    '21.2.6 9:09 PM (221.160.xxx.92)

    하다보니 그맘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그래요 쉬는날은 진짜 물먹은 솜처럼 몸이 엄청 무거워요ㅠㅠ
    계속 나른하고 졸리고 두통까지 오더라구요ㅜㅜ
    저두 오늘 4시까지 시체놀이 했어요

  • 11. ㅇㅇ
    '21.2.6 9:14 PM (1.228.xxx.120)

    그래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이해가 안돼요..
    아빠 노릇은 해야죠

  • 12. ㅇㅇ
    '21.2.6 9:19 PM (110.11.xxx.242)

    제가 그래요
    재택하며 애보는데 요즘은 주말에 정신못차리네요
    그래서 남편이 거의 애들 챙겨요

  • 13. ...
    '21.2.6 9:38 PM (14.51.xxx.138)

    잠이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 남편은 이틀연속으로 잘때도 있었어요

  • 14.
    '21.2.6 9:50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금요일 새벽2시에 들어와 토요일 오후 4시에 기상 밥먹고 화장실 깄다가 다시 자서 밤 12시에 일어나사 먹고 싸고 일요일 오후 4시에 기상 먹고싸고 다시 자서 밤 12시에 일어나서 먹고싸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이 루틴이 작은애 고등학교 들어가니 끝나더군요
    잠이 그리 쏟아지는지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모르던데 어쩌겠어요 냅둬야지
    요즘 같은때에 밖에서 멀쩡히 돈 벌어오는것만도 감사한걸요

  • 15. m.m
    '21.2.6 9:52 PM (1.127.xxx.53)

    진짜 피곤할 수 도 있겠구요
    우울증 초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남의편 경우 커피에 카페인음료 마시고 좋다고 주말 내내 취미같은 밭일이나 페인트칠 같은 거 하러 온종일 나가세요 ㅎ

  • 16. ....
    '21.2.6 10:46 PM (1.237.xxx.189)

    7살 9살이면 둘이 놀면 좀 안돼요?
    어딜 갈수 있는것도 아닌데
    뭘 꼭 거기에 아빠를 끼어 넣어 같이 놀게 하려고 하는지

  • 17. ㅎㅎ
    '21.2.6 11:25 PM (112.158.xxx.105)

    돈 버는 걸로 유세 떨지 말라고 해요 자식 입장에서 진짜 재수 없으니까
    그렇다고 자식 인생 바꿔줄 만큼 버는 것도 아닌 주제에 돈 버는 유세는 혼자 다 떨고
    자식 때문에 고생 한다구요?자식 안 낳았응 그 직장 관뒀나요?원래 다니던걸 뭘 가장이라고 고생한다고 포장하고 오바육바ㅋㅋ
    낳았음 책임지는게 당연하지 온갖 유세 진짜 재수없어요

  • 18. ..
    '21.2.6 11:25 PM (106.252.xxx.77)

    82쿡엔 무조건 앞뒤안보고 남자편드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땜에 남자 관련글은 안올리는게 나아요

  • 19.
    '21.2.7 12:30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피곤해 죽겠음
    혼자살면서 적당히 알바나 하고
    휴일에 코삐뚤어지게 혼자 실컷 잠이나자고살지
    왜 취직은 하고 여자는 거느리고 애는낳냐!
    애들이 애비기다리는거 생각해라!
    난 너 어릴때 그러드나!

    유독 잠많은 우리남편 제가 체념하는데
    집에 어머니전화오셔서
    뭐하냐 하길래 아범 피곤해서 자고있고
    전 애들하고 공원나왔다 하니까
    한시간쯤뒤에 남편이 어정어정나와서

    야 너때문에 아빠한테 나혼났어어 하는데ㅋ

    전 아범재우고 나왔다면 그래 니가애쓴다 하고
    흐뭇해하는게 시짜일줄알았죠
    흠 근데 우리시댁은 남편은 제가 재혼하면
    이정도남편정돈 다시구하려면구할듯한데
    시댁은 이정도 못구할듯해요
    돈이많거나 또 제스펙이 엄청 높거나 그런건아닌데
    마인드가 건전하세요. 결혼 12년...아직은...

  • 20.
    '21.2.7 12:33 AM (121.159.xxx.222)

    여자 직장 남자랑 똑같거나 더많이벌어도
    엄마가 휴일오후하루종일...
    잘생각도 못하고
    애들이 자게 놔두지도않아요.

  • 21. 저희 남편은
    '21.2.7 11:15 AM (116.32.xxx.101)

    10시 11시 혹은 낮 12까지 자는데 그럼 제가 아점 주고

    애랑 남편 데리고 차몰고 나가서 산책내지는
    외출해요 . 장도 보러가고요 . 등산도 하고

    어딜같이 나가야지 바란다고 안함
    혼자 알아서 하는 아빠들은 되게 에너지 많은 아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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