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개월된 강아지 새벽에 노란 구토를 해요

구토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1-02-06 17:05:17
잘놀고 잘먹는데요 황태간식 스틱을 줬는데 그게 잘못된건지 새벽에 노란토를 해요 그래서 황태죽을 끊여 먹이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17.111.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1.2.6 5:07 PM (1.127.xxx.241)

    그거 방사능오염 생선먹이지 마시고
    그냥 닭고기 기름 적게 해서 흰쌀밥이 흔한 병원 처방식이에요

  • 2. m.m
    '21.2.6 5:08 PM (1.127.xxx.241)

    그냥 위가 비어 토한 것 같고, 평소 구충한 두번 하셨음 괜찮을 듯 요

  • 3. ..
    '21.2.6 5:13 PM (59.27.xxx.85)

    노란색 거품 토가 나오면 보통 공복토인데 강아지는 사람보다 위가 짧아서 토를 "생각보다" 자주 합니다.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 자기전에 조금 음식을 주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4. ㅇㅇ
    '21.2.6 5:15 PM (119.192.xxx.40)

    노란토는 공복 토 라고 알아요
    애기 강어지는 성장하느라 배가 빵빵 하게 자주 먹여야 해요. 성장기 니까 소고기 .닭고기 등등 잘 먹이세요 .

  • 5.
    '21.2.6 5:22 PM (210.99.xxx.244)

    아침에 속이비면 토하더라구요 저희강쥐는 그맘때 두어번 기절도 했어요 잠깐ㅠ 토하고 난후 지금 5살인데 지금도 가끔 아침에 토해요 빈속이면

  • 6. ...
    '21.2.6 5:22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노란 토액은 공복토라고
    위가 장시간 비었을때 그렇게 토해요.
    얘기땐 자주 토하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차분하게 살펴 보세요.

  • 7. 17세시쮸맘
    '21.2.6 5:36 PM (114.203.xxx.20)

    우리 강아지도 어릴 때 종종 그랬어요
    괜찮아요

  • 8. ..
    '21.2.6 5:38 PM (175.116.xxx.96)

    아침에 노란색으로 토하는건 공복토라고 알고있어요
    우리 멍이도 아침에 속이 비어있으면 어릴때 가끔 저렇게 토했어요
    그래서 밤에 자기전에 사료 조금주고 자곤 했어요. 배고프면 새벽에 일어나서 먹으라구요.

  • 9. 간식이
    '21.2.6 7:01 PM (211.36.xxx.185)

    안맞으면 그러더라구요
    그걸보고 맞는거 안맞는거 구분을 해요

  • 10. ....
    '21.2.6 7:03 PM (39.7.xxx.127)

    강쥐가 사료는 안먹어 빈속인데 간식은 입에 안맞아 토한거 같아요 노란토는 빈속일째 그래요

  • 11. ㅇㅇ
    '21.2.7 11:4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빈속이계속되면 그러더라고요
    특히 ㅣ살까지 그러고
    길면 2살미만
    강쥐우유 종이컵 3분의1정도
    데워서 먹이고 반드시 트림시켜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83 문제생길때마다 왜 자꾸 해체를 하라고 하는걸까요..? 4 .. 2021/04/05 634
1191182 사주 대운 그래프라는데 맞나요?~ 8 ... 2021/04/05 9,714
1191181 천일염 마대가 삭았는데 옮길 용기 추천해주세요ㅜㅜ 11 .. 2021/04/05 1,578
1191180 월세소득은 세금이 몇프로? 6 추억 2021/04/05 1,835
1191179 민주당이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돌린 박영선캠프 25 이걸어떨게해.. 2021/04/05 3,720
1191178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애플파이 3 loo 2021/04/05 2,212
1191177 친정엄마가 자주 우세요. 17 감수성풍부한.. 2021/04/05 6,725
1191176 욕심많은 시아버지 11 지겨워 2021/04/05 5,622
1191175 손목발목이 저리네요 3 2021/04/05 1,046
1191174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1 2021/04/05 563
1191173 세탁기 식세기 거거익선이 맞나요??? 8 ........ 2021/04/05 2,668
1191172 LIVE 다스뵈이다 마지막 호외 - MB 미니어처 10 .... 2021/04/05 929
1191171 냉동고에 밑반찬저장 12 .. 2021/04/05 3,035
1191170 다리 각질.. 11 ㅇㅇ 2021/04/05 2,702
1191169 선 보고나서 상대방에게 전화오면 너무 어색해서 피하고싶네요 ㅜㅜ.. 10 .. 2021/04/05 2,117
1191168 부산 김영춘은 박형준을 압도하는데요? 44 qq 2021/04/05 4,269
1191167 지금 다뵈 호외 정봉주 나옴! 꺄오~ 2 다뵈 호외 2021/04/05 949
1191166 3세대 실비보험 1 빠꾸보노 2021/04/05 1,098
1191165 독재 뜻도 모르는 사람들과 상대하려니 7 00 2021/04/05 584
1191164 우종학교수님ㅡ언론대처법 9 ㄱㄴ 2021/04/05 861
1191163 정의당, 박영선 손절 41 ... 2021/04/05 3,349
1191162 오늘이 패딩 집어넣는 날인가요 4 ㅇㅇ 2021/04/05 2,731
1191161 9시 다스뵈이다 호외 시작합니다 2 2021/04/05 525
1191160 지금 혼자 집에 계신분~? 6 투머프 2021/04/05 1,954
1191159 이번 선거는 언론과의 선거전 - 펌 4 박시영 tv.. 2021/04/05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