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난 지원금으로 모니터 바꾼다는 백수 시동생

살짝 섭섭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21-02-06 11:13:43
남편이 아들 둘의 큰 아들이고
동생은 홀시어머니 함께 거주
직장 없이 칩거 중입니다.

생활비는 따로 드리지 않지만
이 핑게 저 핑게로
시가로 아이 아빠 부르면
장 봐드리면서 카드 결제
그외 기타 부과되는 전기, 수도요금도
저희가 내지요
뭐, 그려러니 하는데

저희나 시가나 다 경기도민이라
이번에 지원된다길래
한시름 놨어요
그 돈으로 장 좀 보면
참 좋겠다....는 개뿔.

오늘 아침에도
시가 간다면서 일찍 나서길래
슬쩍
그거 받았으니 그 카드로
맛난 거 좀 장 봐드리라고..

오늘은 어머님 카드로 장 볼껀데
삼촌꺼는
컴퓨터 모니터 바꾼다고 했다 하네요

순간 욱...
참, 철없다. 에효.
도대체 철이라는 건
언제 드는 걸까요??? 쩝
IP : 210.80.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버
    '21.2.6 11:1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철 있는 거예요.
    철없는 놈들은 벌써 형 돈으로 본체까지 바꿨을 겁니다.
    남편, 시모가 합세해서 철 들지 말라고 고사지내니 신경 꺼야 속이 편해요.

  • 2.
    '21.2.6 11:16 AM (61.253.xxx.184)

    그것도 능력이죠
    철안들죠
    평생 그러다가
    그 시동생 나중에 님들 몫이 될수도 있겠네요.

  • 3. ..
    '21.2.6 11:16 AM (116.39.xxx.162)

    사람은 죽을 때 철 들어요.
    딴데 안 쓰고 모니터 바꾸는 게 낫지 않나요?
    나중에 바꿔 달라고 안 하게...

  • 4. ..
    '21.2.6 11:17 AM (117.111.xxx.238)

    제 주변도 이래서
    전 다둥 예찬하는 사람들 보면
    애들 다 크고 얘기하라고 하고 싶어요..

  • 5. ㅇㅇ
    '21.2.6 11:24 AM (14.38.xxx.149)

    철들었으면 배달 알바라도 하겠죠.

  • 6. 모니터
    '21.2.6 11:36 AM (202.166.xxx.154)

    모니터 바꾼게 어때서요

  • 7. 모니터는
    '21.2.6 11:54 AM (73.52.xxx.228)

    이제 생활필수품 아닌가요.TV는 없어도 모니터는 있어야 뭐든 하죠.

  • 8. 12
    '21.2.6 12:40 PM (203.243.xxx.32)

    모니터 바꾼게 어때서요 222

  • 9. 그래도
    '21.2.6 12:42 PM (175.199.xxx.119)

    그백수 때문에 합가하자 안하는게 어딘가요

  • 10. 에고
    '21.2.6 12:46 PM (61.105.xxx.94)

    백수면 하루종일 모니터 보면서 게임이나 하고 있었으려나요. 애초에 백수니...본인은 모니터가 젤 아쉬웠나보죠.

  • 11. 아이 아빠 왔는데..
    '21.2.6 1:21 PM (210.80.xxx.50)

    결국 어머님꺼까지
    다 털어서 고급 사양 모니터 샀다 하네요

    그려려니...음..

  • 12. bb
    '21.2.6 1:50 PM (58.77.xxx.185)

    하… 요즘 82는 무조건 원글만 까는군요…
    이걸 시동생시점으로썼어야…

  • 13. 원래
    '21.2.6 2:31 PM (111.118.xxx.150)

    돈은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 14. 글쎄 뭐
    '21.2.6 2:44 PM (121.162.xxx.174)

    백수라도 벌어놓은 돈으로 살다가
    공돈 같아 바꾼다면 좋죠
    그게 아니고 엄마등에 얹혀 살며 저런다면 어때서요?라니?
    철이 문제가 아닌 판단력 부족인 거고요

  • 15. ..
    '21.2.6 5:19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이걸편드는 사람은 뭐지 ㅡㅡ

    얼마나 속이터져나갈까요.ㅠㅠ
    어떤인간유형인지 안봐도알아요.
    개진따같이 직장도 친구도 여자도없이 하루종일
    게임과 디씨나 쳐하느냐고 모니터가 필요한거겠죠.

    보나마나 시어머님돌아가시고 나면 님네 차지 될테고
    남편이야 어쩌지못해도 조카한테 기대지않게 단도리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645 중고나라 피곤한 사람도 많네요 3 토끼 2021/02/12 2,161
1168644 딸이 내년에 결혼하는데 28 새해 2021/02/12 10,281
1168643 친정엄마가 이사간다고 돈을 주셨어요. 49 ㅇㅇ 2021/02/12 8,088
1168642 트림을 안 하는 거 정상인가요? 13 소화 2021/02/12 2,085
1168641 새해 첫날부터 싸운분? 25 재섭써 2021/02/12 3,960
1168640 머리가 커서 안좋아요 8 .. 2021/02/12 2,113
1168639 코로나 뚫고 질주하는 한국 조선업..1월도 수주량 1위 6 뉴스 2021/02/12 1,411
1168638 올해 신입생 기숙사 입사 하나요? 4 ... 2021/02/12 1,713
1168637 시누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올케가가서 일하나요 61 올케 2021/02/12 9,453
1168636 헤나염색하면 파마가 좀 풀리기도 하나요? 8 ... 2021/02/12 1,450
1168635 (스포트라이트) 추적! 인터콥과 큐어넌/코로나 음모론 4 코로나음모론.. 2021/02/12 981
1168634 셀트리온, '남아공 변이' 치료 물질 확보..'32번 중화항체'.. 9 뉴스 2021/02/12 2,127
1168633 찬송가 소리때매 미치겠네요ㅠ 6 아.. 2021/02/12 3,700
1168632 오랜만에 명절날 자유네요 8 외출 2021/02/12 1,831
1168631 문통 내외분이 보내는 새해인사 13 .. 2021/02/12 1,607
1168630 아놔 다시마가 없어요.. 9 dkdkdk.. 2021/02/12 2,678
1168629 지금 아들가족들 자고있는데 깨울까요? 20 모모 2021/02/12 10,275
1168628 아 진짜 그냥 새해 전화도 하지 말걸 5 ㅎㅎ 2021/02/12 3,704
1168627 전셋값 너무 올랐나..매물 쌓이며 가격 내린 단지 속속 등장 28 뉴스 2021/02/12 5,768
1168626 최은경 사는 아파트는 어디에요? 25 동글이 2021/02/12 38,003
1168625 모태솔로 남자랑 결혼하신분? 행복하신가요? 8 ㄷ이 2021/02/12 7,670
1168624 일시적 손 마비 괜찮을까요? 6 ㅇㅇ 2021/02/12 1,784
1168623 내용 펑 10 에효 2021/02/12 2,355
1168622 중국, BBC 월드뉴스 방송 금지..영국 "용납 불가한.. 36 뉴스 2021/02/12 2,865
1168621 유통기간 지난 기름 5 어쩔까요? 2021/02/12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