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안좋게 그만두었네요

인복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21-02-05 22:32:55
초기에 오픈해서 엄청고생했는데
저의몇가지 실수로인해 평판이 안좋아져 오늘
사직했네요
억울한맘도있고 자책도 있고 그러네요
분한마음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우울하네요
나이스한 사람이되고싶은데
어릴때 학대를당해서인지
계속 오그라들고 자존감떨어지고
재취업은 이젠 못할거같네요

IP : 223.33.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5 10:37 PM (175.192.xxx.178)

    털고 재취업하세요.
    오늘만 속상해하시고요.
    다 경험이다 생각하시면 돼요.
    학대 끌어다 자책 마세요

  • 2. 스스로토닥
    '21.2.5 10:38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남이야 어떻든 내 스스로 내 속의 상처받은 아이를 도닥이면서 살아가는 거죠..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야죠...
    힘내세요! 남들의 시선 따위 잊으세요.

  • 3. 세상이
    '21.2.5 10:40 PM (121.165.xxx.46)

    원래 그지같은 거더라구요
    님 더 잘되실거에요

  • 4. 소소
    '21.2.5 10:42 PM (125.129.xxx.181)

    이번일을 계기로 더 단단하고 나이스한 분이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 5. 그게
    '21.2.5 10:45 PM (111.118.xxx.150)

    아마 반복되는 것 같은데...
    다음에 힘든 일땜에 참게 되면 너무 오래 참지 마세요.
    한번만 더 그러면 그만 둔다...이 정도 생각들때 바로
    그냥 조용히 그만두는게 맘이 편할거에요.
    참다가 폭발하면 다 똑같은거에요

  • 6. oo
    '21.2.5 11:13 PM (192.119.xxx.167)

    힘 내세요~!

  • 7.
    '21.2.5 11:18 PM (223.38.xxx.157)

    힘 내세요!!!!

  • 8.
    '21.2.5 11:21 PM (110.47.xxx.129)

    좋게든 아니든 자의로든 타의로든 회사를 그만 두면
    평판도 그 곳에 두고 오는 겁니다 그건 이미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어쩔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한동안 속상하고 문득문득 떠오르겠지만 지나간 일들은 잊으세요 그게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요 복기해서 거름이 될 만한 일이라면 나를 괴롭게 하지 않아요 그들의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리지 말고 재취업을 향해 움츠린 마음 펴세요 주말이라 얼마나 좋아요 월요일이 없는 주말 즐기세요

  • 9.
    '21.2.6 1:01 AM (211.57.xxx.44)

    아니에요!

    이 일은 밑거름이 되어요 반드시,

    더 크게 일어나실거예요!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권고사직 겪고,

    험한 길이었어요

    그래도 훌훌 털고나니 더 좋은 날들이에요!

    저도 힘든 어린시절겪어서 매번 힘겹지만,

    좋은 날은 있더라고요

  • 10. ....
    '21.2.6 3:08 AM (94.15.xxx.37)

    힘들 일 지나고 다시 좋은 일 오더라고요
    전화위복 입니다. 조금 쉬시면서 다른 일을 찾아 보세요
    마음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전 법륜 스님즉문즉설 동영상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 11. 노노
    '21.2.6 6:3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신경 끄세요.
    일 잘하고, 흠 안 잡혔어도
    어차피 그만두면 모여서 욕합니다.
    욕이라는 게 마녀사냥 수준이 아니더라도
    안주거리로 씹으며 돌려까기 하는 그런 거죠.
    그나마도 3일이면 끝나도 님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님도 거기 다녔던 거 잊으세요.

  • 12. ...
    '21.2.6 8:28 AM (223.62.xxx.89)

    마음 여리시죠? 강해지세요..그리고 좀 뻔뻔해지세요
    실수한건 인정하고 할말은 하시구요
    지난일은 시간지나면 잊혀집니다
    지난일로 자신을 옭아매지마세요
    앞으로는 어떻게? 뻔뻔하게!

  • 13. ㅇㅇㅇ
    '21.2.6 11:46 AM (1.127.xxx.28)

    초기에 무슨 오픈?? 더 자세히 말해 보시고요

    항우울제 처방받아요. 저도 그렇게 극복했고, 재취업 해서 잘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082 엄마가 나이 드니 엄마랑 싸우지도 못하겠네요 8 2021/03/02 2,416
1170081 칼라커펠트 40kg 감량 13 또하까 2021/03/02 6,694
1170080 딸집에 놀러왔는데 29 심심 2021/03/02 6,960
1170079 샤* 매니큐어 글 보고 5 2021/03/02 2,546
1170078 오늘 양평날씨 어떤가요? 2 감떨어져 2021/03/02 995
1170077 Jyp 일본걸그룹중 전범후손있다고 한걸로 고소한사건 13 전범그룹 2021/03/02 1,868
1170076 전화를 너무 자주하는 친구 13 ... 2021/03/02 4,347
1170075 지금 인터넷 daum 열리시나요? 6 ........ 2021/03/02 1,087
1170074 3·1절만 되면 잘 팔렸는데.. 태극기부대 이후 매출 급감 7 태극기 2021/03/02 1,489
1170073 새마을금고는 왜 이율이 높나요 3 은행 2021/03/02 2,942
1170072 동네상권 염색방 될까요? 5 ... 2021/03/02 1,868
1170071 회사 생활 안 맞는 걸까요. 회의, 회의.. 7 ㅇㅇ 2021/03/02 1,524
1170070 케임브리지대 "렘지어 논문 수정할 것"..일파.. 7 ... 2021/03/02 1,640
1170069 남들보다 덜 늙는 비결 첫번째는 마음상태 8 .... 2021/03/02 3,745
1170068 결혼식 하객 11 엄마 2021/03/02 2,930
1170067 아래 일본인 한국에 대해 관심없다 글 읽고 52 지나가다 2021/03/02 2,795
1170066 실패한 김치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2 젓갈과다 2021/03/02 1,029
1170065 미국 한식당 유툽인데 영어가 1 ㅇㅇ 2021/03/02 1,325
1170064 20대 미혼아들 분가시킵니다ㅎㅎ 9 축하축하 2021/03/02 3,782
1170063 뉴슈가와 신화당의 차이 4 쇼핑중에 2021/03/02 1,578
1170062 주식 시드가 얼마다라고 말할 때요. 3 시드 2021/03/02 2,510
1170061 금요일에 산 생물오징어 먹어도 될까요? 3 .. 2021/03/02 797
1170060 결혼은 왜했는네? 애낳고 애키우려고 결혼한건가요? 26 2021/03/02 5,145
1170059 일본인들 한국에 대해 별로 관심없어요. 92 ㅇㅇ 2021/03/02 6,018
1170058 82 cook 아이디 도용을 왜 했을까요? 4 %% 2021/03/0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