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훔쳐 보고 집에 무단침입까지 했고 2차로 침입하려고 시도하다
경찰한테 걸리기까지 했는데 그냥 풀어줬나봐요
쓰레기봉투 뒤져서 여자의 구남친 전화번호까지 알아내 전화를 했다네요
여자는 공포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남자는 원래 우울증이
있으니 그렇게 된거지 자기 책임이 아니라네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ㅠㅠ
딸을 그렇게 보낸 아버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이상한 사람 만나는게 제일 무서운 일인거 같아요
누가 봐도 엄청난 범죄인데 처벌이 저렇게 약해서 여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