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화려한 게 어울려요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1-02-05 15:25:37



그런데 대체로 보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크거나
선이 대체로 굵거나 기본 얼굴이 화려한 분들은
옷을 화려하게 입으면 안 예뻐요
너무 튀고 강해보여서
이런 분들은 옷을 단조롭게 입는게 예쁘죠
수수하게 입어도 세련되고 심플하고 예뻐요

반면 저는 마르고 얇고 이목구비가 흐릿해요
이런 제가 추리닝이나 진짜 편해보이는
캐주얼 입으면 완전 동네 거지 룩... ㅠㅠ
그러나 세상 화려한 블라우스에 원피스를 입으면
어깨에 날개를 단거마냥 그리도 잘 어울림..
오히려 수수한 얼굴이 화려한 옷을 중화시켜서
옷도 찰떡 마냥 어울림.. ^^

그래서 저는 그냥 제 만족으로 화려하게 입고 살기로 결심..
화려하게 즐겁게 입고 살아요
봄이면 블라우스에 풀 스커트 여름이면 원피스~
꾸미고 다니면 적어도 보이는 걸로 평가하는 이 세상에서
무시당할 일도 없고요
옷이 화려하네 마네 쑥덕대는 것들은 그냥 없는 존재로
간주, 세상 하등 불쌍한 인간들이 보이는 걸로
평가하고 그걸로 가치를 결정하는 사람들임

여하튼 제가 보니 저를 비롯해
화려한 게 어울리는 사람들은 그렇더라구요.
뭐든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제외하구요







IP : 117.111.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5 3:29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거의 보면 체격 있으신 분들이 과감한 패션 즐기시더라고요
    머리도 펌 굵은거에 롱기장이고
    플라워 패턴 잔잔한거 말고 큼직한거 잘 입으시고
    거의 원피스....
    근데 잘 어울려요

    저도 수수하게 생겼는데
    절대 과감한 패션 시도 안해요
    ㅠㅠ 한번도 입어본 적 없어서 잘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도 몰라요
    그냥 무채색에 포인트 한두개 소심하게 있는것들이 좋아요
    디자인 심플하고 원단으로 힘 준 스타일이 더 좋구요.ㅠ
    저도 화려한거 시도해 봐야 할거 같아요 원글님 글 보니까.ㅠ

  • 2. ..
    '21.2.5 3:33 PM (117.111.xxx.42)

    저도 젊을 때는 그래도 심플한게 제법 어울렸는데
    나이 드니까 점점 더 안어울려져요
    화려하게 입으면 조금 더 생기있어 뵈는 느낌이랄까요..
    ㅠㅠ
    이런 제가 저도 속상하지만 어쩌겠군요
    이미 타고난 몸뚱이니..
    현재라도 즐기고 살자 싶어요

    그리고 그간 제가 본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의 기본은
    입고 싶은 옷을 입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사람이에요.
    ^^

  • 3. ㅇㅇㅇ
    '21.2.5 3:40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릴땐 그거 몰라서 이것저것 맘에 드는거 위주로만 샀는데
    뭔가 체형이 우스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안입고 버린옷도 엄청 많았어요

    어깨가 좀 넓은편인데 전엔 그거 생각안하고 어깨 한줌인 여리녀들이 어울릴만한 니트며 티셔츠며 ㅠ 그런거만 샀네요
    입고 나가면 산적같다 운동선수같다 별말 다 듣고.ㅠ
    지금은 그냥 아닥하고 브이넥만 사고 있어요.ㅠ
    아~ 니트 입고 싶어요.ㅠㅠㅠ

  • 4. ..
    '21.2.5 4:44 PM (219.251.xxx.29)

    저도 자잘한 꽃무늬보다 큰무늬 옷이 잘 어울고
    색도 중요해서 무채색 입으면 칙칙하고 아이보리나
    화사한 색상 입으면 그나마 좀 봐 줄만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016 3년전 인테리어 A/S 15 ... 2021/02/05 2,453
1162015 국가장학금 신청할까요? 15 신입생 맘 2021/02/05 3,090
1162014 일산에 무말랭이 맛있게 하는 반찬집 있을까요? 8 무말랭이 2021/02/05 1,606
1162013 위노나 라이더의 청춘 스케치를 봤는데 9 456 2021/02/05 2,659
1162012 소곤소곤- 비밀의 남자 시작합니다. 3 yy 2021/02/05 1,709
1162011 경기도 재난 지원금 어디로 받으셨어요? 15 경ㄱ도 2021/02/05 3,247
1162010 아사히맥주 국내 철수설 솔솔…롯데아사히 희망퇴직 받는다 8 ㅊㅋ 2021/02/05 2,756
1162009 카톡 사진 있던 사람이 갑자기 빈 프로필로 바뀌었으면 6 카톡 2021/02/05 5,082
1162008 la갈비에 파인애플 넣으면 녹을까요? 5 2021/02/05 2,696
1162007 주식에 감정이입하시는분들 19 주식 2021/02/05 4,004
1162006 한전 현장직도 들어가기 힘드나요? 4 취업 2021/02/05 4,357
1162005 삼십대중후반 여자 어디까지 적극적 이어야 하나요? 9 어디까지 2021/02/05 4,469
1162004 아이 교정치료 고민인데요.. 32 ..... 2021/02/05 3,136
1162003 암보험 추천해 주세요 14 ... 2021/02/05 2,516
1162002 선물들온 소고기..간이 되있는것같은.. 3 땅지맘 2021/02/05 1,712
1162001 이스트없이 브리오슈 만들수있나요 5 잘될꺼 2021/02/05 930
1162000 살빼면 관절염 좋아질까요 18 ㅇㅇ 2021/02/05 3,139
1161999 부린이 주택담보대출 후 집값이 떨어지면? 17 궁금하다 2021/02/05 3,289
1161998 고등 생기부 독서 기록 중요한가요? 7 고등 생기부.. 2021/02/05 2,517
1161997 유희열 작곡 김이나 작사 젝스키스 노래 좋네요 7 .. 2021/02/05 2,800
1161996 닥터 그루터 1 85552 2021/02/05 967
1161995 눈치없는 사람은 답이 없는거죠? 1 .. 2021/02/05 1,659
1161994 생활리듬 다시 찾고 싶어요 1 2021/02/05 1,082
1161993 서울대 35 서울대 2021/02/05 6,408
1161992 A형간염항체 있으면 어릴때 면역이 생겼다는데 무슨뜻인가요 7 바닐라 2021/02/05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