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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1기 방사선치료시작한 친구에게 해줄수 있는일이 뭘까요?

수연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1-02-05 11:31:57
제목대로 친구가 방사선치료한지 2주정도 되었어요.

매일 걱정하고 있는데 아직 전화는 못해봤어요. 전화하는거 조차 이게 하는게 맞는건가 모르겠고..

뭘 좀 하면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꽃을 좋아하는데 보내볼까. 과일을 보내볼까.생각만 많아요.

가까이 살지 않고 제가 환자를 매일 상대하는 일을 해서 찾아가는건 위험해보이고..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21.166.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21.2.5 11:34 AM (1.225.xxx.38)

    생각하지 말고 보내세요.

    제친구도 유방암1기 방사선 받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없었어요 매일 병원가는게 빡실뿐...

    꽃도 보내고 과일도 보내세요
    전 영양제같은거 보냇어요

  • 2. 베이킹 소다 추천
    '21.2.5 11:34 AM (125.183.xxx.16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45060&page=1&searchType=sear...

  • 3. ...
    '21.2.5 11:36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가까운 분 보니까 방사선도 장난 아니던걸요.
    저는 빛이나 쬐는 줄 알았는데 화상입어서 살이 오그라들고 그렇더라고요.
    먹을게 좋을 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져있을때라 싫어도 먹어야하거든요.

  • 4. ...
    '21.2.5 11:37 AM (122.38.xxx.110)

    베이킹소다 하....

  • 5. ...
    '21.2.5 11:38 AM (122.38.xxx.110)

    가까운 분 보니까 방사선도 장난 아니던걸요.
    저는 빛이나 쬐는 줄 알았는데 화상입어서 살이 오그라들고 그렇더라고요.
    먹을게 좋을 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져있을때라 싫어도 먹어야하거든요.

  • 6. 수연
    '21.2.5 11:41 AM (121.166.xxx.175)

    네. 그럼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 다해주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 7.
    '21.2.5 11:46 AM (222.96.xxx.44)

    조심스런맘 알아요ㆍ근데 전화하셔도 돼요ᆢ그냥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거는 상대도 알아요ㆍ
    과일 영양제등 다 좋아요ㆍ

  • 8. 너무
    '21.2.5 11:52 AM (1.225.xxx.38)

    네 너무 조심스러워하면 상대도 본인이 암환자라는 인식을 강하게 받는것같아서 싫어하더라고요
    1기고 방사선이면 그만하기 다행이다 싶잖아요.
    선물로 마음 보내주시는게 좋아요

  • 9. ...
    '21.2.5 12:09 PM (110.70.xxx.4)

    음식 잘하시면 사골국 등 해서 보내주시면 고마워하시죠.
    82에서 좋다고 광고하는 시제품은 보내지마세요. 오히려 욕먹어요.

  • 10. ㅇㅇ
    '21.2.5 12:11 PM (116.36.xxx.214) - 삭제된댓글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먹을거 선물도하고
    나가기힘든때니 1000피스 퍼즐 선물도 하고 그랬어요

  • 11. ㅇㅇ
    '21.2.5 12:13 PM (112.161.xxx.183)

    자주 연락해줌고마울듯 선물도 하고픈대로 ~~외로울테니 ~~

  • 12. 그나마
    '21.2.5 12:17 PM (112.169.xxx.189)

    1기라 불행중 다행이다
    이소리는 하지 마시구요 절대

  • 13. 경험자
    '21.2.5 12:2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사골국 먹는건 주지마세요.
    딱 질색할수도 있어요. 그냥 봉투주세요

  • 14. 신경..
    '21.2.5 12:35 PM (119.64.xxx.11)

    안쓰는게 좋더라구요.
    제가 작년 이맘때 매일 한달 넘게 방사선치료 다녔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뭐 먹기도 힘들었었거든요

  • 15.
    '21.2.5 1:18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예전 항암치료중인 친한언니에게 레몬청 만들어 줬어요 혹시 걱정할까봐 수도 없이 세척해서
    만들었는데 나중에 속이 울렁거릴때 그거 마시고 속이 편해졌다 했어요

  • 16. 치료받을때
    '21.2.5 2:59 PM (220.93.xxx.153)

    친구들이 한라봉,시판갈비탕 등 시판 음식들보내주어서 잘먹었어요. 속 울렁거릴때는 한라봉같이 새콤한 음식이 잘 먹혔어요. 추어탕집에서도 시판추어탕도 사가져와서 집에서 먹고요.

    전화로 잘 지내고 있냐고 간혹 친구들이 전화주면 고마왔고요. 친구분. 힘든 시기일텐데 잘 이겨내길 빌께요.

  • 17. 위에 계속해서
    '21.2.5 3:01 PM (220.93.xxx.153)

    유명음식점에서 시판하는 먹거리들요.

  • 18. 위에 계속해서
    '21.2.5 3:05 PM (220.93.xxx.153)

    저는 방사선끝나고 속이 많이 울렁거려서 잘 못먹을때도 있었지만 보내준 먹거리로 식구들 챙겨줘서 좋았어요. 주부는 아프더라고 먹거리 챙겨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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