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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잔소리 안하고 쿨한 엄마가 될수 있나요

D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21-02-05 10:59:01
저 역시 학창시절 엄마아빠의 잔소리 너무 싫었던지라
정말 쿨하고 친구같은 엄마 되고 싶었는데..
현실은 사춘기 초입 딸에게 정말 잔소리 폭탄이네요;;;;;

저의 갱년기로 인한 감정오르내림도 어느정도 한몫을 하는듯 하고
이젠 버릇이 되어버린것도 같아 맘이 답답해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정말 약이라도 있음 먹고 고치고 싶네요 ㅠㅠ
IP : 222.108.xxx.1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5 10:59 AM (122.38.xxx.110)

    속이 썩어야지요.
    속으로 말해보세요.
    저는 속으로 잔소리 많이 합니다.

  • 2. ...
    '21.2.5 11:01 AM (175.192.xxx.178)

    나에게 집중
    남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됨
    딸도 남

  • 3. 사람이
    '21.2.5 11:01 AM (110.12.xxx.4)

    일을 해서 성취를 느끼고
    관계에서 인정을 받으면 잔소리 안하며 살아요.
    님은 둘중 하나가 안되고 있거나 두개가 다 안되고 있을수 있으니
    어른과의 관계나 일을 잘 풀어가보세요.

  • 4. 주문을 외우세요
    '21.2.5 11:05 AM (210.187.xxx.95)

    이 아이는 옆집아이다
    이 아이는 옆집아이다

  • 5. 저도 화날때 주문
    '21.2.5 11:13 AM (122.36.xxx.47)

    내 아이가 아니라, 사실은 천사가 둔갑을 한거다. 나보다 더 귀하고 소중하고 높은 보물같은 존재다. 내가 화내거나 잔소리를 해서 얘를 망치지 말고, 불면 날아갈까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저 멀리 하늘에서 하느님이 cctv달고 내 행동 하나하나 다 지켜보시고 있다. 그러니 진정하자.

  • 6. 욕심
    '21.2.5 11:17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아이가 더 잘하길 바라는 욕심과 내가 말하면 달라질거라는 기대를 버리면 되는것 같아요. 아이는 자기 능력대로 타고난대로 자라더라구요. 얼핏 포기라기 느낄 수 있으나 포기가 아니라 기다림같아요. 지켜보고 기다리면 다 어느길이건 알아서 찾아가는 거겠죠.
    나도 우리 엄마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 7.
    '21.2.5 11:24 AM (61.74.xxx.243)

    흔히들 옆집아이라고 생각하라는데..
    전 오히려 그게 안되던데요.
    남의 자식이면 저걸 당장 내쫒지 내가 왜 저꼴을 보고 참아아 하나.. 이생각부터 나던데..
    차라리 내자식이니깐 내가 참자..가 되던데요.
    내가 참아야 아이가 이시기 잘 지나갈수 있다는 믿음으로요ㅠ

  • 8. ㅇㅇ
    '21.2.5 11:28 AM (14.49.xxx.199)

    옆집애는 저렇게 나한테 네가지없는 행동을 하지 않으니까요 ㅎㅎㅎㅎㅎ

  • 9. 엄마
    '21.2.5 11:36 AM (58.123.xxx.210)

    3번 참고 조용히 딱 한문장으로 끝내요.
    대신 경고도 한번.
    길게말해봤자 안듣는거알아서요.

  • 10. 입에
    '21.2.5 11:45 AM (203.81.xxx.82)

    풀칠하면 돼요
    입술을 붙이고 행동만 하세요
    말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면 말하는 수고나 덜어야죠

  • 11. 아마
    '21.2.5 11:47 AM (210.178.xxx.52)

    저는 저 아이랑 이렇게 같이 사는 시기가 얼마나 남았다고 화내면서 보내나.. 생각해요.

  • 12. 잔소리
    '21.2.5 11:5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안한다고 쿨한 엄마인가요?
    저는 우리 아이를 제 잔소리로 거의 키웠어요.
    행동 생각 느리고 뭐든지 전혀 알아서 하는 애가 아니라서요 ㅎㅎ
    필요할 때 잔소리 하는 게 엄마 역할이죠.
    의미없는 챈팅이 안되도록 혹은 감정이 많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잔소리를 계속 해야 그게 엄마지요.
    간혹 잔소리 필요없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엄마들이 잔소리 안하고 키웠다 자랑삼아 하는 소리 귀담아 듣지 마세요. ㅎㅎ

  • 13. ...
    '21.2.5 11:58 AM (1.241.xxx.220)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 추천이요..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비슷한 상황 많은데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14. 잔소리
    '21.2.5 11:5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안한다고 쿨한 엄마인가요?
    저는 우리 아이를 제 잔소리로 거의 키웠어요.
    행동 생각 느리고 뭐든지 전혀 알아서 하는 애가 아니라서요 ㅎㅎ
    필요할 때 잔소리 하는 게 엄마 역할이죠.
    의미없는 챈팅이 안되도록 혹은 감정이 많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잔소리를 계속 해야 그게 엄마지요.
    간혹 잔소리 필요없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엄마들이 잔소리 안하고 키웠다 자랑삼아 하는 소리 귀담아 듣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사춘기때 잔소리가 빛을 발하려면
    성인된 후엔 일절 잔소리가 없어야 해요.
    그때 아이에게 진정으로 쿨한 엄마로 인증?받아요.

  • 15. ㅇㅇ
    '21.2.5 12:31 PM (222.114.xxx.110)

    잔소리를 걱정하는 말투로 바뀌서 해보세요. 할 말은 해야죠.

  • 16.
    '21.2.5 1:09 PM (180.69.xxx.140)

    필요한걸 용건식으로 요구하시고
    방 언제까지 치워놔. 이렇게

    그외에 의미없는 비난성 후려치기 잔소리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망치고싶지않으면요

  • 17. ..
    '21.2.5 1:44 PM (125.186.xxx.45) - 삭제된댓글

    내가 너를 낳았지만
    낳은 순간부터 니 인생이려니 하면서 마음의 도를 닦아시면
    스스로 위안이 많이 되던데요
    제가 그러구 삽니다
    그렇다고 할 말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요
    일목요연하게 합니다
    함축해서 좋게 말해요
    알아들으면 다행이고
    그래도 지맘가는 대로 하는건 어쩌겠어요
    내 자신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 18. ...
    '21.2.5 9:02 PM (218.152.xxx.154)

    새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새엄마는 잔소리가 없어요.
    저는 잔소리하며 키워요. 결국 잔소리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것 같아요.
    한귀로 듣고 흘린 듣기 싫었던 친엄마의 잔소리가
    지금의 저예요.
    그대로 행동하며 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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