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분들보면요
교회에 다니거나 절에 다니거나
뭐 다른 사이비 종교도 많구요
현실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종교에 열중하는 걸까요?
아니면 포교도 열심히하고
부지런해서 그런걸까요?
하는 분들보면요
교회에 다니거나 절에 다니거나
뭐 다른 사이비 종교도 많구요
현실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종교에 열중하는 걸까요?
아니면 포교도 열심히하고
부지런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허상을 믿으면 맘이 편하가 때문. 자기 맘대로 믿어버림.. 전 이제 안믿음. 죽는게 무서우니 만든거.
죽누것도 사는것도 무서우니 신에 의지할라고함. 하지만 해결되는건 암것도 없음
거기가면 사람대접 받으니까요
멍청해서 그런거죠
대부분 행복은 가족에 있습니다.
그 가족에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시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죠
종교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스스로 사막에 가서 물 찾는 사람들입니다
미래불안땜에 그리고 거기매일가면 쇠뇌당해요 나도모르게 ㅎㅎ
탈출하니 뒤돌아보니 다 미친짓했네요 ㅎㅎ 돈갖다바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