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시락글 보는데 어느분은 반찬으로 메뚜기 싸갔다고 ㅋㅋㅋ

...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21-02-04 20:01:19
웃기네요. 교실초토화됐다고 근데 맛있다고 ㅎㅎ
메뚜기 여태 못 먹어본 1인 입니다
메뜌기볶음이 있다는건 아는데
실제로도 전혀 본 적이 없어요
IP : 175.223.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4
    '21.2.4 8:02 PM (121.165.xxx.46)

    초4때 친구가 진짜로 메뚜기볶음 싸왔어요
    근데 맛있다고 모두 한개씩 먹었죠.

    지방에 내려가면 시장에서 팔더라구요.

  • 2. ...
    '21.2.4 8:03 PM (220.75.xxx.108)

    아... 저도 그 한명이에요.
    고1 때 저녁도시락 열었더니 메뚜기가...
    저 목동에서 학교 나왔는데 애들 모두 반찬은 고사하고 실물로도 메뚜기가 낯설었던 시절이에요.
    제 베프가 하나 먹어보고 맛있다고 했던 게 지금도 기억나요. 고마웠어 지원아~~

  • 3. 플랜
    '21.2.4 8:05 PM (125.191.xxx.49)

    지금은 귀하죠 ㅎㅎ
    메뚜기 볶아먹음 맛있어요

  • 4. 최애술안주
    '21.2.4 8:05 PM (112.155.xxx.248)

    아버지가 즐겨드시던 술안주라..
    옆에서 자주 먹었어요.
    새우 꼬리.대가리 바싹 튀긴맛 비슷해요.
    번데기처럼 자세히 보면서 먹으라면 좀 징그럽고 막 입에 집어넣어요..ㅎ
    그때야 청정시대라 꺼리김없이 먹었는데...

  • 5. 그래요
    '21.2.4 8:05 PM (211.218.xxx.241)

    어릴때 어른들이논에가서 메뚜기잡아다 정종병큰거에
    담아서 가져오면 그걸 봌았던가 했어요
    바싹볶아서 소금살살쳐서
    먹으면 완전 고소바삭 맛었어요
    요즘은 고급룸싸롱가야 나온다나
    어쩐다나 교실 초토화될만했네요
    나는 집에서 메츄리를 키워서
    엄마가 간식으로 메츄리알 삶아
    넣어주셨는데 그때 친구들이
    완전 신기해하던게 생각나네요

  • 6. ㅁㅁ
    '21.2.4 8:0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하교길 논두렁에 사방으로 튀는 메뚜기 잡아
    강아지풀 줄기에 줄줄이 모가지 꿰어 들고오면 엄마가
    가마솥에 볶아주삼
    맛소금 솔솔뿌려 바삭 볶은 메뚜기 엄청 맛있어요
    그땐 징그럽단 생각 1도없었는데

  • 7. ....
    '21.2.4 8:09 PM (175.223.xxx.61)

    생각해보니 저도 어려서는 벌레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 8.
    '21.2.4 8:10 PM (122.36.xxx.22)

    전 초딩6때 짝꿍이 장조림 싸왔길래 쫄깃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그게 나중에 알고보니 개고기장조림이었다는...ㅠ
    그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일주일에 2-3일씩 보신탕을 먹는 집.
    개도 키우는 집인데 그집 식구들이 개고기매니아였어요.
    가족들이 모두 잔병치레 없이 얼굴도 뽀야니 건강하긴 했어요..ㅎㅎ

  • 9. ㅇㅇㅇ
    '21.2.4 8:18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그먕 건새우 볶음처럼 짭잘 고소해요

  • 10. 몽골인가
    '21.2.4 8:22 PM (118.221.xxx.115)

    어디선가는 새우를 벌레취급 하고 안 먹는다네요.
    하긴 튀긴 메뚜기와 건새우 같은거
    맛도 비슷하고..바다에 사는 벌레라면 벌레ㅋㅋㅋ

  • 11. ..
    '21.2.4 8:24 PM (125.176.xxx.90)

    메뚜기 기생충이 그 유명한 연가시 임..

  • 12. ㅇㅇ
    '21.2.4 8:47 PM (180.230.xxx.96)

    오빠네 학교에 어떤 학생은 개고기 싸온적도 있대요
    친구들은 소고기인줄 알고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개고기 ㅋ

  • 13. ......
    '21.2.4 9:27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시골 깡촌 출신인데요
    40년전에 메뚜기 볶음 본적은 있어요
    그때도 비싼 음식이라고 하던데...
    개고기도 흔하지 않았구요
    저희집은 부업으로 사슴농장 했었는데
    도시락 반찬으로 사슴고기 장조림 싸갔었는데
    친구들이 생소한 맛이라고 별로 안좋아했어요
    이후에 초등때 서울에 전학왔는데
    친구들이 메뚜기도 개고기도 사슴고기도 모르더라구요

  • 14. 놀라지마시오
    '21.2.4 9:50 PM (66.220.xxx.152)

    70년 초반에 우리 아버지가 메뚜기를 한 가마 사셔서
    가마솥에 볶아줬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 거
    그립네요....

  • 15. ............
    '21.2.4 9:52 PM (175.117.xxx.77)

    저는 직접 메뚜기 잡아 후라이팬에 볶아 먹었어요.
    지금은 점점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거 못하는데 그때는 초딩애가 무슨 깡으로.......

  • 16. 딱한번
    '21.2.4 10:20 PM (58.121.xxx.69)

    시골친척집에 어릴적 놀러갔는데
    할머니가 볶아주셨어요

    눈 딱감고 먹었는데 맛나더군요

  • 17. 정신줄 잡으세요
    '21.2.5 12:03 AM (1.238.xxx.39)

    ..

    '21.2.4 8:24 PM (125.176.xxx.90)

    메뚜기 기생충이 그 유명한 연가시 임..
    ....................................................................................

    그건 곱등이죠.

  • 18. 부산
    '21.2.5 12:28 AM (101.87.xxx.132) - 삭제된댓글

    부산이고 80년대생인데 오학년때 반에서 어떤 남자애가 메뚜기를 반찬으로 싸왔어요. 그때 딱 한번... 애들이 시끌거리면서 모여서 보고 먹길래 저도 하나만 달라고 했는데 안줘서 한개 뺏어 먹었어요. ㅠㅠ 건새우 맛이 났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학급건의함에 제가 반찬 뺏어먹었다고 투서해서 벌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 19. 소풍가서
    '21.2.5 7:56 AM (110.8.xxx.127)

    70년생인데 헌인릉으로 소풍갔다가 그 앞에서 친구들과 메뚜기 볶은 거 사 먹은 적 있어요.
    맛은 잘 모르겠고 재미로 먹었네요.

  • 20. ㅎㅎ
    '21.2.5 4:01 PM (125.176.xxx.90)

    메뚜기 기생충 검색해보세요 연가시 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891 수미산장을 보는데 4 ... 2021/03/01 2,349
1169890 게을러서 득본 날 2 ... 2021/03/01 2,606
1169889 아마도 칼둥이 학폭 건은 계속 대기중인 듯... 6 ******.. 2021/03/01 1,805
1169888 검.찰.개.혁. 사행시 대전 우리도 2021/03/01 642
1169887 넷플릭스 비하인드 허 아이즈 보는 중인데요 12 ㅇㅇㅇ 2021/03/01 4,436
1169886 생일 챙겨줬는데 나는 못 받았다면 23 2021/03/01 18,288
1169885 요즘 보건소에서 노인들 고혈압약 처방안하나요? 6 ㅇㅇ 2021/03/01 2,265
1169884 스타벅스 텀블러 그란데 휘핑까지 담으려면 몇 ml 사야되는지 혹.. 2 ㅇㅇ 2021/03/01 1,810
1169883 남편이 돈을 보냈어요 46 333 2021/03/01 30,786
1169882 오늘밤 mbc에서 이승환 콘서트 해주네요. 9 ... 2021/03/01 1,853
1169881 실손의료비 종합입원형 갱신형 5 보험 2021/03/01 1,667
1169880 가족에게 명의를 양도할때..지금은 얼마나 내나요 3 냠남 2021/03/01 1,232
1169879 이용녀님 운영하는 유기견보호소에 불이 났어요 15 .. 2021/03/01 3,157
1169878 전복 손질했는데 4 .. 2021/03/01 1,301
1169877 이 행동이 남자입장에서 그렇게 정떨어질 행동인가요? 57 연블링 2021/03/01 7,832
1169876 수입이 나아지고 실감한 변화는 14 ... 2021/03/01 4,642
1169875 오피스텔 관리비 많이나오나요? 3 .. 2021/03/01 2,001
1169874 괴물 3회에서 여진구가 메일로 동영상 받아보자나요 3 이해못함 2021/03/01 1,834
1169873 통돌이 세탁기 쓰는 방법 잠깐 봐주세요 2 세탁 2021/03/01 1,480
1169872 96 (급)문의드.. 2021/03/01 24,887
1169871 남편 45세 종합보험 18만원짜리 20년납입 할까요? 3 보험 2021/03/01 1,915
1169870 외국가서 백인환상이 깨진 계기는 11 ㅇㅇ 2021/03/01 7,501
1169869 발끝치기 하시는분? 5 ㆍㆍ 2021/03/01 3,321
1169868 계명대 동산병원 & 경대병원 취업 13 .. 2021/03/01 2,045
1169867 말많은 아들아이때매 머리가 아파요 12 2021/03/01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