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런 말에 뭐라고 해야하나요
이럴땐 뭐라하실거같아요?
은근 속상해서요ㆍ
1. 뭐가
'21.2.4 7:30 PM (203.226.xxx.9)속상해요. 부러워 그러구만
2. 예상댓글
'21.2.4 7:30 PM (61.253.xxx.184)안맞는거예요. 친구와......
이런말만 하면 첫댓이라 그렇다고 할까봐.
예전에 이혼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뭔 전화만 하면
시댁이 있어서 제사가는 구나.좋겠다
뭐 그래서 좋겠다...
별 희한한거에다 좋겠다를 붙이더라구요3. ㅎㅎㅎ
'21.2.4 7:31 PM (1.230.xxx.106)속상해 하지 마시고 저녁밥 맛있게 드세요
4. ㅇㅇㅇㅇㅇ
'21.2.4 7:31 PM (183.96.xxx.113)진짜 짜증날 거 같아요. 그냥 자기 얘기만 하면 되지 상대를 왜 걸고 넘어지냐구요. 니 얘기만 하라 하세요
5. 듣기싫어
'21.2.4 7:32 PM (1.225.xxx.117) - 삭제된댓글하세요 뭐가 어럽나요
6. ㅇㅇㅇ
'21.2.4 7:32 PM (121.187.xxx.203)친구는 어떤의도를 갖고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서로 다알고 친하니까
표현이 자유로운 거죠.7. 듣기싫어
'21.2.4 7:32 PM (1.225.xxx.117)그말좀 그만해 하세요
8. ..
'21.2.4 7:33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말그대로를 해석하면 없는 게 사실이니 기분상할건 없는 얘기죠.
그래 나 결혼 안해서 그런거 모르지. 인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미혼 위에 기혼이 있고 내가 '아직' 그 단계에 못가서 모르는건가?
이런 분위기라면 당연히 기분나쁠것같아요.
그런데 그 분위기라는게 진짜 그 기혼친구의 우월감에서 비롯된건지
미혼의 자격지심에서 나온건지, 둘 다 인지
그게 항상 애매하죠.9. ..
'21.2.4 7:33 PM (222.237.xxx.88)그래, 모를 내게 그런 얘기는 하지마.
10. /
'21.2.4 7:34 PM (110.70.xxx.59)에구..
그냥 친구가 그 뻔한 말 나올 타임에 먼저 선수치세요
음.시댁 없는 내가 어떻게 알아?
남편없는 내가 어떻게 알겠어?
유부녀들은 다 그래?
남편 있으면 그런거야?
시댁있으면 그런거야?
심드렁하게 계속 같은 드립 쳐주세요
자기도 같은 말 여러분 들으면 짜증난다는 거
좀 느끼게.11. .....
'21.2.4 7:35 PM (218.150.xxx.126)친한 친구라면
결혼 부심 대단하구나, 내가 그런 얘기가 재밌겠니?
돌직구 한번 날리세요.
서운함도 쌓이면 좋은 친구 잃어요.
그친구는 지금 보이는게 세상의 전부 같겠죠.
곧 애도 생기고 동네엄마에 발들이면 궁중 암투 저리가라 입니다요 ㅎㅎ12. . .
'21.2.4 7:35 PM (203.170.xxx.178)알고싶지않으니 너나 잘해
13. 대화
'21.2.4 7:36 PM (106.102.xxx.51)정말 결혼부심일까요?
14. --
'21.2.4 7:37 PM (108.82.xxx.161)남편이고 시댁이고 있어봐야 별거 없음
저같음 그러려니 들을것 같네요15. ㅇㅇ
'21.2.4 7:37 PM (222.114.xxx.110)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솔직히 속상하다고 말하세요.
16. ..
'21.2.4 7:42 PM (112.144.xxx.136)글쎄요?
넌 예쁘니까 내맘 모르지?
넌 날씬하니까 모르겠지만,
이런 표현처럼 전 아무렇지않은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서로 상황이 다르다는 표현일뿐?17. 잘될거야
'21.2.4 7:46 PM (39.118.xxx.146)그 말 나오자 마자 해보세요
너는 시댁이 없어 모르지만
너는 남편이 없어 모르지만
같은 말을 너는 안 들어 봐서 모르겠지만
되게 언짢어18. ....,
'21.2.4 7:52 PM (221.157.xxx.127)내가힘든거 이해못할거란거죠 . 시댁남편없어 좋아죽겠다고 하세요
19. 네
'21.2.4 7:5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부심맞아요
자랑할게 그거밖에 없나봅니다
한심하고 제가 다 부끄럽네요ㅜㅠ20. 세상에
'21.2.4 7:58 PM (119.67.xxx.156)와 친구 맞아요? 어떻게 그런말을 해요 친구가?
저는 아이없는 분들하고 얘기하면 아이들 얘기는 거의 안하는데
친구분이 생각이 좀 짧으시네요21. ...
'21.2.4 7:5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먼저 전화를 하세요
다른 얘기하다가 야 내가 웃기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떤냔이 자꾸 너는 뭐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면서 얘기를 한다
사실은 없어서 좋은데 자꾸 그러니까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근데 욕이 나오긴 하더라
담에 또 그러면 욕해줄까
말하면서 생각하니까 욕이 막 나오네 ㄱㅆㄴ
아 기분나빠 죽겠어
어쩌면 좋겠냐22. 대화
'21.2.4 8:05 PM (106.102.xxx.51)제가 기분나빠서 쓰다보니 약간 혼란이 있었네요ㆍ
너는 시댁없으니깐 모르겠지만
너는 결혼안해서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주말했었네요ㆍ
남편없으니깐 이말은 안한거같아요ㆍ23. ..
'21.2.4 8:07 PM (119.71.xxx.113)친구 병맛이네요. 너는 미혼이 아니라서 이렇게 못하겠지만... 이런말 계속 해보세요
24. ..
'21.2.4 8:08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부심있어서 하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걸 수도 있어요.
저도 같은 말은 아닌데 비슷한 어투로 습관적으로 말하다 지적 받은 적 있거든요. 그뒤로 조심해요25. ㅇ
'21.2.4 8: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그 나이 미혼의 삶도 그 친구도 모르죠.
보통 결혼전엔 미혼이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듣기 싫으면, 응~ 잘 아는 사람이랑 해라~ 하세요.26. ㅇ
'21.2.4 8:13 PM (211.206.xxx.180)그 나이 미혼의 삶도 그 친구는 모르죠.
보통 결혼 전엔 미혼이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듣기 싫으면, 응~ 잘 아는 사람이랑 말해라~ 하세요.27. ㅇㅇㅇ
'21.2.4 8:22 PM (121.187.xxx.203)지인이 그렇게 말한다면 엄청
거슬려요.
약간 얕보는 듯해서요.
그런데 제 친구들도 그래요.
너는 딸을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너는 아들이 없어 모르겠지만.
50대 미혼 인데
너는 결혼 안해서 모르겠지만.
서로 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어~그렇구나
그러고 말아요.
따로 만나도 아무도 그런얘기 하지 않아요.
몇십년 된 친구들이예요.28. .....
'21.2.4 8:30 PM (1.234.xxx.127)기분 나쁜 뉘앙스였다면 부심이 맞는거 같은데
남편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응 절대 알고 싶지 않아 ㅋㅋㅋ 라고 하시고 경청... 시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응 영원히 알고 싶지 않아 라고 금방 받아침. 저 말 하자마자 말 중간에 받아치세요.
하소연하면 어떡하니 난 시댁 없어서 정말 행운이야 라고 하세요29. ..
'21.2.4 8:33 PM (125.177.xxx.201)인생 베프였는데 저혼자 손절했어요. 진짜 늦게까지 미혼이었는데 진짜 말끝마다 너는 결혼안해서 모르겠지만.여기 이동네는 다 이래. 여긴 이래. 나 결혼하고나서는 시험관하고 난임인거 뻔히 알면서. 애기 없으니 또 너는 애 안 낳아봐서 몰라. 너는 애 안키워 봐서 몰라. 너는 엄마가 아니니깐 그렇게 말하는 거야. ㅜㅜ
30. ㅇㅇ
'21.2.4 8:43 PM (125.191.xxx.175)자주 만나는 친구 7명중 둘이 50에 결혼했어요.
7명 30년 만나는 동안 한명도 미혼 친구들에게 그런 말 한 적 없어요.
물론 마음으론 네가 좀 이해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지만 직접 말하진 않습니다.
그 친구가 배려심이나 기본 매너가 없는거죠.
친구들 결혼, 이사 선물 챙긴데 미안해서 45세에 두 친구에게 기혼 친구들이 모아서 금일봉 전달했네요 ㅎㅎ31. 으으
'21.2.4 9:25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무슨 이야기를 하던 남편 관련 일이면 그래? 난 남편 없어서 잘 모르겠다... 시댁 이야기면 그래? 난 시댁 없어서 잘 모르겠다...이러시면 김 빠지고 얘기 할 맛도 안나서 안하게 됨. 그 두개 말고는 할 이야기도 별로 없을걸요
32. ..
'21.2.5 12:2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모르는 나한테 왜 그런말하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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