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에 뭘 가지러 갔다가 딴짓

789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1-02-04 15:07:25
을 하고나와요.. 
올해 특히 심하네요.
그리고 기억이 안나요.. 뭘가지러 왔는지..
나이는 51
IP : 124.49.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
    '21.2.4 3:10 PM (61.253.xxx.184)

    안난다안난다 하면 자꾸 망가져요
    정신차리고 기억하셔야해요

  • 2. 냅둬요
    '21.2.4 3:10 PM (203.251.xxx.221)

    저는 이제 포기했어요.
    공간의 흐름으로 일 해요.

    설거지 하다가 애 방에 컵이 생각나서 컵 가지러 가요.
    애 방 막 치워요.
    애 방에서 빨래감 들고 나와서 세탁기에 넣다가 거기서 쓰레기봉투 정리해요.
    그리고 힘들다고 거실에 와서 쉬어요.
    설거지 언제 하냐고요~~~~~~~~~~

  • 3.
    '21.2.4 3:12 PM (59.8.xxx.236)

    주방가기전에 뭐했는지 그자리에 가봐요.
    Rewindᆢ
    그럼 주방에 왜 갔는지 생각나요^^

  • 4. ...
    '21.2.4 3:21 PM (175.192.xxx.178)

    냅둬요님 말씀이 완전 제얘기 ㅎㅎㅎ
    의식의 흐름
    공간의 흐름 ㅎㅎㅎ

  • 5. ㅎㅎ
    '21.2.4 3:23 PM (66.220.xxx.152)

    그 나이에는 원래 그러는 거예요!

  • 6. 나이 먹음
    '21.2.4 3:27 PM (183.96.xxx.238)

    갱년기 되니 그런일은 다반사요
    순발력두 떨어지고.아둔해 지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어르신들을 이해하게 되요

  • 7. ㅜㅜ
    '21.2.4 3:33 P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

    전 43인데 그래요..ㅠㅠ

  • 8. 기레기아웃
    '21.2.4 3:33 PM (175.211.xxx.201)

    저도 냉장고 문 열고는 나 지금 뭐 ??? 이러다가 돌아서 제자리 가기 한두 번이 아니예요 ㅋㅋㅋ

  • 9. ...
    '21.2.4 3:33 PM (220.75.xxx.108)

    애 초1때 학원 가방 가지러 집에 뛰어왔다가 물만 한 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빈 손으로 다시 뛰어나간 후로 그냥 그런 일에 대해서는 무념무상이에요.

  • 10. ...
    '21.2.4 4:10 PM (14.52.xxx.69)

    엄마랑 통화하며 '어머 내 전화기 어디갔지' 가 남의 일이 아니예요.

  • 11. 사탕별
    '21.2.4 4:22 PM (1.220.xxx.66)

    ㅋㅋㅋㅋ 공기의 흐름,,,,

    나랑 완전 똑같아요,,, 뭔가 집안일은 많이 했는데 결과물은 없어요

    이미 다른데 힘 다 썼는데 돌아보면 설거지 한가득 빨래 한가득 정리는 반쯤하다가 놔두고

  • 12. 저두 51세
    '21.2.4 4:26 PM (211.46.xxx.61)

    어제 저녁에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 13. **
    '21.2.4 5:15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안방에서 부엌 갈때
    절대로 거실 보면 안돼요
    거실을 보는 순간 부엌일은 기억삭제

  • 14. 넝담
    '21.2.4 5:28 PM (121.169.xxx.143)

    아니고 다들 진심인ㄱㅓ죠?
    그럼 안심이구요-_-;;
    댓글 다 저한테 해당되어요

  • 15.
    '21.2.4 8:40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냅둬요님ㅋㅋㅋㅋ
    제 몰카찍으시는줄ㅋㅋㅋ
    어쩜 똑같아요 ㅜㅜ

  • 16. 43
    '21.2.4 9:05 PM (124.199.xxx.253)

    저도요~
    냅둬유 님이랑 똑같이 공간의 흐름대로 일해요 ㅎㅎㅎㅎ
    문제는 한 군데 일 다 하고 옮겨 가는 게 아니구 집을 뱅글뱅글 돌아요.
    안방에서 어 이거 쓰레기 버려야지 하고 부엌에 갔다가 거실에 옷 더미 보고
    세탁기 앞에 갔다가 아 맞다 커피 마실 려고 타 놓은 거 하고 식탁 갔다가....-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959 우리아들은 아기때 안아줌 더 울었어요 3 가을이네 2021/02/06 1,706
1166958 하늘에서 팬티가 내려와... 34 ........ 2021/02/06 8,952
1166957 승리호 김태리 너무 별로네요 31 ㅇㅇ 2021/02/06 9,886
1166956 라식후..야간운전 빛번짐 속상해요 ㅠㅠ 6 야간운전 2021/02/06 3,571
1166955 비트코인? 전자화폐 뭘로 살지 4 혹시투자하신.. 2021/02/06 1,486
1166954 모임에서 호칭이 불쾌해요 58 승하맘 2021/02/06 9,460
1166953 (도움절실) 홍삼의 효능이 도대체 뭔가요? 살도 빠지는지요 7 홍삼 다이어.. 2021/02/06 1,640
1166952 로마 물가 어떤가요? 7 ㅇㅇ 2021/02/06 1,667
1166951 사는게 점점 자신이 없네요ㅜㅜ 4 나야나 2021/02/06 3,777
1166950 롱구즈다운 패딩을 쇼트패딩으로 만들기 7 ..... 2021/02/06 1,885
1166949 학습식 영유 잘맞는 성격이 있나요 5 .. 2021/02/06 1,295
1166948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좋은곳 1 추천 2021/02/06 1,130
1166947 1990년 전원일기 방영작 보면 12 ???? 2021/02/06 2,559
1166946 애플카 나와도 관심없는 사람 없나요? 23 ... 2021/02/06 2,542
1166945 정신몸멀쩡한데 못움직이는거 5 노화의끝 2021/02/06 2,127
1166944 60만원으로 생활비 충당 하려구요. 23 60 만원 2021/02/06 5,941
1166943 혼합잡곡봉지 한참 불렸는데 밥해보니 팥이 안익었어요ㅠ 보통어떻게.. 9 혼합잡곡 2021/02/06 1,976
1166942 미스트롯 박선주 3 ㅎㅎ 2021/02/06 5,308
1166941 홈쇼핑서 파는 침향원 어떨까요? 13 문의 2021/02/06 2,815
1166940 사업자현황,부가가치세 신고 아시는분 6 22 2021/02/06 1,041
1166939 기본검진만 하고 대장위내시경같은건 마흔쯤에처음해보신분 있으세요 .. 5 .... 2021/02/06 1,157
1166938 댄스 선생님의 말씀- 턴아웃의 의외의 효과 6 인생은 오십.. 2021/02/06 2,555
1166937 두피마사지 가능한 트리트먼트 있을까요? 헤어 2021/02/06 523
1166936 몸 약한게 죄는 아니지만 자랑도 아닌데 10 . . . .. 2021/02/06 3,500
1166935 침팬지 수명이 우리보다 기네요.. 3 유전자타이머.. 2021/02/06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