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때리고 약 발라주는거 참 희한한 행동이었네요
몸을 가누지도 못하게 짓밟아놓고
잠든척 숨죽이고 있으면 약을 발라주곤 했었어요
그땐 공포스러워서 숨소리도 못내고 있었는데
참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가 때리고 자기가 약 바르고
1. 그게요
'21.2.4 11:54 AM (223.62.xxx.107)자기 마음 편할라고 그런거에요~
2. ㅎㅎ
'21.2.4 11:54 AM (119.198.xxx.60)지 성질에 못이겨 분풀이
시간지나 감정 가라앉으니까
지가 한 행동 후회
멍청해서 그래요 멍청해서
그러니 즈그 분수도 모르고 자식낳았죠3. ....
'21.2.4 11:54 AM (222.236.xxx.104)부모님한테서는 그런경험 해본적은 없었는데 중학교 3학년떄 저희 담임이 단체로 벌 세우고 ....ㅠㅠㅠ 아이스크림 사준적은 두번 있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그것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긴 하네요 ..ㅠㅠ
4. sandy
'21.2.4 11:55 AM (58.140.xxx.197)진짜 이상
5. ...
'21.2.4 12:06 PM (175.192.xxx.178)열받아 혼내고 나중에 정신차리면 달래주고
다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6. ....
'21.2.4 12:1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어디서 듣고 본건 있어서
좋은부모 코스프레 하는거죠
맘 아프지만 교육적 매질이었다
뭐 이런거요
본인 죄책감 줄이려는 행동의 일종이겠죠
폭력 남편들도 때려 놓고 잘해주는 이상한 사람들
있잖아요7. 싸이코죠
'21.2.4 12:25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때리고 약발라 주면 사랑의 매다 고마워할줄 아나봐요.
8. ㅁㅁㅁㅁ
'21.2.4 12:31 PM (119.70.xxx.213)지 성질에 못이겨 분풀이
시간지나 감정 가라앉으니까
지가 한 행동 후회 222229. ㅁㅁㅁㅁ
'21.2.4 12:32 PM (119.70.xxx.213)제 엄마는 그렇게 두드려패고 머리채잡고나서
잠시후에 사과먹으라고 깎아주곤했어요
어릴땐 그게 뭔지도 모르고
엄마가 화가풀렸구나 하고 마음놓았죠10. ...
'21.2.4 12:34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후회까지라고 할 것도 없고..
분풀이도 하고 사랑의 매 코스프레도 하고
욕심이 과한 거죠 뭐.11. ...
'21.2.4 12:35 PM (121.166.xxx.61)후회라고 할 것 까지도 없고..
분풀이도 하고 사랑의 매 코스프레도 하고 일석이조니까요
욕심이 과한 거죠 뭐.12. ㅁㅁ
'21.2.4 1:31 PM (119.203.xxx.253)정신병적인 행동이죠;;
분풀이는 실컷하고 기분 풀리고 나니
제정신에 찾아오는 죄책감...
어쩔수 없었다 명분 갖추고
네가 잘못했지만 일케 약발라줄테니 담엔 그러지 마라 ㅋㅋ 식으로
쪼끔 죄책감도 해소하려고요13. 것도
'21.2.4 1:55 PM (220.85.xxx.141)사이코패스
미친 부모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