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맥 러시안레드 빨간색 립스틱만 사용했어요.
젊었을 때도 나이들어도 빨간색이 어울려서 정말 그것만 썼거든요.
제 친구도 나스만 써요.
정말 면세점가서 서너개씩 쟁여놓구 사용했으니까요.
근데 아래 글 김태욱이 롬앤 사장이라고 해서 검색해 보니
색이 아주 세밀하게 립스틱이 나오네요.
글들도 딸들 많이 쓴다고 적혀있구요.
세상에 내가 아는 제일 좋은 제품이 다가 아니구나 싶으면서
나의 습관과 경험 등등을 깨부수면서 살아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저 엄마가 그 옛날 금성 코끼리표 선호하는 브랜드만 사용하는거 볼 때 정말 짜증났었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고 또 원래 내가 쓰던게 최고구나 하고 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