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꼭대기층인데 층간소음
아랫집에서 마사지나 운동기구 쓰나? 짜증나 미치려는 차에
관리소에서 전화왔어요
우리집이 새벽에도 밤에도 세탁기 돌려서 층간소음 민원 들어왔다고요
저는 저녁이후로 밤이나 새벽에 세탁기 돌린적 한번도 없고 혼자 살아서 세탁기도 낮에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돌리고 다른 기계도 딱히 없고 평소에 슬리퍼 두꺼운거 신고 조용히 사는데
저도 안그래도 층간소음 시끄러운거 참고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우리집에 세탁기 누명씌우고 층간소음 운운하니 황당하고 화가 났어요
우리집 아니라고 했고 그후로도 하루에도 수시로 새벽이고 밤이고 잠못자게 하는 기계음이 계속 들리는데 층간소음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몇달을 참다가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관리실서 와보고 우리집 위 옥상에 있는 가압펌프에서(윗층들 물 잘 나오라고 있다는) 윗층집들이 물쓸때마다 소음이 나는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소음나는건 어쩔수 없단 식으로 말하는데요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세상인데 그 괴로움이 무척 크단 말인데요
우리 아랫층이 층간소음으로 민원 넣을 정도면
옥상 바로 밑인 저희집은 소음이 오죽하겠어요
몇달간 잠도 설칠정도인데
우리집에서 소음낸줄 알았을땐 관리실서 우리집에 득달같이 전화해서 조용히 해주라 하더니
옥상의 아파트 시설물땜에 층간소음이 난다고 하니 제대로 된 조치도 안해주고 어쩔수없단식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ㅇㅇ
'21.2.4 9:56 AM (221.148.xxx.34)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은데요.
물탱크. 엄청크고 어디 옮길데도. 마따치 않아보임
애당초. 그따위로설계한게 잘못2. ..
'21.2.4 10:09 AM (125.177.xxx.201)저는 이사가요. 양 사방에서 우리집이 소음근원지라고 입주민들끼리 숙덕거리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조심하라고 전화와서. 우리집은 아이도 없고 낮에 사람 거으없다. 우리집에서도 소음 들린다 와서 확인하라고 댓구했더니 와시 확인하니 엘리베이터 레일이 잘 못되서 나는 소음 이었어요. 평소에 윗집 기칭 소리나 한드폰진동소리 다들리고 배수관 물내려가는 소리 다 들리고 윗집사람 발소리 칼질소리 온갓잡음 ㅜㅜ 살다살다 이런 날림 아파트 첨 봐서 진짜 정이 떨어져 이사가요. 진짜 건설사들 다 잡아 족쳐야하는 거 아닌가요?
3. 혹시
'21.2.4 10:24 AM (211.106.xxx.210)몇년된 아파트인지요?
4. 헐
'21.2.4 10:56 AM (124.50.xxx.153)꼭대기층으로 이사가는게 꿈인데... 아파트를 어찌 짓는건지ㅠ
5. ...
'21.2.4 11:53 AM (1.241.xxx.220)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단열 좀 덜되더라도 탑층 이사가고 싶었는데
엘리베이터 때문에 소리난단 분도 있고, 가압펌프라는 것도 있군요...
그냥 윗집 잘만나는게 최고인가봐요.
근데 정말 같은 아파트라도 윗집따라 천차만별이니... 건설사도 문제지만 각자 집에서 조심히 생활하는 것도 기본같아요.6. ..
'21.2.4 12:49 PM (211.58.xxx.158)몇년된 아파트인가요
서울 20년 넘은 아파트 탑층 사는데 가압펌프 소리 거의 안나요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서 왔는데 아랫층 소음도 만만치 않네요7. ..
'21.2.4 4:53 PM (175.223.xxx.187)20년 좀 넘은 아파트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