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들이 괜히 싫은데 제가 성격파탄인지

.......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21-02-03 13:43:33
인스타 보다 보면 꼭 남편 자랑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저도 남편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근데 일부러 인스타에는 남편 이야기 거의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 해야 하나 싶어서 기분이 불쾌하고 좀 지나면 짜증까지 나요

아들하고 물놀이 했다 하고 꼭 뒤에 뒷정리는 남편이.
저녁에 뭐 차렸다 하고 꼭 뒤에 설거지는 남편이.
이런거 왜 붙여요? 저도 남편이 밥 차리고 빨래도 하고 저희 맞벌이라 완전 분담이고 제가 몸이 약해서 남편이 더 하는 편이지만 전 굳이 그런 말 안하는데..그럼 전 남편 자랑할거 없어서 안하는거 같고 이래저래 기분이 우울해져요

어젠 저녁 뭐 해먹냐고 동료한테 한마디 물었다가
뭐 해먹는진 말 안하고 자기집은 남편이 다 한다는 대답만 받고 현타오네요

뻔하디 뻔한 명품 선물 올리고
요즘 설거지 빨래 음식 다 하더니 왜이래?
이런 피드 봤는데 너무나 유치해서 혼자 썩소를 짓고

근데요 다들 이정도는 그러려니 하는지
저만 성격 파탄인지
궁금해요
IP : 175.223.xxx.1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3 1:45 PM (221.146.xxx.236)

    관종들인거죠.. 없어보여요
    나좀 봐달라 요러는거같아서
    불특정 다수가 보는 sns 굳이 왜 올리겠어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오히려 잘 사는사람은 자랑이고 뭐고 안해요
    티낼필요가 굳이 없는거죠

  • 2. 올리브
    '21.2.3 1:46 PM (59.3.xxx.174)

    과시하는거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원래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는 법이잖아요.

  • 3. 그거요?
    '21.2.3 1:47 PM (118.35.xxx.132)

    그거 미안해서 그런거자나요 뒷정리한사람 따로있는데 잘 놀았다는 글에 누구의 공이나 고생한거 꼭 적어주는거죠.
    다른사람의 피드를 너무 꼬아보지마세요
    나랑 표현방식이 다를뿐이예요

  • 4. ㅎㅎ
    '21.2.3 1:49 P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이 싫은 이유는
    내가 하고싶은데 못하는 걸
    그 사람은 하기때문이래요.

    님도 남편 자랑 하세요

  • 5. 허허허
    '21.2.3 1:54 PM (222.110.xxx.207)

    그냥 그려려니 하면 되지요~ 우울해 할거 까지야;;;

  • 6. ㅡㅡ
    '21.2.3 1:56 PM (14.45.xxx.213)

    근데 그걸로 우울해질 거 까진 뭐 있나요? 님 남편도 잘 한다면서요. 님도 좀 이상한 듯.

  • 7.
    '21.2.3 2:02 PM (110.12.xxx.4)

    이렇게 좋은 남편이랑 살아~
    너네 부럽지?
    난 남편이 없어서 더 좋다~

  • 8. ...
    '21.2.3 2:04 PM (1.241.xxx.220)

    그래도 인스타는 지나가면 그만이잖아요.
    단톡방에 공유하면 반응안할 수도 없고 더 난감해요^^;
    물론 어쩌다 한두번 공유하는게 짜증나는건 아니구요. 습관적으로 공유하는 엄마와 그 딸도 똑같아서 친구들이 자랑쟁이라고 뭐라했다고도 하더라구요.
    전 그려려니 할 수도 있는데...그거 불편한 사람들 은근 있어요. 그래서 잘 안합니다. 특히 남편 얘긴 sns든 단톡이던 일반 대화에서 잘 안해요.

  • 9. ???
    '21.2.3 2:05 PM (112.145.xxx.70)

    그걸로 우울해져요??
    성격이 좀 이상하신듯..

    니들은 그래라~~ 해버리면 될일을.
    짜증나몀 보지를 마세요

  • 10.
    '21.2.3 2:06 PM (210.99.xxx.244)

    인스타를 보지마세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 보지마세요. 다들 알아서 살아라하고

  • 11. 어차피
    '21.2.3 2:08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모든 사생활 감정 사진들
    sns에 올린다는건 나타내고자하는 생각이 있는건데
    원글님이 싫다고 뭐 어쩌겠어요.
    안보거나
    보고도 넘겨야죠.
    원글님 싫어한다고 못올리겠어요?

    짜증나면 보지를 마세요222222

  • 12. 대표
    '21.2.3 2:10 PM (124.49.xxx.61)

    박지윤....
    저도 싫은듯

  • 13.
    '21.2.3 2:11 PM (175.120.xxx.219)

    열등감이 많은 성향이구나...
    라는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내 삶에 만족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14.
    '21.2.3 2:16 PM (223.38.xxx.51)

    중심이 없네요.
    본인 남편 만족한다면서
    남이야 소셜 미디어에서 드라마를 찍든 싸이파이를 찍든 뭔 상관?
    성격파탄이 아니라 열등감이예요.
    썩소? 풉! 유치해요.

  • 15.
    '21.2.3 2:22 PM (211.206.xxx.180)

    그렇게 올리는 사람도 우습지만
    이렇게까지 동요하는 님도 이상함.

  • 16. 그 여자들
    '21.2.3 2:23 PM (14.32.xxx.215)

    유치하고 님도 정상은 아니네요
    뭘 저런걸로 우울해요 님도 자랑하세요

  • 17. ㅁㅁㅁㅁ
    '21.2.3 2:26 PM (119.70.xxx.213)

    나도 자랑하고싶지만
    미숙한 인간으로 보일까봐 참는데
    왜 너넨 자랑하니?

    성숙한인간으로 보이고도싶고
    자랑도 하고싶고

    하나만 해야는데

  • 18. ..
    '21.2.3 2:33 PM (39.125.xxx.117)

    더 웃긴거 뭔지 아세요? 한 유치원 엄마가 애들 등원차 태우고나서 들어올때 꼭 이런 말을 해요. 남편이 새벽에 자길 가만히 안 놔둔다고요.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요. 근데 이런 여자들이 은근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자기 남편 정력 자랑을 못 해서 안달이 나서 그러는거보니 저게 모지리인지, 푼수인지...

  • 19. ㅋㅋㅋ
    '21.2.3 2:40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ㅋㅋㅋ 뭐예요. 윗님
    진짜 제 주변에도 그런 푼수 여자 한명 있어요.
    안물안궁인데..

  • 20. 별볼일
    '21.2.3 2:44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부러운대도 혼자 저러는거
    진짜 별볼일 없는 인간들이 잘난척 하는거죠.
    돈없으면서 있는척
    대학교도 본교 나온척~
    지거국 깔보더니 그보다 더 후진데 다닌던데

  • 21. 그런갑다
    '21.2.3 4:13 PM (121.162.xxx.174)

    나보다야 자기 남편과 가까울테니
    해준 남편에게 니 덕에 이렇게 자랑한다
    그러려고 올렸다고 생각해요
    근데 내게 그런 말을 할 때는 곤란
    물개박수를 쳐줘야 하나
    니 남편에게 내가 관심있어 보이니 해야 하나 ㅎㅎㅎ

  • 22. ..
    '21.2.3 11:32 PM (149.248.xxx.66)

    남편이 잘해주는거 맞아죠? 본인 남편도 비슷하다면 그런 멘트들에 화날 이유가 없는데요...
    저 인스타 안하고 그냥 들어봐도 짜증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964 얼굴 큰 남자 특대형마스크 추천해요. 2 ㆍㆍ 2021/02/03 2,036
1165963 명품브랜드 콜라보 짜증나요. 3 명품 2021/02/03 2,060
1165962 초등생 중등선행 3 고민맘 2021/02/03 1,304
1165961 아버지가 따뜻한 밥을 차갑다고 하세요 1 왜.. 2021/02/03 2,996
1165960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친구 어떻게 사귀나요? 12 .. 2021/02/03 4,607
1165959 20년대 샬롱 음악같은데 혹시 이 음악 아시는분 계실까요? 6 .. 2021/02/03 723
1165958 두부찌개 먹고싶어요 5 ..... 2021/02/03 2,256
116595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딴지 펌) 7 ... 2021/02/03 1,292
1165956 멜라토닌 사오는거.. 7 날팔이 2021/02/03 2,134
1165955 오랫동안 사용한 가구같은 무생물에게 느끼는 감정 30 .. 2021/02/03 4,032
1165954 와인 빨대로 드셔보신 님, 손들어 보세요! 20 2021/02/03 3,368
1165953 불청 영어지옥 윳놀이 보신분 6 ... 2021/02/03 1,896
1165952 중학교때 날마다 감자볶음만 싸오던 친구가 있었어요 62 ㅇㅇ 2021/02/03 25,875
1165951 콜라비랑순무 맛이 비슷한가요? 1 ㅡㅡ 2021/02/03 869
1165950 일본은 동반자 아니다ㅡ국방백서에 일 반발 12 // 2021/02/03 1,325
1165949 58세 국민연금지역가입자 질문있어요 11 룰라 2021/02/03 2,347
1165948 철인왕후 왜 제 유튜브에서 항상 상위에서 보일까요 6 ㅇㅇ 2021/02/03 1,555
1165947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동물들을 목매달아 죽인 동물원 13 대구동물원 2021/02/03 2,563
1165946 앞베란다 하나 정리하고 날아갈 것 같아요~~ 7 룰루랄라 2021/02/03 2,536
1165945 발열안대 조심해서 쓰세요. 2 조심 2021/02/03 2,770
1165944 냉장고를 사야 하는데 딤채 프라우드 어떨까요? 7 우짜노 2021/02/03 1,237
1165943 홈쇼핑에서 산 양모코트 2021/02/03 2,596
1165942 요즘 서랍장은 다 벽에 고정하는 시공을 하나요? 9 서랍장 2021/02/03 3,074
1165941 뽕없는 브라 있을까요? 12 혹시 2021/02/03 2,669
1165940 이채익 월성 1호기 재가동 발의 3 터질때까지돌.. 2021/02/03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