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막장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볼 생각도 안하다가 우연히 임성한 드라만지 모르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 2회 보고 있는데 첫 해부터 슬 막장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성훈이 지금까지는 제일 막장이고 ㅎㅎ.
그리고 원래 임성한 드라마들 대사가 이렇게 닭살 모드인가요? ㅎㅎ.
어쨌든 진행은 빠르긴 하나 이걸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2회까지 보고 생각해봐야 겠어요.
재미는 있더만요 ㅋ
앞으로 불륜 막장 전개
근데 이태곤 연기
왜그리 느끼한지 ㅠ
목소리 눈빛 너무 부담 스럽고
느끼하네요
성훈 어떻게 막장인가요?
2회 보는 중인데 성훈만 막장이 아니네요 ㅎㅎ. 내용 스포한다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성훈 캐릭터랑 서사 설명 좀 ㅠㅜ 일일 드라마에 무슨 스포인가요 ㅠㅜ
저도 우연히 마지막 한편을 본 그 드라마인가보네요. 마지막 장면에 김보연 눈물 그렁그렁하며 반전있는 표정. 급 궁금해져서 계속 봐야겠다 싶던데요.
일일드라마 아니고 주말드라마예요.
성훈 이태곤 전노민 김보연 다 막장 같아요.
김보연 눈물은 기쁨의 눈물 같아서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