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친한사람들이랑 깊이 있는 대화를 하게 되어
내 생각이나 의견을 길게 말하게 될때 나도 모르게 말을 점점 빨리 하게 되요
원인을 생각해보니 성격이 급한편이고 천천히 말하다보면 이야기가 늘어지는듯한게 싫어서 그리되는듯해요
충청도 스타일로 너무 느리게 말하는걸 보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경상도가 고향인데 부모님중 한분이 말이 빠른것도 영향이 있는듯하고요
게다가 말이 빨라지면서 목소리가 커지기도 합니다. ㅠㅠㅠㅠ
말이 빠르고 목소리가 커지니 말의 내용과 상관없이 경박해 보이는듯해요
여자든 남자든 나이드니 차분히 낮은톤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이 더 진중해보이는듯 해요
이거 고치려면 혼자 벽보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