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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능이라는것도 완벽하게 신비한것도 아닌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1-02-01 19:40:21


모차르트의 경우, 아버지도 오르간 연주자,
어머니,누나도 연주자.


타고난 천재성 플러스
어릴 때부터 연주여행 데리고 다녀,
각국나라 음악의 다양함 접합.
반짝반짝작은별도 모짜르트 작곡 아니고 프랑스 민요에서 가져온것.



음악천재들 중, 어릴 때의
교회 활동으로 재능 발견한 경우도 많고.


뮤지컬배우나 유명가수분들중, 아버님이 판소리 하신분들,
무명가수인 분들도 꽤 있으시고요.
헐리웃 배우들 부모님이 무명배우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유럽 축구 보면, 유명선수 상당수가 아버지 할아버지 대부터
뛰어난 운동선수, 축구 선수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맨유의 데헤아 키퍼의 아버님이 골키퍼.
프랭키 데용은 3대째 축구집안이더라구요.


그 재능이 대를 이으며, 집중되고 응축되나 봐요.
그릿이 없어 유명인 2세들이 임팩트없는 경우도 있지만요.








IP : 221.154.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
    '21.2.1 7:45 PM (121.165.xxx.46)

    네 맞아요
    유전자에 있는걸 훈련을 통해 폭발적으로 계발해야 맞아요.
    근데 대부분 안하죠. 그냥 흘려보내요.

  • 2. ..
    '21.2.1 7:48 PM (68.1.xxx.181)

    그런 것 같다 싶어요.
    유명 야구선수, 축구선수들 봐도 부모가 그쪽 분야 출신이거나 무명이더라도 그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던 상황.
    고 최진실씨도 친부가 무명의 배우였다는 거 보니 그렇다 싶어요.

  • 3. 집안대대로
    '21.2.1 7:56 PM (121.176.xxx.12)

    일단 거긴 외모 신체가 타고나야되니..더 그런것 같고

    피카소 아버지가 화간데 아들 그림 보고 붓을 꺽으셨다고

  • 4. 집안대대로
    '21.2.1 7:59 PM (121.176.xxx.12)

    개로 치면 전문직개라는 보더콜리

    어떤 개가 양모는 방법이 너무 독특하고 효과적이라 눈에 띄어 1대 양몰이 전문직 개가 되었다고. 그후손들이 보더콜리고 지금도 그런식으로 양몰이중..

  • 5. 헐 개두요
    '21.2.1 8:05 PM (221.154.xxx.186)

    심지어
    혈통과 머리 문화가 중요하네요.

  • 6. ㆍㆍㆍㆍㆍ
    '21.2.1 8:43 PM (211.245.xxx.80)

    손흥민 선수. 아버지가 무명 축구선수 였는데 기본기가 부족해서 선수생활 내내 힘들었기 때문에 아들은 자신처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어릴때부터 기본기를 집중훈련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스피드라는 장점 하나로 축구선수 했다고 하죠. 손흥민 선수 최고 장점 중 하나가 스피드고요.

  • 7. ...
    '21.2.1 8:45 PM (211.246.xxx.219) - 삭제된댓글

    예술가의 재능이 신비주의를 입기 시작한 건 낭만주의 시대부터, 200년도 채 안 된 역사
    이전에는 그냥 대를 잇는 장인 같은 개념

  • 8. ...
    '21.2.1 9:44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예술가의 재능이 신비주의를 입기 시작한 건 낭만 시대부터, 200년도 채 안 된 역사
    귀족 후원에 의지하는 관습에서 벗어나 예술가가 프리랜서?가 되면서부터
    낭만 이전에는 그냥 대를 잇는 장인 같은 개념

  • 9. ...
    '21.2.1 9:45 PM (39.7.xxx.64)

    예술가의 재능이 신비주의를 입기 시작한 건 낭만주의 시대부터, 200년도 채 안 된 역사
    예술가가 귀족 후원 체제에서 독립해 프리랜서?가 되면서부터
    이전에는 그냥 대를 잇는 장인 같은 개념

  • 10.
    '21.2.2 10:35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그런 집안 자체도 수백개인데 그 중 모짜르트 같은 천재는 몇 명 없죠. 작은별 변주곡은 당시에 누구나 아는 우리로 치면 나비야 나비야 닽은 곡을 쉽고도 아름답게 편곡해서 유명해진 거구요. 수많은 사람이 그 멜로디를 알지만 그렇게 변주하지 못했잖아요. 뭐 옛날에는 그런 배경이 아니면 내가 음악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묻혔을 가능성이 더 많은 건 사실이에요. 접할 기회 자체가 제한되었을 테니까요. 꽃을 피울 수 있는 토양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제능 자체는 랜덤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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