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의도와 다른 결과

ㅇㅇ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1-02-01 01:29:42
좋은 의도로 행동하고 살면 다 잘 풀리는지 알았어요
물론 내가 원하던 결과가 아닐수도 있고
세상일이 늘 내 마음대로 되는거니깐 완벽 할순 없구요

그런데 단순히 결과가 안 좋은게 아니고 너무 인생 공부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아직도 배워야하는 인생 숙제가 너무 힘드네요
좋은 의도로 친루들에게 가족에게 늘 베푸고 늘 배허하고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고 늘 참고 인내 했어요

직장 생활에서도 최선을 다 하고 프로 답게 말과 행동을 조심 하고 ; 그들도 나도 일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서 늘 친절 하려고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을 해요
물론 저도 실수를 많이 하고 늘 겸손 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런데 개인 생활에서는 내가 점점 우스운 존재가 되고
일이 안 풀리는 정도가 아니라 사건이 계속 발생 해요
회사에서도 고객 서비스 일인데요; 단순한 컴프레인 들어 오는게 아니라
고객이 저러다가 쓰러질까 싶을정더로 화를 내고 소문도 안 좋아져요

내기 아직 못 넘기는 인생 숙제가 무엇일까요
IP : 108.63.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 1:36 AM (217.149.xxx.214)

    직장에선 좋은 의도 필요없고
    그냥 일을 “잘”하면 됩니다.

    사적으로도 내가 좋은 사람인걸 어필할 필요 없어요.
    그냥 님은 님 인생 살면 되는거죠.
    왜 굳이 좋은 사람이 되려하세요?
    인정욕구가 너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부담되는거 아닌가요?

  • 2. ...
    '21.2.1 1:38 AM (211.36.xxx.176)

    저도 실수를 많이 하고

    이걸 고치세요

  • 3. ....
    '21.2.1 2:00 AM (221.157.xxx.127)

    컴플레인 자주들어오는 사람 특징이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고 안해도 될말을 입에 올린다 더라구요.

  • 4. 나는 늘
    '21.2.1 4:12 AM (172.97.xxx.210)

    베풀고 인내했다 ㅠㅠ
    이런 사람 싫어요

  • 5. 저도
    '21.2.1 6:0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오랜 세월 베풀고 인내 했는데
    남은 거라고는 즐겁고 좋은 것은 다른
    사람이랑 즐기고
    속마음 털어놓거나 정보 핆요 할 때 굳은
    일에 사람 필요 할 때 고민거리 들어줄 때만
    나를 찾길래 모든 연락 차단했더니
    여러 번 전화하고 난리를 쳐도
    끝내 안받았더니 나중에는 문자로 나에게 무슨 일
    생겼나 무서워죽겠다고 난리치네요

  • 6. 영통
    '21.2.1 6:34 AM (106.101.xxx.67)

    좋은 사람인 건
    좋은 사람이 중요한 덕목인 곳(종교)이나 그게 이로울 때 보이기.
    살아보니
    좋은 사람인 것을 보여야 할 곳은 그리 안 많은 듯.
    .
    욕 듣더라도 안 좋게 보여야 할 곳이 더 많음.
    남편에게도, 시가에게도,

  • 7. **
    '21.2.1 8:58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늘 베풀고 늘 배려하고 늘 참고....
    이거 좋은 거 아니예요
    '늘' 이렇게 한다는 게 어디있나요?
    때에 따라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해야죠

    그리고 사회생활에선 일 잘하는게 최고입니다
    마음을 쓰지말고 맡은 일을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145 선물할 입욕제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21/02/01 651
1165144 엄마 그리고 딸 대박이네요 9 사랑과전쟁 2021/02/01 6,206
1165143 이제 6개월된 손주 안전모 추천해주세요 7 할매 2021/02/01 735
1165142 혹시 애터미 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6 친구 2021/02/01 3,959
1165141 냉장실에서 발효를 할 경우(식빵) 도와주세요. 7 식빵맘 2021/02/01 1,041
1165140 일반펌과 열펌 중에 더 꼬불꼬불하게 되는건 어떤 것인가요? 6 질문 2021/02/01 2,524
1165139 활자로 펴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가요? 8 .. 2021/02/01 606
1165138 [속보]국민의힘,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추진…與 판사 탄핵 '맞.. 33 아!왜!고맙.. 2021/02/01 3,768
1165137 정신의학과 의사가 위로와 공감을 해주나요? 29 .. 2021/02/01 3,155
1165136 北원전’ 건설 전문가 명단까지 작성 20 ㅉㅉ 2021/02/01 1,017
1165135 김어준은 한일해저터널 좋아해요? 23 정말인가요?.. 2021/02/01 1,633
1165134 물시간 기다리는 중입니다. 4 ㅇㅇ 2021/02/01 1,462
1165133 천정형 에어콘은 호텔처럼 쾌적한가요? 1 .... 2021/02/01 1,753
1165132 애낳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들은 잘안만나지구 2 5003 2021/02/01 2,053
1165131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로긴이안되는데 6 ㄴㅅㄷ 2021/02/01 573
1165130 누나 졸업식간다고 학교빠진다는 고등아이 가능할까요? 12 .. 2021/02/01 3,738
1165129 물이 부족한사주 16 ... 2021/02/01 3,724
1165128 다음포탈의 운영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요 9 ,,,, 2021/02/01 783
1165127 애들은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27 ... 2021/02/01 3,025
1165126 턱관절비대칭이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2 열매사랑 2021/02/01 1,341
1165125 제주도 5일 여행 10 uuuu 2021/02/01 3,497
1165124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탭이냐 1 체리 2021/02/01 574
1165123 더민주 의원 180석 가지고 한 짓 15 ..... 2021/02/01 1,562
1165122 유툽에서 우연히 암환자분 투병일기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3 알고리즘으로.. 2021/02/01 3,055
1165121 어제 안면윤관부작용글 보긴 봤는데 1 ㅇㅇㅇ 2021/02/01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