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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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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들 은근 돼지고기 먹고 그러나봐요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1-01-31 16:51:34

해외 나온 사람들이요
하긴 돈까스 베이컨 햄 만두 같은게 넘 맛날텐데
그 맛난것들을 어떻게 다 포기해요 맛의 신세계죠 뭐
외부 사람들(외국인) 의식할땐 되게 엄격한듯 할랄찾고 돼지고기 끔찍한듯이 행동하는데 숨어서는 다 먹는거 같아요
원래 숨어서 몰래 먹는게 더 맛나기도 하고요

모르고도 많이 먹고.. 먹다보니 넘 맛있어서..
에라 모르겠다.. 모르는척.. 미처 몰랐던척.. 먹고 그런거겠죠 뭐

윤스테이 만두도 돼지고기 아닌가요?
전에 티벳 할아버지는 철저히 베지만두 달라해서 먹던데
이번 이란 부부는 만둣국속 고기 이것저것 안따지고 그냥 먹는듯 보이네요


IP : 112.214.xxx.1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1 4:5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아랍인이 다 회교도는 아니죠.

  • 2. 윤스테이
    '21.1.31 4:55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저 사람들은 맞던데요

  • 3. ..
    '21.1.31 4:59 PM (125.187.xxx.25)

    예전 남친이 영국에서 어학연수할 때 이슬람 갑부 아들들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아주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돈 뿌리고 다니고 여자에게 껄떡대고 고기는 당연히 암거나 먹고 그랬대요. 1~2년 그렇게 놀다가 자국에 가서는 안 그랬다는 듯이 산다고 지들도 인생에서 마지막 휴식이라고 그랬다는 얘기 듣고 종교의 규칙은 평범하거나 가난한 사람만이 지키는 거라는 걸 느꼈어요.

  • 4. ..
    '21.1.31 5:01 PM (125.187.xxx.25)

    같은 예로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추기경들이 첩도 여러명 거느리고 사생아 낳고 난리도 아녔잖아요. 걍 지배층들이 피지배층 다스리려고 만든 규율이고 지배수단이지 지들은 절대 안 지키고 멋대로 살잖아요.

  • 5. ....
    '21.1.31 5:07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이태원에 할랄 돼지고기 팔아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느슨한 무슬림들이 사먹는대요.

  • 6.
    '21.1.31 5:09 PM (218.101.xxx.154)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무슬림들중에 돼지고기 먹는 사람들 많아요
    어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그런거 잘 안지키는듯.

  • 7. 자기들끼리
    '21.1.31 5:10 PM (112.214.xxx.197)

    엄격하면 뭐라나요
    유독 외국인이나 타종교인들한테 요구가 심하고 엄격한척하더라고요
    예전 김연경 터키살때선수들한테 돼지고기 샌드위치 돌렸다고 아주 때리기 직전까지 간일도 있대요
    햄은 치킨으로 만든거라해명하고 오해가 풀렸다고
    김연경이 거기서 일하고 사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했겠어요

  • 8. 그사람들에겐
    '21.1.31 5:12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문화,정치,생활 관습,전통,사상이니 존즁할 건 존중해야죠.

  • 9. 완벽한
    '21.1.31 5:14 PM (112.214.xxx.197)

    인간이 어딨어요
    근데 유독 센시티브한척 까다로운척 엄격한척척척
    척하는거 다 보이니까 코웃음 난다는 거죠
    지들만 신실한척 오져요

  • 10. 그냥채식해야
    '21.1.31 5:16 PM (118.39.xxx.161)

    딴나라 가서 일하는 노동자가 할랄고기만 먹는다는게 말이 되오ㅡ? 고기 산다고 돈 다 쓰겠네. 알라가 그거 원하지도 않을테고. 종교적 열정은 일단 내가 생활이 되어야 가질수있지.. 신도가 다 죽어없어진 종교에 신이 어떻게 있겠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종교도 발생하고ㅡ누군가만들고ㅡ 성장하고 진화하고 사라지는 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건 없음.

  • 11. 목사도
    '21.1.31 5:45 PM (1.237.xxx.156)

    술먹고 담배피고 별별거 다해요

  • 12. 1.237
    '21.1.31 5:48 PM (112.214.xxx.197)

    그래시 완벽한 인간 없다는 댓 달았고
    본문에 그럴수도 있지뭐.. 쓴거 안보이나요?
    핵심은 그게 아닌데 왜 또랑으로 새는 딴소릴 하세요

  • 13. 금기를
    '21.1.31 5:56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일상처럼 행하다는 얘기인데 왜 그러세요

  • 14. 모르고
    '21.1.31 5:56 PM (183.91.xxx.163)

    먹으면 괜찮다 했어요

    이희수 교수가 유튭으로 쉽게 설명

    https://youtu.be/Az2gTHD4kNA

  • 15. 몰라서겠어요
    '21.1.31 6:06 PM (112.214.xxx.197)

    모르는척 하는거죠
    만두속에 뭐가 있는지 안따져본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죠
    좀 먹으면 어떻답니까 먹는 그 자체로 문제 삼자는게 아녜요
    위선적인 행태가 빤히 다 보이는데 남들한텐 절대 아닌척 하는게 가소롭고 같잖단거죠
    만두가 얼마나 맛나는데요
    사사건건 너네 뭐 뭐 억어도 돼? 이렇게 물어보고 걸고 넘어지게 만든건 우리들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논 결과지요

  • 16. 절에서
    '21.1.31 6:54 PM (223.39.xxx.46)

    콩고기 먹는 건 말이 되나요?
    얼마나 고기가 먹고 싶으면 콩으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먹겠어요..원래맛을 모르면 그냥 콩요리를 먹으면 될걸

  • 17. 절에서님
    '21.1.31 6:56 PM (112.214.xxx.197)

    질문의 요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 18. 소고기
    '21.1.31 6:58 PM (211.227.xxx.137)

    안 먹는 종교인들도 해외 나가면 알게 모르게 먹어요. 다 그런 거죠, 모.

  • 19. 소고기님
    '21.1.31 7:03 PM (112.214.xxx.197)

    네 저도 그럴수 있다 적었어요
    앞에선ㅈ까칠 극혐인척 온갖 유난에 요구는 잘 하면서
    알고보니 뒤에선 숨어서도 잘먹고
    빤히 다 보이는데도 먹고도 모르고 먹은척하고
    그러면서 자기네 요구사항은 까탈스럽기가 그지없고요
    우습죠

  • 20. 소고기
    '21.1.31 7:06 PM (211.227.xxx.137)

    하하 사람들이 좀 그렇죠. 얼마나 이중적인가요... ㅎㅎ

  • 21. 외국인들이
    '21.1.31 7:08 PM (112.214.xxx.197)

    이슬람한테 돼지고기 먹지말라 금지 시킨거 아니거든요
    자기네가 정해서 엄격히 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해외나가서도 요구를 까다롭게해요
    되게 따지네 싶지만 그러려니 하려는데 또 가만보면 뒤에서 오지게 숨어서도 먹어요
    너무 앞뒤가 안맞아 너네 그거 먹어도 돼? 물으면 너네는 안그런줄아냐 모르고 먹은거다 넌 먹고싶은적 없냐 엉성한 소리들만 해대죠

  • 22. 그게
    '21.1.31 7:19 PM (183.97.xxx.128)

    사람마다 종파마다 지역마다 다 다르죠
    울나라 기독교인들 보면 술 못마시게하는 곳도 있고 편하게 먹는곳도 있고

    이슬람교 보통은 돼지고기 금지이지만
    특히 요즘은 지역마다 느슨해진곳도 많던데요
    저 라마단 기간에 여행한적도 있는데 이집트 같은 경우는 안지키는 사람 많았어요
    터키 이집트 이런 나라들은 전체적으로 규율 상관없어 하는 사람 많구요
    이란도 좀 그랬고요..
    술도 사실은 금지가 아니라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건 율법에 어긋난게 아니라고 단 사고 팔수 없다고
    자기들은 술파티도 한다고 뭔가 배신감 느꼈어요 논알콜맥주만 비싸게 사먹고 있었는데..

    그런데...그들이 돼지고기를 먹는말던 자기들 맘이지 우리가 뭐라 할건 아니지 않나요?

  • 23. 183.91
    '21.1.31 7:24 PM (112.214.xxx.19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네가 정해서 엄격히 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해외나가서도 요구를 까다롭게해요
    되게 따지네 싶지만 그러려니 하려는데 또 가만보면 뒤에서 오지게 숨어서도 먹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 위에도 댓글로 썼네요 오지게 까다롭게 굴더니 숨어서 먹으니 웃긴다고요
    고런 모습 들키면 또 쿨한척 무슨상관이냔 식이고
    김연경이 샌드위치 나눠주면 아묻따 감히 돼지고기샌드위치를 주냐며 때리려고까지 하고요

  • 24. 183.91
    '21.1.31 7:28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뭘 먹던 무슨 상관이냐 한없이 관대하고

    다른나라 와선 존중해 달라며.. 끊임없이 할랄푸드며 기도방이며 온갖 요구가 끝이없다죠
    그 기준에 맞춰 너네 이래도 돼? 물으면
    무슨 상관이냐 너넨 안그런줄 아냐.. 역겹다는거죠
    한국사람들이 무슬림들 돼지고기 못먹게 한적 없어요 자기네가 엄격한척 온갖척은 다해놓고
    거기대고 또 무슨 상관이냐니 또라이들인가봐

  • 25. 183.91
    '21.1.31 7:31 PM (112.214.xxx.197)

    뭘 먹던 무슨 상관이냐며 자신들한텐 한없이 관대하고

    다른나라 와선 존중해 달라며.. 끊임없이 할랄푸드며 기도방이며 온갖 요구가 끝이 없다죠
    그 요구 기준에 맞춰 너네 이래도 돼? 물으면
    무슨 상관이냐 너넨 안그런줄 아냐..
    이런 행태가 역겹다는거죠
    한국사람들이 무슬림들 돼지고기 못먹게 한적 없어요 자기네가 엄격한척 온갖 척은 다해놓고
    거기대고 니네가 무슨 상관이냐니 또라이들인가봐

  • 26. 예전에
    '21.1.31 7:33 PM (182.212.xxx.60)

    저희가 진행하던 행사에 모 아랍국가 왕자님이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술을 제외한 음료들을 종류대로 다 준비해놓고 대기 중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맥주를 찾아서 호텔측에 부탁해서 맥주 역시 브랜드 별로 준비해서 갖다바쳤죠 ㅠㅠ 술 안 마신다는 것도 대외용인가보다 했습니다

  • 27. 중동
    '21.1.31 7:40 PM (59.6.xxx.154)

    중동에 살던 제가 느끼기론 나라가 잘 살아야 율법도 잘지키구요.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는 느슨해요. 터키는 맥주도 팔고 만들고..일단 두바이 같은 곳은 엄청 개방된 곳이지만 어디 식사를 하러간다 샌드위치를 사러 간다해도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햄등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애초부터 아니예요. 몇몇 수퍼에서도 따로 방을 들어가서 사는 스페셜한 거구요. 근데 로컬 친구들이 그러는데 이슬람율법상 여행중엔 유연하게 하라는게 있대요. 모르고 먹는건 오케이 등등 근데 젊은 층에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근데 외국물 많이 먹은 젊은층의 고뇌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어요. 그렇지만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때도 나름 죄책감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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