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없는 아들은 어떤 직업이나, 가게를 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6,540
작성일 : 2021-01-30 23:31:41
30살인  아들이  있습니다.
직장을  두곳  다녔었는데,한곳은  짤렸고,  한곳은  본인이  가족과  상의한후  그만두었네요.
성격은  온순하고 ,성실한데  사회성이  없어서 학창시절부터  왕따도  많이  당했지요
약간의  주의력결핍도   있어요.
뭐든  열심히는  합니다
4년제  문과졸업에요
무슨직업이나  어떤종류의  가게  가  좋을까요?.


IP : 220.80.xxx.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30 11:34 PM (220.80.xxx.50)

    적성에 맞는다면 뭐라도 열심히 배울 아들입니다

  • 2. 아들이
    '21.1.30 11:35 PM (116.125.xxx.188)

    어떤분야에 관심있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3. 기술
    '21.1.30 11:36 PM (118.235.xxx.13)

    기술을 가르치세요
    자격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 4. ...
    '21.1.30 11:3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인터넷 쇼핑몰이요
    신사임당 유튜브 보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부터 시작해보라하세요

  • 5. ㅇㅇ
    '21.1.30 11:37 PM (182.214.xxx.38)

    학습지선생님 최근에 남자분 오셨는데 사회성 부족해보였지만 아이들 상대라 괜찮아 보였어요

  • 6. ...
    '21.1.30 11:40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

    합격만 된다면 공무원이요..
    그래도 회사보다는 사회성 없어도 그나마 나아요..

  • 7. 쇼핑몰은
    '21.1.30 11:41 PM (118.235.xxx.232)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하고
    아이템 개발도 순발력 있게해야 가능할것 같아요.
    안되면 스트레스죠. 방사유정란을 길러 욕심없이
    판매한다면 모를까? 것도 요즘보니 공급자들 점점
    늘고 기능성계란으로 바뀌어 갈듯해요.
    누군가 수요많은것으로 보장된 저가의
    공급 독점권을 준다면 모를까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 8. 원글
    '21.1.30 11:41 PM (220.80.xxx.50)


    기술쪽도 생각해서 권해볼려구요

  • 9. 원글
    '21.1.30 11:43 PM (220.80.xxx.50)

    특별한 관심분야는 없는것 같아서요

  • 10. 그냥
    '21.1.30 11:43 PM (111.118.xxx.150)

    설명만 들으면
    전업투자자가 딱인데...
    추천은 아니구요.

  • 11. ----
    '21.1.30 11:45 PM (121.133.xxx.99)

    공무원 시험이요.

  • 12. dd
    '21.1.30 11:46 PM (222.104.xxx.19)

    전업투자자는 성실이 아니라 엄청 머리회전이 빨라야 합니다.

  • 13. 저도
    '21.1.30 11:46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

    공무원에 한표요.
    회사보다는 훨씬 나을듯해서요.
    원글님 마음 많이 아프시죠..
    자식이 학교, 사회에 적응을 못하면 부모맘이 제일 아픈것같아요.
    오히려 사고치는 아이 걱정이 더 부러울정도로요.

  • 14. 9급 공무원
    '21.1.30 11:48 PM (217.149.xxx.75)

    승진은 못해도 짤리진 않고
    업무도 똑같은 기계적 업무.
    민원인 상대만 안하면.
    승진만 포기하면 살만해요.

  • 15. 00000
    '21.1.30 11:53 PM (116.33.xxx.68)

    저희 아들도 그래요
    고딩때 상담가면 대학적당한곳가서 7급공무원시험보면 적성에 맞을거라고 교무실샘들이 다들그렇네요
    사회성없고 성실한타입이에요
    9급공무원시키세요

  • 16. 연구실에서
    '21.1.30 11:55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연구해야죠

  • 17. ...
    '21.1.30 11:58 PM (106.101.xxx.237)

    mbti해보세요

  • 18. ..
    '21.1.31 12:24 AM (119.67.xxx.170)

    저도 사교적이진 않은데 공기업이고 승진도 잘했어요. 일 제대로하고 의사소통 되면 되는거 아닐까요. 공기업,공무원이면 좋겠네요. 다들 정년까지 다니니까요.

  • 19. 본인은 얼마나
    '21.1.31 12:24 AM (1.237.xxx.100)

    힘겨울까요.

    본인이 평소 재밌고 경제도 해결되는 가장 잘하는것이 무엇인가 연구하며 본인을 분석해 보라 하세요.

    공무원 사회도 엄청 힘든 직업입니다.
    인성 좋은 사람도 줄어들고요.

    문 좀 닫아 달라코 요청하니 비스듬히 옆자세로 서서 한참을 쏘아보고 있다 가는 청년공무원도 봤어요.

    제가 다 민망해서.
    그 공무원 인상착의라도 똑바로 기억해 둘걸 아쉽더라구요.
    높은 자존심으로 어떤 자리에 앉아 국고를 좀비처럼 탕진하고 있는지.

    어머니 조금만 힘내셔요.

    배우자가 반대 성품으로 잘 만났으면.

    우리 모두에 고민입니다.

  • 20.
    '21.1.31 12:26 AM (223.38.xxx.127)

    좋아하는거 하라고 하세요..

  • 21. ㅇㅇ
    '21.1.31 12:29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걸 하면서 돈도 벌수있다면 그게 최고지요

  • 22. ㅇㅇ
    '21.1.31 12:32 AM (221.138.xxx.89)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민원 상대 많고 수직적 조직구조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가면 지옥이예요. 연구원 추천이요. 근데 문과라 애매한데.. 사실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잘 할수 있는 직업이 많진 않아요. 어딜가도 다 조직이라서요. 디자인이나 편집 처럼 독립적으로 할수있는거 찾아보세요

  • 23. ㅇㅇ
    '21.1.31 12:37 AM (211.36.xxx.254)

    우리 아들도 비슷해요. 아직 중3이지만
    하고픈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저의 아픈 손가락..
    댓글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원글님 아들 잘되시길.. 좋아하는 일 하며 행복하게 돈벌며 사시길~~~!

  • 24. 서른
    '21.1.31 12:59 AM (121.165.xxx.46)

    서른 먹은 아들 진로걱정을 여기에?
    돈 한푼 주지마시면
    알아서 벌어먹고 살아요
    바닥부터 해야해요
    걱정 마시구요

  • 25. ---
    '21.1.31 12:59 AM (121.133.xxx.99)

    원글님..30살된 아들이 스스로 찾게 해주세요.
    언제까지 해줄수는 없답니다.
    저희 집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사회성이 없어 취직도 못하고...이런 저런 적성에 맞는다는 사업하다 집에 있는 돈 다 말아먹었습니다.
    아픈 손가락은 맞으나..계속 아프다고 생각하고 뭔가 해줄려다 보면 정작 본인은 절실함이 없어
    스스로 독립을 못하더라구요..

  • 26. ?
    '21.1.31 1:55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혼자 일하나요?
    사람들과 조직생활이 더 빡쎈 집단이에요.
    짤리지는 않아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얼마나 괴로울것이며 본인은 또 얼마나 힘들겠어요.
    혼자 일할수 있는 기술 배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 27.
    '21.1.31 5:30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혼자하는 기술직이 사람을 별로 안만나죠.
    도배 타일 청소...이런일들
    잘배우기만하면 일도 많고 보수도 좋은데
    근데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젊은사람들은 기피하죠.

  • 28. 공무원
    '21.1.31 9:04 AM (222.113.xxx.47)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은 조직에 들어가면 안돼요
    공무원 조직처럼 눈치와.사회성 필요한 데도 없어요.

    성실하면 농사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 팜 이나 최신기술 접목해서
    현대적으로 농산물 길러내던데
    한 번 알아보세요.
    사람 만나는 거 어려워하고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고 싶다면 농업도 좋은 선택일 거 같아요

  • 29. ...
    '21.1.31 3:01 PM (182.168.xxx.76)

    공무원 사회생활이에요 .... 짤리지 않는다고 다들 그거 하라 하는데 ... 본인만 안 짤리는게 아니라 본인을 갈구는 상사도 절대 안 짤리는 힘든 곳이라 생각해요 . 민원도 너무 어렵구요

    그래서 연구원 쪽 많이들 생각시거나 .. 프로그램 코딩 많이들 하는 듯 해요
    아니면 위에서 말씀하신 도배나 타일 자동차 정비 같은 일도 가능할 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161 정경심교수님 넘 안됐어요 55 ㄴㅅ 2021/02/01 5,455
1165160 에고 고양이 고양이 예뻐서 눈물나는 아기 1 ㅇㅇ 2021/02/01 1,355
1165159 부동산거래시 취득세납부나 등기신청은 해당지역에서만 가능한가요? 3 .. 2021/02/01 674
1165158 전국이 5인이상 금지인건가요? 3 hos 2021/02/01 2,073
1165157 싼 무선이어폰 샀는데 정말 골치네요 3 sstt 2021/02/01 1,819
1165156 기아차 9.09%회복했네요 2 2021/02/01 1,893
1165155 기립성 저혈압, 미주신경성 실신 같은 현상인가요 6 궁금 2021/02/01 2,336
1165154 독립하려는데 현 세대원은 전세자금 대출이 안되요? 3 또또또 2021/02/01 1,369
1165153 슴슴(밍밍)한 맛도 중독이 되나봐요 6 음.... 2021/02/01 1,524
1165152 차전자피 드시는 분들 계세요? 4 iiiii 2021/02/01 1,284
1165151 숲속의 좋은 공기가 얼만큼 몸에 좋을까요 2 ?? 2021/02/01 1,116
1165150 bhc 주문하면 쿠폰 오나요? 2 때인뜨 2021/02/01 476
1165149 영국으로 연구년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13 .... 2021/02/01 2,596
1165148 고3 부모의 자격증 공부 15 ㅇㅇ 2021/02/01 2,603
1165147 저희집 냥이가 너무 예뻐서 잠깐 글 올립니다.. 10 저 재택중인.. 2021/02/01 2,126
1165146 남편 연봉 낮고 전업에다가 애 둘셋인 분들은 88 카카오 2021/02/01 21,637
1165145 진짜 학폭이 점점 범죄화되고 있네요. 9 학폭이 2021/02/01 3,330
1165144 선물할 입욕제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21/02/01 649
1165143 엄마 그리고 딸 대박이네요 9 사랑과전쟁 2021/02/01 6,205
1165142 이제 6개월된 손주 안전모 추천해주세요 7 할매 2021/02/01 731
1165141 혹시 애터미 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6 친구 2021/02/01 3,958
1165140 냉장실에서 발효를 할 경우(식빵) 도와주세요. 7 식빵맘 2021/02/01 1,037
1165139 일반펌과 열펌 중에 더 꼬불꼬불하게 되는건 어떤 것인가요? 6 질문 2021/02/01 2,522
1165138 활자로 펴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가요? 8 .. 2021/02/01 606
1165137 [속보]국민의힘,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추진…與 판사 탄핵 '맞.. 33 아!왜!고맙.. 2021/02/01 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