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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입니다.

Mu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1-01-30 23:17:39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되고
오늘의 꿈을 내일로 미뤄야 했고
오늘의 체력과 열정을 시급 3500원과
바꿔 먹느라 청춘을 누리지 못했어요.

올해 마흔입니다. 뭘 해야할까요?
그냥 못 해 봐서 억울했던 거 하나씩
해나가면 될까요?
IP : 39.7.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life13
    '21.1.30 11:19 PM (110.70.xxx.134)

    못해봐서 억울했던 거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일 하고 싶은거부터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마흔이 많은 나이가 아니더라구요.
    지나보니 참으로 좋은 나이였어요. 화이팅!

  • 2. Mu
    '21.1.30 11:20 PM (39.7.xxx.252)

    좋은 말씀이네요.
    ‘지나고 보니 좋은 나이였다.’
    감사합니다.

  • 3. ㅠㅠ
    '21.1.30 11:24 PM (125.177.xxx.11)

    45살인데 저는 원글님이 부러워요
    하고싶은거 다하십시오!

  • 4. ..
    '21.1.30 11:25 PM (125.177.xxx.201)

    지나고보니 그나이가 참 좋았네요. 저 50됐어요. 재취업할려고 공부중이고 올해 시험 합격하고싶어요.
    제가 님 나이라면 몇년이 지나면 급여가 오르고 시간이지나면 경력을 인정해주는 일자리를 위해 공부하겠습니다.

  • 5. 동글이
    '21.1.30 11:28 PM (106.102.xxx.21)

    마흔이면 젊어요 도전해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나이에요. 머든 도전하세요

  • 6. ㅇㅇ
    '21.1.31 12:19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잇으신가요? 전 마흔에 백수되고 불안해 죽겠네요 능력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그냥 사무직으로 십년 정도 일했는데 누가 이 나이에 날 써줄까 하고...

  • 7. ㅇㅇ
    '21.1.31 12:23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가정환경땜에 못해본거 작년에 놀면서 하나하나 해본것 같아요 혼자 여행도 갔다오고 코로나로 국내로 갔다왓지만 여유있게 혼자 여기저기 다니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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