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말에 쉽게 상처 받는 초등아이

ㅇㅇ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1-01-30 23:09:44
말그래로 남의 말에 쉽게 상처 받아서 기분 나빠해서 집에 오면 항상 울어요
자기보다 좀 센 애가 뭐라하면 그 앞에서 받아치지 못하고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집에만 오면 ㅜㅜ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은 그 애랑 놀지 말라고 했는데
사랑 많이 주고 길렀다고 자부했는데
집에서는 할말 다 하고 성질 부리는데 밖에서만 그래요
IP : 73.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라도
    '21.1.30 11:11 PM (110.12.xxx.4)

    해봐라
    그러다 길나서 맞받아 치니까 용기를 주세요.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요.
    어른도 열받는데

  • 2. ..
    '21.1.30 11:13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그애가 한말을 반복해주라고 하세요
    너 못생겼어 하면
    나 못생겼다고? 너는?

  • 3. ㅌㅌ
    '21.1.30 11:44 PM (42.82.xxx.142)

    남의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서 그래요
    정직한 아이라서 남들이 비비꼬아서 말하는걸 이해못해요
    사람들이 다 너같은 사람만 있는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영악한 애들 심리에 대해서도 알아야 다른 시각을 가지고
    단단하게 자랄수 있어요

  • 4. 지나가다가
    '21.1.31 12:09 AM (175.209.xxx.92)

    ㅌㅌ 님 영악한 애들 심리가 무엇인가요? 울애도 맨날 울어서...ㅠㅠ

  • 5. ㅌㅌ
    '21.1.31 12:27 AM (42.82.xxx.142)

    어른이나 애나 심리는 같죠
    자기 심기가 불편하면 만만한 애 붙잡고
    지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별것도 아닌걸
    부정적으로 말하는거죠 어른은 돌려말하고 애들은 직선적으로 말하고..
    그걸 곧이곧대로 듣는게 문제죠 저런애들 심정은 너처럼 맑지 않다고
    그런애들은 니가 하지말라고 한다고 안할 애들이 아니니
    네가 그애들 말에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마음의 심지를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나가는 개소리로 여기면 더 좋고..

  • 6. 어른이 되어가는
    '21.1.31 12:37 AM (1.237.xxx.100)

    과정이라코 하셔요.
    엄마도 너처럼 상처받고 나쁜말하면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 이켜내고 용기내고 하여 어른이 되어 우리딸 엄마로 이렇게 살잖아 하고 용기!해 주세요.

    저의 딸이 중1때 앞번호 학생이 조용히 조용히 와서 제 아이를 건드렸나봐요.
    엄청 순둥이 거든요. 어쩌면 좋으냐길래
    조용하며 낮은 목소리로 강력한 말로 한마디 하라 했어요.
    엊그제 지난 학창시절 얘기에 그 일을 물어보니 힘껏 그러나 부드럽게 손을 밀치며 그만해 라고 하니 놀라서 가더래요.

    세상밖에 나가서 권리와 배려 는 학교와 가정에서 연습합니다.

    총명하니 잘 해낼겁니다.

  • 7. ----
    '21.1.31 1:46 AM (121.133.xxx.99)

    몇살인가요? 순하고 마음이 약한 아이죠.
    저희 큰딸도 그랬어요..
    저는 그렇게 못했지만,,지나고 나니..자존감을 단단히 해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여기 좋은 댓글이 많이 달리겠지만,
    책이나 영상 등 검색해보셔서 아이를 격려하고 대처할수 있는 요령들을 찾아보세요.

  • 8. ..
    '21.1.31 4:21 AM (117.53.xxx.35)

    엄마랑 그런 상황에 말 맞받아치는 연습해보세요 할말 해야할 때 하게 훈련시키면 삶이 편해져요

  • 9. 반짝반짝30
    '21.1.31 9:10 AM (121.138.xxx.85) - 삭제된댓글

    윗분말에 동감요. 집에서 연습 많이 해서 엄마한테 받아칠수 있는 정도가 되면 그 다음엔 밖에서도 할 수 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721 영국 왕실도 언론 플레이 하나봐요. 매건 관련 8 사과 2021/03/07 3,196
1171720 요즘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있어요 13 뜬금없이 2021/03/07 1,836
1171719 아저씨들 모인 싸이트에서 여자 리즈는 18살이라며 20 ㅇㅇ 2021/03/07 4,916
1171718 이중창말고 독일창 한겹만으로 되어있는것이 단열이 좋다는데 7 샤시 2021/03/07 1,890
1171717 오늘 샤워하면서ㅜ갑자기 발견했어요 7 ㅠㅠ 2021/03/07 7,880
1171716 쌤쏘나이트 캐리어수선 할 수 있나요? 4 여행가방 2021/03/07 1,363
1171715 기회평등 과정공정 결과정의 ㅡ 어떻게 된건지 8 점점 2021/03/07 1,056
1171714 자녀의 장래를위해 부모가 준비해야할것은 무엇일까요?? 2학년 2021/03/07 1,434
1171713 땅투기 이익 환수에 이어 교란행위 발본색원한다네요 32 속보 2021/03/07 1,790
1171712 송중기가 키가 175이네요. 59 중기 2021/03/07 56,848
1171711 박영선 캠프에 강경화 전 장관 합류..국제협력위원장 16 ... 2021/03/07 2,553
1171710 우유나 즉석밥 데우기되는 에어프라이어 있나요? 4 .. 2021/03/07 6,660
1171709 제습기 두시간틀고 물안모이는거 정상일까요 2 바닐라 2021/03/07 1,619
1171708 광목 사려는데...도와주세요 8 식탁보 2021/03/07 1,568
1171707 '폭탄 발언 예고' 해리 왕자 부부, 2시간 인터뷰에 '100억.. 16 대박 2021/03/07 6,873
1171706 생각해보면 저 될성부를 떡잎이였는데 13 2021/03/07 3,320
1171705 원곡자가 리트윗했네요. 팬텀싱어 you 5 ㅇㅇ 2021/03/07 2,409
1171704 자전거는 무료로 손봐 5 ... 2021/03/07 1,243
1171703 차용증 받고 돈 빌려줬는데요 4 궁금 2021/03/07 2,634
1171702 변창흠 고개는 숙였지만 차익환수는 어렵다네요. 36 변창흠 2021/03/07 3,446
1171701 여기있는 여자들의 남친이나남편들은 다른 남자가 자기 여자 쳐다보.. 3 오징어 2021/03/07 2,589
1171700 햇빛에 빛바랜 옷 염색 복구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세탁소 2021/03/07 3,499
1171699 홈쇼핑의 욕실시공 어떨가요? 13 thth 2021/03/07 3,051
1171698 슬림형 온수매트요 스팀보이랑 나비엔.. 어떤게 조을까요? 11 온수매트 2021/03/07 1,833
1171697 하다보니 제가 주로하게된 사무실청소 ᆢ저한테 말하면요 29 봄날 2021/03/07 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