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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생선 어쩌죠?

야옹이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21-01-30 19:22:02
말린 생선이 015마리도 넘게 왔어요.
다 배가르고 내장제거했는데 구워보니 ㅠ 짜요.
이거 다 어떡하죠? 우럭같은것이 제일 작고. 서대. 민어만한 큰것들 있고요.
보관도 냉동실에 해야할던데
우릑같은걸 구웠는데..아 짜요. 마치 간 고등어 정도.
좋아하는분 찾아 다 드리는게 나을지. 퀵배달비도 3만원에 주말 밤이라 콜도안받아요.
IP : 121.133.xxx.1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0 7:23 PM (221.151.xxx.109)

    쌀뜨물에 담가서 짠기 빼고 쪄드세요

  • 2. 핫쵸코
    '21.1.30 7:24 PM (222.235.xxx.90)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실 때 쌀뜨물에 좀 담가놨다 요리하시면 될겁니다.
    반건조생선으로 맑은 탕 끓이면 맛있어요.

  • 3. 그럼
    '21.1.30 7:29 PM (121.133.xxx.125)

    일단 냉동실로 보낼까요?
    지금 냉동실에 있는것들도 진짜 많은데

    짠기빼서 생넌찜하고 매운탕이나 찌게해도 괜찮을까요.

    전 혼자 다먹게 생겼어요. 식구들 생선찜 안좋아하는데

    짠기 빼고 굽는건 이미 반건조라서 안될까요?

  • 4. 휴~~솔깃
    '21.1.30 7:34 PM (121.133.xxx.125)

    애물떵어리로 전락하나 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지닌치지,않고 답글 주셔 감사합니다.

    이운에게 가끔 배스채 보낼때 많았는데

    당장 퀵도 안되고..받는 쪽도 그단 반가와 안햇서 걱정이었거든요

    귀한거 받았는데 천덕꾸러기 취급해 미안하고요

    생선탕, 요리를 검색해봐야겠어요.^^

  • 5. ...
    '21.1.30 7:34 PM (221.151.xxx.109)

    구워먹어도 되긴 하는데 찜기에 쪄먹는게 더 맛있거든요
    그래서 찌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렇게 간이 되어 있는 생선은
    매운탕 보다는 맑은 탕 또는 맑은 찌개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적당한 야채, 무, 파, 미나리 넣고요
    이미 간이 되어 있으니 끓이면서 간은 상황에 맞게 하시고요

  • 6. 오타가 많아
    '21.1.30 7:35 PM (121.133.xxx.125)

    죄송요. 요즘 눈도 어릿하고 핸폰을 바꾸어 노트 펜이 없으니 오타가 장난이 아니네요. ^^

  • 7. 소금을
    '21.1.30 7:35 PM (180.68.xxx.100)

    너무 많이 뿌려 간 했나봐요.
    건조되었어도 쌀뜨물에 담갔다가 구워도 되지만저라면 찌겠습니다.
    마, 마늘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찌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생선 크기에 따라 염도가 다를수도 있으니 미리 실망하지 마시고요.

  • 8.
    '21.1.30 7:36 PM (180.224.xxx.42)

    저는 지금 그런거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네요
    짠기빼서 기름두르고 구워도 좋아요

  • 9.
    '21.1.30 7:39 PM (210.99.xxx.244)

    반건조는 조려먹어도 맛있는데 침고여요 부러워요^^

  • 10. 흑님
    '21.1.30 7:39 PM (121.133.xxx.125)

    수요와 공급이 이리 어긋나다니..
    귀한거 선물 받았는데
    짠기빼서
    응용해볼게요.

    큰 녀석들이 그나마 섬섬하길요.

    그런데 짠기는 두어시간 당거놓음 될까요?

  • 11. 원글님 부럽다
    '21.1.30 7:40 PM (182.212.xxx.82)

    쌀뜨물 자작하게 붓고 마늘, 청양초 썰어넣고
    끓여서 드세요. 부러워요~~~

  • 12. ...
    '21.1.30 7:45 PM (221.151.xxx.109)

    많이 짜면 하룻밤 담가놔도 됩니다
    짠기 봐가면서 하셔요^^

  • 13. 경험상
    '21.1.30 7:55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코다리찜 스타일로 조리해도 좋고
    고사리 얹어 조림하면 제대로인데

    일부러 그런 짭짤한 맛 좋아하는 분들
    간 잘 밴 반건생선 찾아먹죠

  • 14. 아..,
    '21.1.30 8:11 PM (125.189.xxx.41)

    전 반건조 짭짤한 생선 너무 좋아해요.
    밥반찬 최고죠...
    그거를 자박하게 지져도 넘 맛있고요..

  • 15. 구제 ^^
    '21.1.30 8:13 PM (121.133.xxx.125)

    짜디짜던 비쩍 마른 생선을
    생선탕으로 재탄생시켰어요.

    베스트 맛은 아니지만 뽀안 생선 국물은 맛나네요.^^
    .좀 더 연구해서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혹 레시피 마땅한거 있으심 낭겨주심 더 더 감사요.^^

  • 16. ...
    '21.1.30 8:13 PM (39.7.xxx.223)

    우럭젓국 검색해서 끓여보세요.
    짠기 뺄 필요없이 다시마랑 반건조생선, 무, 물 넣고 끓이다가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마늘 넣고 두부 넣고 미나리 넣어
    한번 더 끓이시면 됩니다.
    진짜 맛있어요.

  • 17. 갑자기
    '21.1.30 8:21 PM (121.133.xxx.125)

    부러운 여자로 등극^^
    좀전에 구워놓은거
    자삭하게 물 붓고 씻은 김치도 얹고 쌀뜨물이 없어 전분가루를 넣고
    자작하게 ^^

    내일 무.청양고추.미나리좀 사, 놔야겠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맛나네요.
    ^^

    감사합니다.^^

  • 18. 다시마
    '21.1.30 8:21 PM (121.133.xxx.125)

    다시마도요. ^^

  • 19. ...
    '21.1.30 8:30 PM (112.150.xxx.94)

    우럭젓국식으로 끓이면 맛있겠어요~^^

  • 20. .....
    '21.1.30 8:31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시래기나 우거지 깔고
    반건조 민어 얹고
    시판 된장 비린내 가실 정도로만 조금 넣고 끓여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반건조 생선이 식감도 얼마나 좋은데요.

  • 21.
    '21.1.30 8:38 PM (121.133.xxx.125)

    생각보다 맛나 저 혼자 다 먹었어요.
    위에 참기름 뿌려 얹었음 김치랑 표고는
    생선육수가 배여 맛나네요. 이건 내안 입짧은 남편 반찬으로

    반건조생선이 은근 맛나네요.
    이걸 몰라 반기지도 않는 이집 저집 보냈읬는데

    냉동실에 보관하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22. ...
    '21.1.30 9:16 PM (61.72.xxx.76)

    서대는 국물 자작하게 넣고
    청양고추 고춧가루 넣고 조려요
    짭잘하니 입맛돌아요

    건생선은 쫀득한 살맛
    짭잘 비릿한 바다맛으로 먹는 거에요
    어려서부터 먹어와서 먹지
    안 먹었던 분은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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