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물따로 밥먹고나서 목이 너무 말라요

..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1-01-30 18:47:35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옸고 오히려 너무 안마셔서 탈인 스탈이었는데..
근데 물 마실때는 식사 전후로 마셨었거든요

밥따로 시작하며
일어나서도 물 안마시고 바로 식사하고, 또 물도 마심 안되니 식후 너무 갈증나는 느낌이 들어요

어젠 고구마 먹는데 너무 목타길래 못참고 보리차를 벌컥벌컥 같이 마셔버렸어요

평소에 물안마시는 편이었고 갈증나도 귀찮아서도 물을 잘 챙겨먹지도 않는 편이었는데
밥따로하며 식사때 물을 안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더 갈증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분들은 갈증 안나시나요?
IP : 175.223.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30 6:5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갈증 나요 그래서 물시간되면 벌컥벌컥 들이켜요. 그러지 말라고 글에 나와있는데도ㅠㅜㅜ 그래도 밥따로 안할 때보단 몸이 훨 좋아졌고 또 딴거 하다보면 두시간 금방 가서 점점. 참기 쉬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정 물마시고 싶거나 특히 커피랑 케익 먹을 땐 그냥 둘이 같이 먹고 다음날 한시부터 다시 해요 ㅎㅎ

  • 2. 저는
    '21.1.30 6:56 PM (180.68.xxx.100)

    위가 안 좋아 시작해 봤는데
    아점을 먹다 보니 물 먹을 시간이 정말 없더라고요.
    처음엔 목이 많이 말랐는데
    적응이 되었는지...

    암튼 오늘 건강검진 가서 위 내시경 시작전
    위가 안 좋다 장상피화생이랑 위측성위염이 있으니 잘 봐달라고 했더니
    내시경 끝나고 생각보다 많이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제가 육안으로 구분할 식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밥물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물 마실 시간이 잘 안 나는 것은 사실이예요.
    적응은 되고 하루 중 저녁 먹기 전 2-5시 사이에 두 잔 정도 의식해서 마십니다.

  • 3. ...
    '21.1.30 7:05 PM (175.192.xxx.178)

    처음엔 그래요.
    나중엔 차차나아집니다.
    물 마셨더라도 거기서부터 다시 시간 계산해서 하시면 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ㅎ

  • 4. Oo
    '21.1.30 7:0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전에 후기 썼는데
    배고픈건 괜찮은데 목마른게 힘들더라고요
    처음 1주일이 많이 힘들었고
    점점 적응되던데
    너무 목마를땐 그냥 한모금 마시기도 하고
    두시간 못지키기도 하고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훨씬 나은듯해요

  • 5. ..
    '21.1.30 8:22 PM (39.7.xxx.153)

    밥을 오래 씹고 천천히 먹어서
    수분감이 느껴지니까 갈증은 없는 편이에요.
    평소엔 물만 마시는데 가끔 커피나 다른 음료를 마시는 날엔 확실히 갈증이 느껴져서 얼음물 마시고 싶더라고요.

  • 6. 저도
    '21.1.30 8:25 PM (125.182.xxx.210)

    처음엔 그랬어요. 하루에 종이컵 한잔분량 마시면 많이
    마시는 사람이었는데 밥따로 하니까 그렇게 갈증이 나더라구요.
    2주 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돼서 괜찮아졌어요.

  • 7.
    '21.1.30 10:22 PM (122.36.xxx.160)

    ‥저도 갈증이 너무 심해져서 규칙을 지키기가 힘들어서 그냥 물먹기도 하고‥그러다보니 하루의끼니를 다 제대로 못해요.하루 한두끼의 텀이라도 제대로 하는걸로 하고 있어요‥차차 적응되면 모든 끼니를 다 할수있겠죠.물 마실 텀에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 때문에 더 수분 부족이 될테니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568 부동산 투기 모임에 LH공사 직원있었어요 10 ㅎㅎㅎ 2021/03/02 3,787
1170567 강호동의 천생연분 3 .. 2021/03/02 1,988
1170566 분당에 원형탈모 잘 치료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3 원형탈모 2021/03/02 1,404
1170565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7 .. 2021/03/02 2,574
1170564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께 질문 7 동동 2021/03/02 1,644
1170563 제네시스 GV70 너무이뻐서 주문했어요. 21 해맑음 2021/03/02 9,773
1170562 고3지내신 분들 고견주세요.아들이 중3올라갑니다. 7 gkrqna.. 2021/03/02 2,332
1170561 닭냄새를 싫어하는데 대성공 7 어쩌다 2021/03/02 3,163
1170560 마음이 힘들때 누구에게 기대시나요? 37 마음 2021/03/02 8,065
1170559 (2018-09-22 )서울에 집 사야한다는 글에 82쿡 반응 9 ... 2021/03/02 2,367
1170558 마트.재난지원금 쓸수있나요? 7 ㅇㅇ 2021/03/02 1,382
1170557 1인실 말고 6인실. 21 2021/03/02 5,661
1170556 영성, 명상?정신과학? 책 즐겨 읽는 분들 계시나요? 7 ㄷㄷ 2021/03/02 2,269
1170555 늘 똑같은 지루한 일상ᆢ 7 내겐 2021/03/02 3,642
1170554 부동산 쓸어담는 중국인…한국인은 못 받는 대출 수십억 받았다 15 2021/03/02 3,489
1170553 인생한치앞도 모른다 글보고. 10 딸둘맘 2021/03/02 7,033
1170552 주택회피자가 끌린 기사 3 .. 2021/03/02 1,091
1170551 목주름에 필러 어떤가요? 4 ... 2021/03/02 2,919
1170550 요즘도 결혼 전에 함 보내나요? 12 ... 2021/03/02 4,469
1170549 오늘 백신 맞았어요~ 17 az 2021/03/02 6,100
1170548 집값...인생...한치앞도 모르는... 68 다 지나갈꺼.. 2021/03/02 22,922
1170547 이승윤 허니 0.75배속으로 들어보셨어요? 10 ㅇㅇ 2021/03/02 4,108
1170546 문서운이라는 게 뭔가요? 7 사주 2021/03/02 11,235
1170545 사촌언니가 의사라 진료 받고 밖에 나와서 간호사한테만 몰래 8 사우팅 2021/03/02 10,459
1170544 3월 달에 아파트값 올라 간다는 기사 많을겁니다. 7 ***** 2021/03/02 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