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각하는 사람 싫은데요

싫음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21-01-30 14:27:25
살다보면 10번 중 한두번 할 수 있죠
근데 항상 늦는 사람요
꼭 이유가 있어요
그거에 몰입하면 그 이유가 본인과
분리된 개별 생물체처럼 여겨지나봐요
듣고 보면 자기가 컨트롤 못한 요소인 것처럼...
담백하게 죄송하다 하고 담엔 안 그랬음 좋겠어요
ㅠㅠㅠ
IP : 223.62.xxx.2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1.1.30 2:28 PM (218.55.xxx.157)

    늘 늦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도 30분씩

  • 2. ...
    '21.1.30 2:29 PM (125.178.xxx.184)

    글에 모순이 있네요.
    애초에 본인이 잘못했다 생각을 안함. 그래서 담백하게 죄송하다 소리를 할 생각이 없음. 담에 안그럴일은 더 없고

  • 3. 습관
    '21.1.30 2:29 PM (121.135.xxx.105)

    습관이에요. 시간 안 지켜 본인만 손해면 모르겠지만 아닌 경우는 누군가의 시간을 뺏는 행위잖아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멀리 하게 돼요. 인격이 드러나는 거죠

  • 4. ㅇㅇ
    '21.1.30 2:30 PM (125.191.xxx.22)

    맨날 늦던 인간, 이번에 늦게 온 사람이 밥값 내기라니까 헐레벌떡 숨차게 오던게 기억나네요.

  • 5. 원글
    '21.1.30 2:31 PM (223.62.xxx.245)

    미안하다 엄청 사과는 하는데 들어보면 유체이탈...

  • 6. ..
    '21.1.30 2:31 PM (110.12.xxx.137)

    예전에 사무실직원이 꼭 10분 늦어요
    늦게와서 사무실에서 컵라면사다먹어요
    습관이 되어버리더군요

  • 7. 그들의레파토리
    '21.1.30 2:37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내가 일부러 늦었냐? 사람이 그렇게 까칠하냐~

  • 8. .....
    '21.1.30 2:37 PM (222.69.xxx.150)

    중국어 학원 수업 10시부터인데 꼭 15분 20분 늦는 사람 있었어요.
    문도 앞 쪽에 하나 밖에 없는데 항상 벌컥 열고 들어와서 수업 방해하는데 너무 당당해요.

  • 9. 이상하게
    '21.1.30 2:40 PM (1.231.xxx.128)

    일찍 준비해 여유있다 생각해 뭐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문센 맨날 늦고있네요 요몇달 휴강.

  • 10. ㅇㅇㅇ
    '21.1.30 2:47 PM (121.187.xxx.203)

    초등학생정도의 사회성 수준이면
    약속은 지켜야 된다는 거 다 알아요.
    내가 약속을 안지키면 상대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고.
    다른 일도 약속을 위해 미뤘을 것이고
    시간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걸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알 것을....
    말해줘야 안다면.
    어휴 ~ 숨막혀요.

  • 11.
    '21.1.30 3:15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피치못할 사정이란게 생기죠
    하지만 그런일은 자주있지않아요
    늦는게 10번중 3~4번 넘어가기시작하면
    특히 약속시간 임박해서 취소하짓이 일이년에 한두번 넘어가면
    진상오브진상이라 보시면돼요
    다른데서 안그러면 거기선 진상짓 못할거 미리 파악한거고
    본색 드러내는곳에선 진상짓 할 준비가 된거죠
    저는 몇번 만났는데 저런식이면 바로 마음속에서 아웃시키고 개인적으로 얽힐일 절대 안만들어요
    나중에 모임의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예외없더라고요

  • 12. ㆍㆍ
    '21.1.30 3:2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아주 가까운 지인이 그래요. 10번이면 거의 10번인거 같아요. 약속이라는게 몇시에 우리집에 오겠다, 몇시에 보자, 만나서 가자 뭐 그러는데 다른 일관계나 사회관계에서도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늘 나보고 까칠하다는 투고.
    절대 고치려하지 않아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나도 10분 넘어 가야지 해도 습관적으로 약속시간에 갔다가 후회하고, 마음 먹고 늦게 가도 더 늦게 오니 헐이죠. 다른거 다 정말 멀쩡?하고 훌륭한데 왜? 친언니라 끊을수도 없고.

  • 13. 윗님
    '21.1.30 3:54 PM (125.252.xxx.28)

    헉 윗님
    친언니 ㅠㅠ

  • 14. .....
    '21.1.30 4:36 PM (121.167.xxx.229)

    완전 공감... 늦은 이유 장황하게 늘어 놓느라 또 아까운 시간 날리지 말고~ 진짜 담백하게 사과만 했으면 좋겠어요.

  • 15. ㅁㅁ
    '21.1.30 5:11 PM (119.149.xxx.122)

    강사인데
    늦는아이 지각비도 걷는데 항상 늦는아이들만 늦어요
    안늦는 아이 어쩌다 늦는건 지각비 안받아요
    그런데도 꼭 내는애들만 계속 내게된다는..ㅋ

  • 16. 구름
    '21.1.31 9:45 AM (119.203.xxx.235)

    고등동창 매일 지각하다 한번은 담임(체육선생님) 한테 귀싸대기 맞고 떨어져 나감
    다음날 또 지각... 졸업후 다방에서 만나기로 약속(그시절 핸폰없는시절 이에요) 30분 넘게 안와서 집에 전화해보면 머리감는다네요 웃음밖에 안나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517 꿈해몽 잘하시는 분 부탁요 1 꿈해몽 2021/02/02 845
1165516 운동보다 병원 다녀온게 훨씬 피곤하네요 5 .. 2021/02/02 1,913
1165515 mri검사비용 실비보험 청구되나요? 7 mri 검사.. 2021/02/02 2,516
1165514 십년도 넘게 집값 떨어지길 기다리는 21 55 2021/02/02 4,863
1165513 승합차전복으로 조선족7명 사망한 사건이요 17 .. 2021/02/02 5,937
1165512 황하나 리리 치유 까판 봤는데 12 ㅇㅇㅇ 2021/02/02 5,681
1165511 가축별 도축 순위 10 17 ㅇㅇ 2021/02/02 2,645
1165510 골프 채나 신발은 언제 사시나요? 10 ... 2021/02/02 1,707
1165509 가수 좀 찾아주세요 ㅠㅠ 4 프라하홀릭 2021/02/02 1,439
1165508 생각보다 은근 많이 틀리는 것 8 ..... 2021/02/02 2,727
1165507 전세살고있는데 새로운세입자를 위한 공사 14 화이팅 2021/02/02 3,023
1165506 중국찐쌀과 국산쌀 식감이 어떻게 다른가요? 1 ㄱㄱ 2021/02/02 524
1165505 중학교 입학 예정인데 핸드폰 사야 할까요? 18 열매사랑 2021/02/02 1,332
1165504 보험가입후 검사 1 궁금 2021/02/02 604
1165503 저학년 깨끗한책. 기증할곳 알려주세요. 4 please.. 2021/02/02 772
1165502 테팔 코팅 후라이팬 첫 세척 어떻게 하세요? 2 2021/02/02 2,470
1165501 꼰대가 없는 구역이 있다면 그 구역 꼰대는 나라더니 5 꼰대 2021/02/02 1,260
1165500 식빵에 꿀바르고 계피가루 뿌려서 먹으니 환상의 맛이네요 26 달콤허니 2021/02/02 4,642
1165499 올케라는 호칭 32 2021/02/02 5,183
1165498 50이 되어보니깐요 29 50대 2021/02/02 20,772
1165497 난소물혹 복강경 수술 13 우울 2021/02/02 2,300
1165496 건조기 사용하니 옷이 엄청 상하긴 하네요 14 ... 2021/02/02 4,491
1165495 원목가구 냄새 안나나요? 6 c c 2021/02/02 1,200
1165494 토요일날 선보는데 4일간 얼굴살 빼려면요? 7 ... 2021/02/02 1,562
1165493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검출되는 해산물 1위는? 8 링크 2021/02/02 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