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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콧수염 기르는 중3 아들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1-01-30 13:40:46
밥 먹다 보니 중3 아들 코 밑이 거뭇거뭇해서
면도 좀 하라고 했더니
콧수염 기르는 중이라네요.
마스크 쓰고 다녀 쌤들도 몰라보니
아주 길~~~~~게 기를 거래요.
여드름과 콧수염의 조합이라니...ㅠㅠ
IP : 211.208.xxx.1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30 1:43 PM (211.58.xxx.158)

    아들 둘 키우는 엄마라 상상되요
    남자애들 엉뚱한 그 발상
    길게 길러도 턱밑으로는 안내려오겠죠
    마스크가 마지노선..

  • 2. 호호아지매
    '21.1.30 1:48 PM (210.219.xxx.244)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등짝스매싱 안날리는 좋은 엄마를 둔 중딩이네요.

  • 3. ㅅㅎㅎㅎㅎㅎㅎ
    '21.1.30 1:50 PM (1.225.xxx.38)

    아 웃깁니다 ㅋㅋㅋㅋ

  • 4. ..
    '21.1.30 1:51 PM (222.237.xxx.88)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지금의 치기가 큰 추억이 되겠어요.

  • 5. 00099
    '21.1.30 1:56 PM (116.33.xxx.68)

    맞아요
    나중에 다 크면 추억이 될거에요

  • 6. 귀엽네요
    '21.1.30 1:58 PM (61.253.xxx.184)

    응원해 주세요~

    저는 아들 수염에
    아들보다 제가 더 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 ㅋㅋㅋ
    수염난다고..보라고...ㅋㅋㅋ


    남편은 그거 수염 아니라고,,,ㅋㅋ

    아들과 저는 뒤에서
    아들 수염보고
    이건 수염 아니고 수염처럼 보이는 털이라고 ㅋㅋㅋ

  • 7. ..
    '21.1.30 2:06 PM (223.62.xxx.143)

    ㅋㅋㅋㅋㅋㅋ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 8. ㅎㅎ
    '21.1.30 2:21 PM (39.118.xxx.86)

    헐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9. ㅋㅋ
    '21.1.30 2:24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70년대 통기타 가수가 한명 있어요.
    중3 아들이 머리띠를 중이에요.

    샤워하며 팝송 호텔 캘리포니 틀어놓는
    올드한 감성의 사춘기 아들입니다 ㅎㅎ

  • 10. ㅋㅋ
    '21.1.30 2:26 PM (223.39.xxx.63)

    저희 집은 70년대 통기타 가수가 한명 있어요.
    중3 아들이 머리 기르는 중이에요.

    샤워하며 팝송 호텔 캘리포니아 틀어놓는
    올드한 감성의 사춘기 아들입니다 ㅎㅎ

  • 11. 나야나
    '21.1.30 2:32 PM (182.226.xxx.161)

    ㅋㅋㅋ 다들 너무 웃겨요ㅡ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 아들 앞머리 길러서 등짝 스매싱해서 미용실 데꾸가서 잘랐는디 인자 힝들것쥬?

  • 12. 디오
    '21.1.30 2:38 PM (175.120.xxx.219)

    생각만해도 귀엽네요~♡
    저는
    아들의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사랑의 눈으로 보아주시는 원글님의 마음도
    정말 곱습니다^^
    행복해보여요!

  • 13. ㅁㅁㅁㅁ
    '21.1.30 2:53 PM (119.70.xxx.213)

    헐ㅋㅋㅋㅋ

  • 14. ㄱㄱㄱ
    '21.1.30 2:57 PM (219.249.xxx.211)

    귀엽다
    근데 엄마는 속터지겠지 ㅋㅋㅋ
    애기때는 이상한옷 입고 어린이집 유치원
    가려고 하고
    사춘기때는 이러는군요

  • 15. 귀엽
    '21.1.30 2:57 PM (119.64.xxx.75)

    우리집 예비중3은 바리깡으로 머리 싹 밀었어요 ㅋㅋ

    그리고 예비고2도 콧수염 기른다고 ...

    웃겨 죽어요 ㅋㅋㅋㅋㅋ

  • 16. ..
    '21.1.30 3:29 PM (121.178.xxx.200)

    ㅋㅋㅋ
    나중에 불편해서 분명 면도할 겁니다.

  • 17. 나도
    '21.1.30 3:46 PM (125.184.xxx.238)

    모르게 빵터져서 큰소리로 웃으니
    남편이 물어봐서
    우리둘다 배꼽잡고 웃고있어요 ㅋㅋㅋㅋ
    중삼이 너무 귀여워요~~

  • 18. 아웃겨
    '21.1.30 4:47 PM (121.133.xxx.201)

    귀여운데요
    하하하
    너무나도 귀여워요
    냅둬보세요
    이왕이면 팔자로 길러서
    땋아보기도하고
    뭌어보기도해라하세요
    한참웃네요

  • 19. 아...
    '21.1.30 10:46 PM (182.222.xxx.138) - 삭제된댓글

    중3이면 곧 고딩 되는 건가요?
    중3 되는 아들이 있어 반갑게 클릭..ㅋㅋ
    근데 울 아들은 아직 수염의 기미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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