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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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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거래. 제가 극성 구매자 일까요?

...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21-01-30 12:56:24
거실 암막커튼을 당근에서 구입했어요.
만났을 때 암막 맞냐고 재차 물었고요.
집에 와서 기존 우리집 암막 커튼과 나란히 커튼레일에 걸어 보니
암막이 아니에요.

그냥 검정 바탕의 원단. 
나란히 비교 사진도 찍어서 보냈고요. (오염 얼룩 부분, 강아지 털 뭉친 것도 함께) 

빛이 다 투과되는데 암막이 맞다고
저더러 대체 어느 수준의 암막을 찾냐고 하네요.

더구나 누런 오염에 강아지 털까지 뭉쳐져 붙어 있고.
반품을 요구했더니 중고인데 오염은 감안해야 하지 않냐고
자기가 세탁까지 해서는 못 준다고 말을 하네요. 
싸게 판매했다는 말만 어필. (판매금액 올린 그대로 구매)
그리고 암막커튼이 맞다고 반복

더욱이 오염은 지워지지 않을 걸로 보여요.
누렇게 돼서 오랜 시간이 지난 듯.
제가 세탁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보통 판매할 때 오염은 공지하는 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중고 살 때 사다가 다 씻고 빨고 해서 쓴다고
저더러 예민까칠하다는 듯 얘기하네요.

아니 내가 뭘 했다고...
IP : 125.176.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는
    '21.1.30 12:59 PM (222.110.xxx.248)

    아니죠..

  • 2. 당근
    '21.1.30 1:00 PM (116.125.xxx.188)

    당근에 거래후 남기는 글 있던데
    거기에 신고하세요
    얼마 줬는지 모른데 버리세요
    마트에 가면 두툼 한 암막 싸요

  • 3.
    '21.1.30 1:10 PM (58.140.xxx.92)

    쿠팡에 암막 저렴한데.
    그래서 이젠ㅈ당근 안해요

  • 4. ...
    '21.1.30 1:19 PM (61.77.xxx.189)

    하자는 다 명시해야해요.
    판매자 신고 누르시고 올린 내용과다르다고 신고하세요.
    그럼 시간은 걸리나 처리는되요.

  • 5.
    '21.1.30 1:23 PM (112.158.xxx.14)

    그 판매자 어이없네요
    당근에 이런 사람들 간혹 있어서 거래하기 무섭습니다ㅜ
    오염은 당연히 명시해야하는건데

  • 6. 이럴때
    '21.1.30 1:45 PM (125.177.xxx.100)

    금액을 얼마줬는지에 따라 진상 판단이

  • 7. 원글
    '21.1.30 1:51 PM (125.176.xxx.76)

    판매금액 올린 거에서 깎아달라는 말도 안 했는데
    본인은 무조건 싸게 팔았다는 입장이고요.

    오염은 판매글에 공지도 안 했음에도
    중고 물품이니 오염은 다 감안해야 하지 않냐는 판매자의 주장입니다.
    판매글에 오염이 설명되어 있었다면 구매자가 알고 구매하는 것이니 문제 삼지 않죠.

    더욱이 암막커튼이라고 판매한 게 암막 기능이 없는데도
    계속 판매자는 암막커튼이 맞다고 주장해요.
    사진을 몇 장 찍어서 보내줬는데도요.

  • 8. ㅇㅇ
    '21.1.30 2:29 PM (218.238.xxx.141)

    작정하고 팔았네요
    에구 어쩌나요 돈버렸네요

  • 9. 오염 하자
    '21.1.30 3:01 PM (121.166.xxx.43)

    미리 사진찍어 올려야 돼요.
    반품요청하고 신고도 하세요.
    싸게 판매하더라도 미리 고지해야지요.
    하자가 있어 싸게 판다라고.

  • 10. 되도록
    '21.1.30 5:14 PM (223.62.xxx.221)

    되도록 중고거래하지 않는게 결과적으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좀 아끼다가 무서운 진상 만납니다..
    저는 책.음반. 가전제품. 이정도만 중고거래해요
    특히 옷이나 집안물품 사고파는거는 진상 만날가능성 높아요

  • 11. 암막도
    '21.1.30 7:39 PM (1.237.xxx.2)

    여러가지죠
    빛투과율에 따라 암막커텐 여러가지예요
    새상품 살때는 빛투과율 표시되어있거든요
    저는 암막커텐 넘 잘되는건 낮에도 깜깜해서
    싫어하고 약간 어둑한정도를 선호해요.
    그게 원글님이 원한 기준의 암막커텐은 아니었나보네요.
    오염은 사전 고지해야 맞다싶어요

  • 12. ..
    '21.1.30 7:50 PM (101.235.xxx.56)

    암막커튼 질 좋은거 외에는 암막 잘 안되더라구요. 이름만 암막. 글구 중고거래는 보통 반품 안되지 않나요?

  • 13. 그런데
    '21.1.30 9:01 P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택배받은것도 아니고
    직접 만나서 받은거면
    만났을때 직접 확인가능한건데
    나중에 그러는건 좀 그렇네요.
    직거래시 꺼내서 암막도 확인하고 대충 상태도 보시고
    실제 사진이나 내용과 다르면
    안할수있었잖아요.

    당근에

    가끔 판매자도
    구매자도 좀 과한분도 많고
    개인간 중고거래는 만족도도 주관적이라..

    직거래시 꼼꼼하게 보고 결정하는게..

  • 14. ㅇㅇ
    '21.1.30 10:33 PM (1.233.xxx.39)

    판매자가 양심불량인 겁니다. 그래서 온도 라는 게 있는데요 50도 넘는 분들은 대체적 신뢰가 가요

    제가 겪어본 비양심 두 명은 김칫국물 물들어 있는데 왜 말씀 않으셧냐 하니. 바로 상품을 자기 거래목록에서

    삭제처리해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온도 관리?하는 듯.

  • 15. ㅇㅇ
    '21.1.30 10:34 PM (1.233.xxx.39)

    직거래시 햇빛 투과량까지 볼수는 힘들듯요 오늘처럼 흐리고 눈오는 날 알수가 있나요

    판매자가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잘못 전달한 거죠 일단 팔아먹을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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