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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김밥은 말기전부터 흥분이 될까요 ㅎㅎ

두줄은 기본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1-01-30 12:45:55
섬초 데쳐서 양념 조물조물 무쳐두고
어제저녁 우엉 조려두고...
유부조려서 김밥에 넣으면 맛있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큰애가 유부를 안먹어서 잘 안했는데 우엉만 넣어주려구요..
계란은 두툼하게 할지 지단처럼 해서 채썰어 넣을지..
당근은 채썰어 살짝 소금 뿌려 두고.. 

가을에 단무지 무 사서 치자 넣어서 담았는데 
요긴하게 쓰이네요
맛살.. 햄도 넣어야 하고
이래서 저희집 김밥이 뚱땡이가 되나봐요 ㅎ
대신 밥은 얇게 깔아주니 그나마 낫겠죠
라면이랑 같이 먹는다
김밥에 집중한다
어느쪽이세요?


IP : 211.58.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0 12:50 PM (222.237.xxx.88)

    오, 오, 오.. 레시피가 근사해요.
    저도 같이 흥분... ㅎㅎ
    저는 양이 크지않아 김밥에만 집중할게요.
    한 줄 던져주세요.

  • 2. 김밥
    '21.1.30 12:50 PM (175.120.xxx.66)

    김밥에 집중해야죠!!
    김밥이 있는데 다른 음식에 위를 나눠 줄수 없어요ㅋㅋㅋㅋ
    저도 집김밥 먹고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 3. 항해사
    '21.1.30 12:54 PM (114.201.xxx.99)

    달걀은 채썰어 넣으면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보기에도 좋구요~, 저도 김밥에 집중~!!

  • 4. ...
    '21.1.30 1:04 PM (221.154.xxx.221)

    김밥을 뜨거운 다방커피나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의외로 맛있어요. 라면보다 속도 편하구요. 집김밥 먹고 싶네요~

  • 5. ㅇㅈ
    '21.1.30 1:05 PM (125.189.xxx.41)

    어제 저녁 김밥해 먹었어요.
    어묵국과 함께요...
    라면 앙대여^^

  • 6. 전..
    '21.1.30 1:13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김밥 잘 못 싸요. 다 흘러내려요.
    게다가 아이도 김 질기다고 안 먹어 실력이 늘 수가 없네요.
    점심은 유부초밥싸고 떡볶이, 오뎅국,
    또 삼겹살 구워서 먹어요ㅡ.ㅡㅡ

  • 7. ㅇㅇㅇㅇ
    '21.1.30 2:32 PM (161.142.xxx.91)

    저도 그런데...
    흥분 ㅎㅎㅎㅎ
    전 식탐이 있어서 많이 먹을수 있다는것에 흥분되는 것 같아요. ㅎㅎ

  • 8. 그렇게
    '21.1.30 2:45 PM (58.123.xxx.4)

    흥분상태로 김밥을 말고
    썰다가 꼬투리란 명목으로 젤먼저 냠냠먹고
    다시 자리 잡고 홀랑홀랑 먹고
    도대체 내가 먹은 김밥이 공깃밥으로 환산하면 몇개냐를 생각하면서 계속 계속 먹다가
    주섬주섬 설거지를 한 다음
    주방을 나오다가 남은 김밥접시에서 손으로 하나를 홀랑 먹으면
    아까 먹은 김밥은 모두 잊게 해주는
    완전 새로운 그래서 더 맛있는 김밥을 만나게 되는 이싱한 음식이예요

  • 9. 저는
    '21.1.30 2:45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김밥 썰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유일하게 숫돌에 칼 한 번 더 갈아요.

    라면은 썰기 직전 물 올리면 딱일듯~

  • 10. ㄷㅂㅅㅈ
    '21.1.30 2:58 PM (219.249.xxx.211)

    맛있으니까
    흥분돼죠
    맛있겠다!!!!
    산김밥은 한줄이 끝인데
    집김밥은 끝도없이 들어감
    미스테리

  • 11. 에이
    '21.1.30 3:21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춥고 귀찮아서
    저녁은 대충 때우려고 했는데
    원글님때문에 마트 가야겠어요.
    책임지세욧
    김밥은 역시 집김밥이 최고죠

  • 12. ..
    '21.1.30 3:48 PM (211.58.xxx.158)

    에이님 마트 다녀오셨을까요 ㅎㅎ
    대충이라니요
    코로나에 잘 먹어야죠
    국물없이 먹기 힘들어하는 남편 있어서 예전 만들어둔 쯔유로
    유부 채썰고 파송송 후추 톡 뿌려 같이 먹었어요
    국밥에 먹으려고 둔 깍두기가 너무 맛있어서 단무지 대신
    먹었구요..
    남편한테 맛있어 물어보니 완전 찐이라네요 ㅎㅎ
    역시 집김밥은 진리에요
    서울 오늘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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