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천히 말하고 생각하고 싶은데

SH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1-01-29 22:25:51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인 작성자입니다

최근 짝사랑을 접고 제 자신에게 더 사랑해주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제 마음과 제 상황을 다스려야하는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1. 제가 성격이 조금 급해서 말을 빨리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여유를 갖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말을 천천히해야지 하는데... 습관이 안되어있으니 잘 안되네요
습관이 성향을 만드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 힘들겠지만 조금씩 고쳐보고 싶은데
매력적인 여성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2. 또한 제가 사회 처세 이런걸 잘 못하다보니 얘기를 많이하고 제 속을 너무 보여줘서 가끔 무시당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제 자신을 어느순간에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갖고싶은데, 그러려면 독서를 많이해야할까요?

3.
IP : 1.227.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9 10:38 PM (217.149.xxx.77)

    제가 성격이 조금 급해서 말을 빨리하는데요, 짝사랑까지 외로워져서
    신경이 요즘 예민하고 우울한데요.

    ㅡㅡㅡㅡㅡ

    이게 무슨 말인지..
    이렇게 짧은 글을 써도
    중구난방 글이 점프를 해요.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글 올리기 전에 다시 읽고.

    말을 일단 줄여보세요.

  • 2. 어디서
    '21.1.29 10:50 PM (110.12.xxx.4)

    봤는데요
    그거 안하려고 하면 거기 신경쓴다고 정말 해야 되는 말과 행동을 못해요
    그냥 더 빨리 말하고 더 집착해야지 하고 의식적으로 해보세요
    그러면 고쳐질껍니다.
    지금보다 2배로 빨리 말하고 2배로 집착하기 해보시면 웃겨서라도 고쳐지실껍니다.

  • 3. 자체 묵언수행
    '21.1.29 11:1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말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통화할때는 녹음해서 본인 말투나 속도 등 체크해 보시고.

    이성문제야 마음가는대로~

  • 4. dma
    '21.1.30 9:58 AM (121.129.xxx.121)

    말을 할수록 손해인 타입인데 답답하더라도 가족들 이외엔 말수를 줄이시고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5. sh
    '21.1.30 10:04 AM (1.227.xxx.21)

    답글 주신분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405 자궁적출 하고도 생리전 증후근있나요??? 생리전 짜증 화남 4 2021/01/30 2,841
1163404 굽네 고추바사삭이 노인분들에게 매울까요? 4 치킨 2021/01/30 2,160
1163403 개농장의 강아지들은 얼어죽었답니다 ㅠㅠ 20 눈물이 ㅠㅠ.. 2021/01/30 6,163
1163402 치킨윙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려고 하는데요, 요리 2021/01/30 763
1163401 사망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조사도 안 한 검찰 8 ㅇㅇㅇ 2021/01/30 1,280
1163400 대여료 부담.. 판다 돌려보내는 나라들 10 부담스러 2021/01/30 3,098
1163399 "MB세력, 2008년 한국경제 파산시킬 뻔".. 20 ㅇㅇ 2021/01/30 2,820
1163398 나무 도마, 조리도구 오일 어떤거 쓰세요? 1 살림 2021/01/30 1,761
1163397 정이현 작가 소설 [안나]요. 6 2021/01/30 2,587
1163396 성실도의 척도는 학벌이 맞는듯요 42 ㅣㅣ 2021/01/30 8,370
1163395 미국증시 게임스탑 상황으로 제2리먼사태올까요? 15 궁금하다 2021/01/30 4,507
1163394 요양원근무는 2 ㅡㅡ 2021/01/30 2,258
1163393 나이드니 얼굴에 피지 지방종 같은게 자꾸 생기네요 5 ... 2021/01/30 4,541
1163392 일본 교육위원회 코로나 감염 가족.친척에게도 숨기라고 입단속 지.. 7 이것이민낯이.. 2021/01/30 1,299
1163391 펌)게임스탑 투자혁명)공매도가 싫다면, 한투연으로 집결하자!!!.. 11 뭉치자! 2021/01/30 2,477
1163390 나이 드나봐요 과메기가 맛있어요 6 .. 2021/01/30 1,769
1163389 샤넬주사 맞아보신분? 4 ㅇㅇ 2021/01/30 3,231
1163388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드라마들 11 ㅇㅇ 2021/01/30 3,310
1163387 친구에게 급하게3500만원을 빌렸어요. 67 친구 2021/01/30 24,215
1163386 중년의 테크닉? 10 중년 2021/01/30 5,067
1163385 "너무 방심했나" 與 가덕도 공세에 '속수무책.. 8 날아오르자 2021/01/30 1,968
1163384 서울 호텔 추천 부탁드려 보아요. 17 호텔추천 2021/01/30 3,125
1163383 아파트 하자청구 채권 양도해 줘도 되나요? 1 아파트 2021/01/30 1,444
1163382 버거 세트와 버거 단품 두 개 11 .... 2021/01/30 3,853
1163381 대학병원 치과 가보신분? 5 강아지 2021/01/3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