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랑하는 친구
1. 님 친구가
'21.1.29 4:00 PM (110.12.xxx.4)열등감이 심하네요.
자기자랑 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나는 네 이야기를 듣고 싶어 너의 친구 이야기는 관심이 1도 없다하세요.2. ㅇㅇㅇ
'21.1.29 4:04 PM (121.187.xxx.203)자주 만나면 이얘기 저얘기
부모 형제 친구가 대화주제에 올라요.
어떤 의도를 갖고 하는 것도 아니고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하게 되던데...
저도 가끔 그런 말을해서 댓글이 궁금해요.3. 음
'21.1.29 4:16 PM (222.236.xxx.78)그친구와의 우정에 유통기한이 다한듯요.
살아보니 남녀관계든 친구든 심지어는 부모자식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같아요.
죽고 못살게 붙어다니다가도 그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된다면
그사람과 관계를 그전처럼 가져가는 것보다는 끊던가 거리를 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무의식의 의지인지 자연스레 그리되기도 하고요.
그친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단계 같은데
더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것보다는 거리두기가 낫다고 봐요.4. ...
'21.1.29 4:20 PM (116.126.xxx.83)네, 그래야겠어요.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원래도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친구라는 말이 요즘 저는 어렵네요.5. 쓸개코
'21.1.29 4:27 PM (14.53.xxx.7)음님 말씀대로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더라고요.
그런 친구는 지인들 연이 떨어지면 원글님께 초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부담스럽죠.
의사를 밝히시든지 하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6. ....
'21.1.29 4:32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님 얘기도 남한테 가서 그런 식으로 해요.
학생 때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구요.
**하는 친구,
**하는 친구의 형제... 이런 식으로 얘기 한다고...7. wii
'21.1.29 4:55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자신이나 가족 이야기는 없고 주변 사람 떠받들 듯 이야기하는 하우스메이트가 있었어요. 저에 대해서도 신기해서 떠들고 다닌 듯 한데 저하고는 안 친해요. 그냥 지인으로 지내고 안 되겠다 싶어 차단도 했죠. 제 앞에서는 이상하게 굴고 좋게 같이 외출했다가도 고춧가루 뿌리는 일이 두세번 반복되니 거리 둔 건데 이사도 했고요. 다른 번호로 전화하면서까지 연락하고 하소연하더니 저는 알지도 못하는 자기 지인을 도움될거라며 데려오겠다고 만나자 해요. 거절했죠 당연히. 저하고 사이는 별로지만 내세울 타이틀이 있는 사람이라 사이나쁜 티 안낼거에요.
8. ᆢ
'21.1.29 5:59 PM (175.197.xxx.81)아주 심하지만 않으면 이야기에 재미와 윤기가 생기지 않나요? 남얘기 흉도 아니고 칭찬이면 그냥 같이 들어주면 될거같은데 그 친구는 정도를 벗어나는 느낌이 드네요
9. 피곤해요.
'21.1.29 9:22 PM (1.245.xxx.138)그런 사람들, 피곤해요.
정작 친구를 통해 듣게되는 그 지인들, 원글님은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일수도 있어요.
원글님의 일상은 어쩌면 하나도 관심이 없을수도 있어요.
오로지 자신의 테두리를 둘러싼 그 일상들을 소소하고 자세하게 펼쳐놓고 묘사하는데
원글님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열심히 듣다보면 그 길디긴 일상이 어쩌면 이렇게 먼지같은 소소한 일들로만 가득차있는건가
하고 놀라실거에요.그다음은 그 친구에 대한 환멸이 찾아올거에요.10. ㅁㅁㅁㅁ
'21.2.8 6:12 PM (119.70.xxx.213)저도 그런 지인있어요
저는 그냥 자랑 안하는데 안하고있으니 가마니로보이나
자꾸 저와 처지가 비슷한 다른 지인 자랑을 저한테 그렇게해요..
너는 이만 못하지? 이런 뉘앙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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