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경계성지능 장애일까요?

..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1-01-29 12:46:35
모든 일이 마무리가 잘 안 돼요..

극도로 감정적이고 충동적일 때가 있고..

솔직히 중학교 때까진 뭔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암기나 학습이 됐는데..
그 이후로는 전혀 머리에 남질 않는 느낌이에요.

공감능력도 일정치 않고 극도로 부족하거나 과할 때가 있고요..


무튼 저는 생활 머리는 되는데.. 학습머리가 제로인 느낌을 자주 받아요. 그래서 뭘 배우는게 어렵고 마무리가 안 되죠.. 더 심각한건 이미 학습 되어 있는 것도 점점 까먹고 있다는거죠..

나이먹으며 퇴화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경계성지능장애인건지.. 조심스럽게 고백해 봅니다..
IP : 222.110.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9 12:49 PM (119.64.xxx.101)

    늙는거죠.저도 그래요.

  • 2. ....
    '21.1.29 12:50 PM (221.157.xxx.127)

    경계선지능은타고나는거에요

  • 3. 저기
    '21.1.29 12:53 PM (211.227.xxx.137)

    경계성 아니고 경계선.
    그리고 견계선 지능은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성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타고나는 것이 99 퍼입니다.

  • 4. ㅎㅎ
    '21.1.29 12:53 PM (121.152.xxx.127)

    요즘은 너도나도 의사네요 온갖병명 자가진단에 상대방한테도 바로 진단내림

  • 5. 모든 인간이
    '21.1.29 12:55 PM (59.8.xxx.220)

    조금씩 정상범주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있습디다
    완벽한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저도 경계성 인간이었던적이 있었더라구요 돌아보니
    남편도 그렇고, 시댁식구 전부 다 그런요소들이 있어요
    그래도 의사,변호사 다 합니다
    친정도 자꾸 다투게 되는 이유가 뭔지 몰랐는데 나이들고보니 그런 요소들이 있었던거예요
    교수, 사업가 다 있어요
    서울대 부부 친구도 남편땜에 속터진 얘기하는데 들어보면 경계성 인격장애 요소가 있어요
    사람들은요..어느 한 부분이 모난 데가 있어요
    그걸 극복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건데 그걸 되풀이하고 있는거죠
    저의 경우 험난했던 과거사를 경험으로 극복되어가는 중입니다
    깨닫고보니 참 단순하고 명쾌한건데 그게 또 어려운사람은 어려워요
    경계성인격장애 요소가 다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새로 사귄 그룹에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예요
    알면 바뀐다는 거죠

  • 6. 경계성
    '21.1.29 12:57 PM (210.100.xxx.239)

    경계성 이었으면 지금까지 몰랐을 수가 없어요
    어릴때부터 병명은 몰라도
    뭔가 달랐을거예요

  • 7. ....
    '21.1.29 1:01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EA%B2%BD%EA%B3%84%EC%84%A0%20%EC%A7%80%EB%8A%A5

  • 8. 그냥
    '21.1.29 1:02 PM (110.12.xxx.155)

    하루 십분이라도 햇볕 쬐고 걷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배변하고 기본 비타민 챙겨 먹고
    3개월만 해본 다음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82쿡 하는 시간 1/3로 줄이시구요.

  • 9. 위의
    '21.1.29 1:21 PM (61.77.xxx.208)

    모든인간이 댓글 쓴 님
    저희 친정식구들이 만나면 싸우고
    (기본적으로 심술맞고 까탈스럽고 히스테릭함)

    저도 요즘 밖에 나가면 그렇게 눈에 거슬리는일만 있어서 쌈닭이 되었어요ㅠ

    이런게 경계선 인격장애 일까요?

    계속 마음도 불안하고 요동치고

    정신과 찾아가서 약먹으면 좀 나을까요?

  • 10. 인격장애
    '21.1.29 1:24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https://ko.m.wikipedia.org/wiki/%EA%B2%BD%EA%B3%84%EC%84%A0_%EC%9D%B8%EA%B2%A9...

    https://namu.wiki/w/%EA%B2%BD%EA%B3%84%EC%84%A0%20%EC%84%B1%EA%B2%A9%EC%9E%A5%...

  • 11. ..
    '21.1.29 2:11 PM (222.110.xxx.207)

    글쓴이에요.. 임신과 출산에 코로나까지 겹쳐 사람도 못 만나고 근일년.. 집에만 있었더니 정말로 지능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자존감이 최악이었어요.. 행여나 우리 아기가 엄마머리 닮으면 어쩌지?? 이런 불길한 마음도 들었구요.. 답글보며 구글링하다 지능테스트 같은게 보여 결제해서 해봤네요.. 내 아이큐가 뭘까..?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요..!! 다행히 평균 이상으로 나와 홀가분 합니다..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지만요~

  • 12. ....
    '21.1.29 2:35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경계선 지능장애 직원 이야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74754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910 아래 경계선지능 11 ㅡㅡ 2021/01/29 2,331
1162909 중학생 남아 어지럽고 속이 울렁울렁하대요 4 걱정 2021/01/29 1,258
1162908 온라인으로 산 제품이 불량일 때 교환이 필수인가요? 2 반품 2021/01/29 454
1162907 캐시미어 브랜드 추천부탁해요 3 캐시미어 좋.. 2021/01/29 1,176
1162906 서울 성동구나 강남구에 양심적인 동물병원 있을까요? 7 애견인 2021/01/29 944
1162905 팬 fan 말고 좀 더 진중하달까 다른표현 없을까요 7 겨울 2021/01/29 826
1162904 엘마트 어떤가요 4 ... 2021/01/29 1,147
1162903 반품시면 물품세액은 돌려못받나요? 2 세금신고완료.. 2021/01/29 503
1162902 지금 세탁기 못돌릴까요? 4 .. 2021/01/29 1,309
1162901 여운국 공수처 차장 임명반대 청원글 7 이것밖에 2021/01/29 618
1162900 암웨이 하는 아는 언니 6 2021/01/29 3,832
1162899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야기 29 또로롱 2021/01/29 5,759
1162898 그런데 누구나 다 조국아들처럼 하죠. 물론 저도.. 67 .... 2021/01/29 3,257
1162897 그나저나 이명박은 어디서 뭐하나요? 9 아니 2021/01/29 1,359
1162896 고등학생 아들 면도 8 엄머 2021/01/29 1,556
1162895 결혼할때 상대방이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닌지 잘 알아보고 하세요 55 .. 2021/01/29 23,479
1162894 원단파는 싸이트 알러주세요 2 2021/01/29 1,026
1162893 매실청 생강청 ...이런 ~청 종류 다들 많이 만드세요? 21 .. 2021/01/29 2,646
1162892 다이어리,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24 000 2021/01/29 2,273
1162891 연금저축보헝을 연금저축펀드로 갈아타는게 맞나요? 7 궁금 2021/01/29 1,563
1162890 010 전화로 이름만 묻고 끊는 전화 받아보신분? 4 보이스피싱 2021/01/29 1,682
1162889 학원비 계산도와주세요 6 hi 2021/01/29 1,112
1162888 검찰이 조국을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 25 누구든 2021/01/29 2,778
1162887 저도 운동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마스크 끼고 안힘들까요? 7 슈슈 2021/01/29 1,148
1162886 현차 손절 10 허허허 2021/01/29 3,163